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휴대폰을 갖고 있는 요즘 애들. 그래서 요즘 애들은 휴대폰으로 고백을 한다고 하더군.

휴대폰의 겉에 매직으로「좋아해」하고 써서 건내주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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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가치 2010/01/10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잌

  2. 양가치 2010/01/10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빠라니

  3. 양가치 2010/01/10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도 없나보네요... 그리고 아버지의 사고방식 ㅋㅋ

  4. wlb 2010/01/10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잰데?

  5. 롤롤 2010/01/10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귀여워라

  6. 페퍼포그 2010/01/10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급 휴대폰을 선물로 주면서 고백한다는 시추에이션이라면 어느정도 말이 됨(...)

  7. 111 2010/01/10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씩은 딸한테 문자좀 보내'
    라는 소리를 마누라한테 듣고...

  8. snowall 2010/01/10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애들은 이래서 안돼...

  9. 작은앙마 2010/01/11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나이 서른 다 되도록... 청바지는 깡패나 입는거라고 말하시던 저희 아버지...
    -_-...
    아버지 시절엔 청바지는 깡패나 입었다고 말하시더군요....
    ... 모래시대 얘긴건가.... 흐음...

  10. 음.. 2010/01/16 0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내주다->건네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