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에서 정보를 수집할 때의 내 생각
· 주로 부정적인 정보를 위주로 수집한다
· 긍정적인 정보가 있었을 경우에는 부정적인 정보의 양과 질에 주의
· 무조건적인 추천이 담긴 정보는 제외한다
· 제품명만 들이밀고 그 이유를 쓰지 않은 안티는 제외한다
· 이유를 쓰지 않는 추천도 제외
· 안티가 많은 제품은 좋은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정말 쓰레기는 아예 안티조차 없다)
· 신제품에 대한 단기적인 안티에는 주의한다(단기 한정, 장기적인 안티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본다)
· 그 제품에 대해 평을 정리해놓은 사이트가 있으면 본다(보통 안티는 한번 악평을 찍 쓰고 그만, 고정적으로
그 제품에 대한 평을 정리할 정도의 정신머리는 없다)
· 주로 부정적인 정보를 위주로 수집한다
· 긍정적인 정보가 있었을 경우에는 부정적인 정보의 양과 질에 주의
· 무조건적인 추천이 담긴 정보는 제외한다
· 제품명만 들이밀고 그 이유를 쓰지 않은 안티는 제외한다
· 이유를 쓰지 않는 추천도 제외
· 안티가 많은 제품은 좋은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정말 쓰레기는 아예 안티조차 없다)
· 신제품에 대한 단기적인 안티에는 주의한다(단기 한정, 장기적인 안티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본다)
· 그 제품에 대해 평을 정리해놓은 사이트가 있으면 본다(보통 안티는 한번 악평을 찍 쓰고 그만, 고정적으로
그 제품에 대한 평을 정리할 정도의 정신머리는 없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등. 아싸!
2둥
아하하하하
4등.....이 아니라 참 계획적으로 2ch하는군요
1등?
으헝헝 렉이였구나 엄청난 시간차이...
아마 요즘의 한국이라면 이에 해당하는 제품은 아이폰.(.....)
아이돌도 하나의 상품이라고 보자면 소녀시대 같은 애들도 해당되겠네요 ㅋㅋ
안티가 너무 많아서 이 언니팬은 슬픕니다 -_ㅠ
가끔 버스폰을 찾아보러 휴대폰 갤러리에 가면 저것과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건 기계제품이라면 어디에나 적용 가능한것 같네요.
하지만 다나와 상품평엔 온갖 불만들 뿐...
하긴 제품이 멀쩡한 게 왔다면 일일이 사이트까지 찾아와서 따봉이에요 할 리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