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주 : 2ch 글은 아니고, 일본 웹에서 건진 세계 각국 지도자들의 젊은 시절 사진들입니다.


아돌프 히틀러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 젊은 시절 상당한 간지 미남.



마하트마 간디.



존 F 케네디



조지 W 부시



블라디미르 푸틴.



모택동.



김정일


사담 후세인



스탈린



아라파트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체게바라

몇몇 예외도 있지만, 그래도 다들 젊은 시절에는 한가락 하던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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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장국 2010/01/09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사진 중 예외인 분들ㅋㅋ

  2. 33 2010/01/09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네디 쩌네용ㅋㅋ

  3. 발가락 2010/01/09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시는 젊을적에도 얼굴이 비슷했네요

  4. 2010/01/09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우

  5. 리프머 2010/01/09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택동 눈썹에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죠...

  6. 역시 게바라 2010/01/09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바라는 언제봐도 - 본인은 당연히 거부했겠지만 -
    헐리웃에 진출했어도 충분했었을 포스네요 ㄷㄷㄷ

  7. 임해진 2010/01/09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틀러 - 찰리 채플린의 도플갱어
    시라크 - 폭풍간지 인정
    간디 - ...뭐, 뭐랄까...
    케네디 - (별 소감 없음)
    부시 - 위에서 2째줄 맨 오른쪽만 눈에 들어온다 (잘도 저런 헤어를...)
    푸틴 - 좀 웃어라 ㅅㄲ야
    모택동 - 평생을 걸쳐서 얼굴만 늙었구나...
    김정일 - ...젊은 시절이 있긴 있는건가!
    후세인 - ㅅㅂ 아시안 프린스
    스탈린 - 잘도 공산당의 표본같은 얼굴을 하고 있군
    아라파트 - ㅅㅂ 아시안 프린스(2)
    레이건 - (별 소감 없음)
    체 게바라 - ...아랫줄 맨 오른쪽 사진도? 너무 앞잡이틱한데...

  8. ... 2010/01/09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른쪽 아래 마오선생 사진이 참 묘하게 생겼네요.

  9. 2010/01/09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어릴 적 사진 하니 모 초대 미국인 쇼군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인천상륙작전으로도 유명한....
    그분은 어렸을 때 여장을 하고 자랐는 데 그 모습이 참으로...

    • 지나가다 2010/01/12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장은 아니고 그냥 그 어머니가, 아들이 여자같은 단발머리하는걸 좋아했다고 그랬던 것 같아요..

    • 키읔 2010/10/03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초대 미국인 쇼군이 있나요?? 궁금합니다!!ㅋㅋ

    • TBSH 2011/06/30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르고 적은게 아니라 생각하지만, 초대 백인 쇼군은 맥아더의 별명입니다.

  10. ㅇㅇ 2010/01/09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이건횽아 라이프가드의 압뷁

  11. 아무게 2010/01/09 0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정일을 마지막에 두셧어야 개그인대...

  12. ........ 2010/01/09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택동 사진은 뽀샤시->블러 처리 한 건가요..

  13. ㅇㅇ 2010/01/09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틴 젊었을때 개예민하고 개까칠할 거 같다 지금도 그렇지만

  14. oo 2010/01/09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틴 mb

  15. 안케패스 2010/01/09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틴 어린 시절을 보니 맥컬리 컬킨이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

  16. 나인테일 2010/01/09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지의 게바라...

  17. 1 2010/01/09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누구는 전 대통령이고 누구는 그냥 이름이고...-_-

  18. 롤롤 2010/01/09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푸틴~ 까칠해 보이는게 츤데레 일것 같아~~ 두근두근~~

  19. 2010/01/09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푸틴 젊었을 적 사진 예전에 꽤 나돌았던 러시아 깍쟁이 총각(목소리가 고주파까지 올라간다는) 얼굴 닮은것 같은데... 러시아 남자들은 저렇게 생겼나봐요? ㅋ

    • 2010/01/09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vitas말인가요.... 깍쟁이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쟁총각으로 알고 있습니다.

    • ㅇㄹㅇ 2010/01/09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깍쟁이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송이버섯 2010/01/12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이분 정말 깍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zZ쿨쿨Zz 2010/01/09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지도자는 외모부터 범상치 않다는 겁니까! 더러운세상.
    아니면 이것이 바로 흑백보정이라는 것일까요!

    • 하하하 2010/01/10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는 어머니가 마산 사람이지만 노전대통령 서거하신 것만 생각하면 정말 너무 안타까움... 정말 너무 아까운 인물인듯 ㅠㅠ

  21. ㅇㅅㅇ 2010/01/10 0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대부분 잘생겼네요...

  22. 지젤 2010/01/10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디에서 순간 타임리프 생각.

  23. 코끼리엘리사 2010/01/10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번듯한 얼굴을 들을 보면 관상도 제법 그럴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4. 미소녀 2010/01/10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억 꼬마 푸틴 뭐야...
    물 마시다가 뿜을 뻔 했습니다.

    체 게바라나(워낙 미남이죠) 레이건(출신이)이야 원래 그렇다 쳐도, 역시 케네디...

  25. 깜장 2010/01/11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틴젊은시절 우리나라 대통령 닮지않음?

  26. 응아앍 2010/01/11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틴은 아버지 사진인가요 본인 사진인가요?!

  27. montreal florist 2010/01/12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영화배우처럼 잘 생겼군여, 대중의 인기를 받을 려면 아무래도 인상이 좋아야 하다보니 그렇게 됬나봐여

  28. 타락했어ㅠ_ㅠ 2010/01/12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왠지 간디의 아랫도리 부분이 눈에 들어오는데 이걸 어쩌나...

  29. 흙탕물 2010/01/13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디의 오른쪽 다리 위에 걸쳐져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30. 우왁! 2010/01/14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게바라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우왁!!!!!! 훈남!

    • 흙탕물 2010/01/16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백골 상태로 어딘가에 매장되어 있을 텐데, 훈남인건가요?

  31. 소녀 2010/01/23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론 푸틴보다 잘생긴 대통령은 못본것같.........
    절대 바지에 런닝입고 팔근육을 뽐내는 사진을 보고 사심을 넣은게 아니라...

  32. 금냥 2010/02/08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디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