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너무 근육에 매달리면 키가 작아진다」라는 속설이 있지만 그건 거짓말이다.
뼈의 발달이 저해될 정도로 초 고밀도 근육은, 보통 사람은 만들기 어렵다. 오히려 적절한 운동을 실시함
으로서 뼈의 발달이 자극되어 키가 더 큰다.
다만 키가 작은 녀석이「컴플렉스를 불식시키기 위해」몸을 만드는 경우가 많아 그 속설이 태어난 것으로
보인다.
뼈의 발달이 저해될 정도로 초 고밀도 근육은, 보통 사람은 만들기 어렵다. 오히려 적절한 운동을 실시함
으로서 뼈의 발달이 자극되어 키가 더 큰다.
다만 키가 작은 녀석이「컴플렉스를 불식시키기 위해」몸을 만드는 경우가 많아 그 속설이 태어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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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작고 몸도 없으면 이건...
벌써 덧글 한개가 달렸군요. 이수근씨는...?
역도 같은 경우도 비슷한 논란이..
키 작은 사람이 유리한 탓에 작은 선수가 많아서 오해를 살 뿐이지, 실제로는 키 크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기도 하고 =ㅅ=
맞는말같기도
하긴 아무리 성장기라도 1년에 10CM 아무리 자라봐야 한달 1센티인데 근육이 당겨서 못자란다는건 아닌듯
정확히 말하자면 어렸을때 너무 운동에 심취하게 되면
키가 안자라는건 사실임.
성장에너지로 쓰일것이 운동에너지로 쓰이기때문에
성장이 더디게 됨.
예전 남자 아이돌이 키 작은것도 대부분 이런 이유임.
요즘 남자 아이돌은 키가 다 큼직큼직하던데..확실히 요즘 애들 발육이 남다르긴한가봅니다.
근데 이 이론은 어디서 나왔나요? 성장에 쓰일 에너지? 요즘 끼니 굶는 사람이 없으니 구태여 편식을 하지 않는한 섭취 에너지가 부족한 경우는 없을겁니다. 다른데 쓰일 에너지를 모조리 끌어와서 운동에 투자할려면 진짜 어머아마한 하드 트레이닝이 아니면 안될거임.
것보단 절대적 에너지 섭취량이 부족했기 때문은 아닌지
성장 에너지.
이 부분에서 웃으면 되죠?
이상한 헛소문 퍼뜨리지 마세요.
이 세상 어떤 운동 생리학 논문에도 그런 이야기는 없습니다.
중딩때... 정말 근육질의 녀석이 하나 있었는데...
-_- 정말 이넘은.... 저 속설대로 키가 안크는게 아닐까 싶긴 했지만.
(정말 안컸어요...)
문젠 중딩때 키가 가까스로 150 넘는 키였다는건데...
아직도 근육질...
뭔 운동을 하냐고 물어도 -_-; 자긴 운동안하는데 타고났다고.
당체이해가 안될 소리만....
http://blog.naver.com/kiltie999/70078797781
운동과 키의 상관관계가 궁금하신분은 여기 가보시죠..
제가 읽었던 책에서는, 키가 큰 쪽보다 작은 쪽이 근육이 훨씬 빨리 발달된다고 써 있었어요.
팔다리가 짧아서 끝에서 끝까지 근육이 발달되는 속도가 빠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