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꽃미남 「어린 애들 좋아해」
오덕후 「어린 애들 좋아해」
19
꽃미남 「다른 사람을 사귀는게 점점 싫어지고 있어」
오덕후 「다른 사람을 사귀는게 점점 싫어지고 있어」
27
꽃미남 「나는 유행같은건 별로 신경 안 써, 그냥 내 스타일대로 입을 뿐」
오덕후 「나는 유행같은건 별로 신경 안 써, 그냥 내 스타일대로 입을 뿐」
32
꽃미남 「여자에는 별로 흥미없는데」
오덕후 「여자에는 별로 흥미없는데」
33
꽃미남 「사진 찍는게 취미야」
오덕후 「사진 찍는게 취미야」
38
꽃미남 「난 혼자 있는게 좋아」
오덕후 「난 혼자 있는게 좋아」
39
꽃미남 「아, 나도 인터넷에서 봤어, 요즘 대유행인 듯」
오덕후 「아, 나도 인터넷에서 봤어, 요즘 대유행인 듯」
46
꽃미남 「요즘, 애니메이션에 빠졌어」
오덕후 「요즘, 애니메이션에 빠졌어」
47
꽃미남 「취미는 그림이야」
오덕후 「취미는 그림이야」
49
꽃미남 「사람은 자기답게 사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
오덕후 「사람은 자기답게 사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
71
꽃미남 「응, 이벤트 때문에 도쿄에 좀 다녀오려구」
오덕후 「응, 이벤트 때문에 도쿄에 좀 다녀오려구」
80
>>71
이거 확 온다
73
꽃미남 「더이상 널 놓치지 않을거야」
오덕후 「더이상 널 놓치지 않을거야」
123
꽃미남 「컴퓨터에는 좀 자신있어」
오덕후 「컴퓨터에는 좀 자신있어」
133
꽃미남 「그동안 널 쭉 지켜봐왔어」
오덕후 「그동안 널 쭉 지켜봐왔어」
144
꽃미남 「쟤···나 좋아하나?」
오덕후 「쟤···나 좋아하나?」
163
꽃미남 「지나가던 여자가 나를 보고 웃더라고」
오덕후 「지나가던 여자가 나를 보고 웃더라고」
169
꽃미남 「약한 사람을 모두가 괴롭히는건 좋지 않아」
오덕후 「약한 사람을 모두가 괴롭히는건 좋지 않아」
180
꽃미남 「여탕? 물론 보고 싶지…남자의 로망이니까」
오덕후 「여탕? 물론 보고 싶지…남자의 로망이니까」
222
꽃미남 「얼굴이 맘에 안 들어」
오덕후 「얼굴이 맘에 안 들어」
234
꽃미남 「겉모습보다는 내면을 봐주었으면 좋겠어」
오덕후 「겉모습보다는 내면을 봐주었으면 좋겠어」
240
꽃미남 「혼자 갈 수 있어? 데려다 줄까?」
오덕후 「혼자 갈 수 있어? 데려다 줄까?」
243
더 이상 나를 비참하게 하지마wwwwwwww
286
꽃미남 「너에 대해서 모르는건 없어w」
오덕후 「너에 대해서 모르는건 없어w」
290
꽃미남 「솔직히 나는 내가 그냥 보통이라고 생각해」
오덕후 「솔직히 나는 내가 그냥 보통이라고 생각해」
359
꽃미남 「크리스마스? 발렌타인 데이? ...아 이제 됐어」
오덕후 「크리스마스? 발렌타인 데이? ...아 이제 됐어」
372
너희들은 자학을 좋아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누가 말하냐에 따라슬픈 차이 ㅋㅋㅋㅋㅋ
다른말이라고 할수 있을정도.
저도 저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긴 한데(몇몇개 빗나가네요. 애니는 안좋아해요
아마 오덕후로 보일거 같네요..
에휴... 정말 사람은 보이는게 많은걸 좌우하나봅니다.
외모 지상주의...는 살짝 빗겨가지만(빗맞추는건가..), 이건 일단 잘생기고 볼 일이군요..
꽃미남 「애니메이션은 별로 안 좋아해요」
오덕후 「애니메이션은 별로 안 좋아해요」
ㅇㅈㄹ.. 애니매이션'은' 별로 안 좋아해요....라니
저 다른분야에도 광적으로 좋아하는거 없어요... 다만 뉴턴지와 네셔널 지오그래픽이 광적으로 좋아지고 있지만..
