2ch에서 정보를 수집할 때의 내 생각

· 주로 부정적인 정보를 위주로 수집한다
· 긍정적인 정보가 있었을 경우에는 부정적인 정보의 양과 질에 주의
· 무조건적인 추천이 담긴 정보는 제외한다
· 제품명만 들이밀고 그 이유를 쓰지 않은 안티는 제외한다
· 이유를 쓰지 않는 추천도 제외
· 안티가 많은 제품은 좋은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정말 쓰레기는 아예 안티조차 없다)
· 신제품에 대한 단기적인 안티에는 주의한다(단기 한정, 장기적인 안티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본다)
· 그 제품에 대해 평을 정리해놓은 사이트가 있으면 본다(보통 안티는 한번 악평을 찍 쓰고 그만, 고정적으로
  그 제품에 대한 평을 정리할 정도의 정신머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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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2009/12/09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등. 아싸!

  2. ............. 2009/12/09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하하

  3. 정답과 해설 2009/12/09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등.....이 아니라 참 계획적으로 2ch하는군요

  4. ㅇㅅㅇ 2009/12/09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등?

  5. 나인테일 2009/12/09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요즘의 한국이라면 이에 해당하는 제품은 아이폰.(.....)

  6. 지나가다 2009/12/09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도 하나의 상품이라고 보자면 소녀시대 같은 애들도 해당되겠네요 ㅋㅋ

  7. 일격살충 2009/12/09 0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버스폰을 찾아보러 휴대폰 갤러리에 가면 저것과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8. Belle Isle 2009/12/10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기계제품이라면 어디에나 적용 가능한것 같네요.

  9. cpm 2009/12/12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다나와 상품평엔 온갖 불만들 뿐...
    하긴 제품이 멀쩡한 게 왔다면 일일이 사이트까지 찾아와서 따봉이에요 할 리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