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우리 집에는 악령을 쫓아버리는 힘이 있다는 향이 있었다.

어느 날 그 향에 불을 붙여보자 할머니가「이게 무슨 냄새야? 어이쿠」하면서 집을 나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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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픽 2010/02/06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섭네요-_-;

  2. 엘루니안 2010/02/06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인공격!

  3. 멸치 2010/02/06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머니가 악령!

  4. ㄱㅆㄴ 2010/02/06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인드립ㅋㅋㅋㅋ

  5. 해장국 2010/02/06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wwwㅋ

  6. 정답과 해설 2010/02/06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7. 남겨진아이 2010/02/06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드립이 생각난..-ㅁ-

  8. 로드케이 2010/02/06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패드립쩌네

  9. 효우도 2010/02/06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은 할머니는 소년의 눈에만 보이는 것이었다!

  10. retina 2010/02/06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드립 ㅋㅋ

  11. 김왕장 2010/02/06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할머니는 슈퍼마켓에서 계산대도 거치지 않고, 바구니에 물건을 담아 집으로 돌아오셨다....

  12. ㅇㄹ 2010/02/06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 패드립..!!!

  13. .... 2010/02/06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웃으면 안되는데 웃겨...

  14. 지나가다 2010/02/07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쫒(ㅉ ㅗ ㅈ)다로 되어 있네요.

    악령을 쫒으면 곤란하겠죠..

    쫓다로 바꿔주세요~!

  15. 2010/02/08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령퇴산 - !

  16. 선배거긴안돼 2010/02/08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도
    「이게 무슨 냄새야? 어이쿠」하면서 집을 나가셨다.
    어머니도
    「이게 무슨 냄새야? 어이쿠」하면서 집을 나가셨다.

    집에 나 혼자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