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지메

5ch 컨텐츠 2010/02/21 00:39

1
「천엔 줄테니까 당장 빵이나 사와. ...잔돈은 너 가져」
 


9
「뭐야? 같이 밥 먹을 사람이 없어서 화장실에서 밥 먹는다고?wwwwww미쳤다 얘wwww미쳤나봐ww
   …우리들은 평소 옥상에서 먹고 있어. 괜찮다면 내일부터 같이 먹자」



11
5명이 집단으로 폭행한 후

「동료를 만들어라…. 수천명이 아니라 단 한 명이라도 좋다. 너를 위해 피를 흘려줄 동료를….」




23
일진「니가 좋아하는 걔한테, 니가 좋아한다고 우리가 말해버렸다w......OK래」





56
일진「오늘부터 니 별명은「공기」다wwwww 공기가 없으면 우리들은 살아갈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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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 2010/02/21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진 않았지만훌륭하군요

  2. 오홍~ 2010/02/21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바라시~

  3. 겸댕 2010/02/21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56은 뭐야ㅋㅋ 갑자기단체로 고백ㅋㅋ

  4. .... 2010/02/21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장을 내밀며, 일진「여태까지 너에게 삥뜯은 돈으로 만든 적금통장이다.」

  5. 가갸거겨 2010/02/21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벽해

  6. 가갸거겨 2010/02/21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금통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토페마마페트 2010/02/21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모르게 훈훈한 일진들.

  8. 놋새 2010/02/21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은 처넌 줄테니까 빵 + 음료수사고 잔돈은 니 가지라는 글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액수가..

  9. 미요릉 2010/02/21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츤...?

  10. .... 2010/02/21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훈훈한 일진들이군요...

  11. ㄷㅂ 2010/02/21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3번... 전 내가 울었다...

  12. MC 바리반디 2010/02/21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츤데레 양아치?!

  13. maro 2010/02/22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훈훈한 이지메라면 당하고 싶네요 ㅇㅅㅇ

  14. 은쟈 2010/02/22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흘륭한 이지메다 ㅇㅅㅇ
    나도 받아보고싶어잉....

  15. 지나가다 2010/02/23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니까 해피한 반전이 있는 이지매같은데

    11번은 이해가 잘 안돼요-

    • 황천의달 2010/02/24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동료가 되준것도 아니면서..

    • 111 2010/02/26 0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이지매는 일지매 동생입니까?

    • aliasm 2010/02/26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요, 아지매 동생입니다.

    • 작은앙마 2010/02/26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넌 그런 친구가 없으니 만들라는 의미 같긴 한데...
      (그런 깨닳음을 주기 위해 괴롭힌거다...)




      실제로도 많이 쓰는 대사 같은데 말이죠.

      물론 어투가 좀 다른..



      ' 넌 친구도 없냐?'

      라고 말하지만 의미는.. 11번과 동일한
      「동료를 만들어라…. 수천명이 아니라 단 한 명이라도 좋다. 너를 위해 피를 흘려줄 동료를….」
      이...잖아요?

      ㅎㅎ

  16. ^0^ 2010/02/23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좋은 츤데레다

  17. 벌레 2010/04/15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은 왠지 주로 제가하던 행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