꽃미남 「저 다른분야에도 광적으로 좋아하는거 없어요... 다만 뉴턴지와 네셔널 지오그래픽이 광적으로 좋아지고 있지만..」
오덕후 「저 다른분야에도 광적으로 좋아하는거 없어요... 다만 뉴턴지와 네셔널 지오그래픽이 광적으로 좋아지고 있지만..」
...어? 음..=_=;;
다들 그만해요!! 감청님의 HP는 이미 0이야!! ;ㅅ;
.....응?!!
꽃미남 「내 hp는 이미 0이야」
오덕후 「내 hp는 이미 0이야」
....응?
세상에.. 앞에 세글자만으로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지는군요
사람을 대할때 선입견을 가지면 안되는건데..ㅠㅠㅠ
저도 제가 선입견으로 똘똘 뭉친 못난인간이란걸 알았습니다.
반성합니다ㅠㅠㅠ
꽃미남 「베개를 안지 않으면 잠을 못 자겠어」
오덕후 「베개를 안지 않으면 잠을 못 자겠어」
꽃미남 「하나코 시요리 미유키 사유리, 보고싶었어 너희들」
오덕후 「하나코 시요리 미유키 사유리, 보고싶었어 너희들」
무슨 만화 같은데 나오는 등장 인물인가요?
진짜 묘하게 앞의 것은 사람을 말하는것 같고
뒤의 것은 피규어에게 말하는것처럼 보이네요;;;
꽃미남 [잠깐! 부끄러우니까 문 열지 말고 잠깐만 기다려! 조금만 정리하고!]
오덕후 [잠깐! 부끄러우니까 문 열지 말고 잠깐만 기다려! 조금만 정리하고!]
꽃미남 [난 내 방에 나 말고 다른 사람이 들어오는 걸 좋아하지 않아.]
오덕후 [난 내 방에 나 말고 다른 사람이 들어오는 걸 좋아하지 않아.]
꽃미남「이건 국철 C57형식 증기기관차.토마스는 영국의 증기기관차다」
오덕후「이건 국철 C57형식 증기기관차.토마스는 영국의 증기기관차다」
푸하하. 이건 둘다 좀 덕후스럽네요.
와닿네요 ㅠㅠㅠㅠㅠㅠㅠ
꽃미남 「외로움을 달랜답시고 잠만 잘 수 있다면 아무나 상관없었다는거네?」
오덕후 「외로움을 달랜답시고 잠만 잘 수 있다면 아무나 상관없었다는거네?」
이글을 반복해서 보다보니.. 갑작스런 깨닳음이...
원효대사의 해골물의 깨닳음이 이런것이었구나... 싶은......
ㅋㅋㅋ 세상 별거 없습니다.
꽃미남 [뭐? 글래머나 그런거 아니라도 상관없어.]
오덕후 [뭐? 글래머나 그런거 아니라도 상관없어.]
이 글 쓴 사람 천재다.....
앞의 세 글자만으로 어떻게 이렇게 다른 말이 되는건지
한줄한줄 경악이었습니다...
꽃미남 [뭐? 17살? 미안...역시 17살은 좀...]
오덕후 [뭐? 17살? 미안...역시 17살은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발화자로 인해 17세 초과인가 미만인가가 확…….
진짜 확오네 쩌넼ㅋㅋㅋㅋㅋㅋㅋㅋ
...존경합니다.
이해 안가는데.. 이거 이해가는 사람 다 덕후들인가
왠지 위험해 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 안가는 게 좋은거죠
이게 이해가 가면 이미 늦었습니다 -_-;;
으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미남 [안녕하세요 리라쨩입니다.]
오덕후 [안녕하세요 리라쨩입니다.]
이건 전자만 상상이 되는군요.
고정관념 ... 무섭네요
다른건 다 자학스러움이 느껴지지만 123번만은 오덕후쪽이 더 우월해?보이는군요
169
꽃미남 「약한 사람을 모두가 괴롭히는건 좋지 않아」
오덕후 「약한 사람을 모두가 괴롭히는건 좋지 않아」
이거 슬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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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은 대행 추억만들어보세요♡
꽃미남 [난 먹으면서 공부해]
오덕후 [난 먹으면서 공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