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유미카(林由美香)···사인 불명, 현재 경시청이 수사중
모리 카즈키(林かづき)···사고사(상세 불명)
유카란(有希蘭)···자전거 음주운전 중 넘어짐. 바닥에 머리를 강타당해 사망
쿠라사와 나미(倉沢七海)···2004년 9월 2일 투신 자살. 향년 28세
타케우치 쿠니코(竹内邦子)···야외 섹스신 촬영 도중 교통사고로 사망
모모이 노조미(桃井望)···하천 부지에서 남친과 함께 화재로 사망(타살설 농후) 진상 불명.
                                나가노현 경찰은 자살로 판단.
사토나카 마리아(里中まりあ)···러브호텔에서 머리 부분 총상 관통(야쿠자가 사살), 향년 22세
타도코로 유미코(田所裕美子)···자살(상세 불명)
오사카 아키라(逢坂あきら)···자기 방에서 병사(자살설 농후)
나가미 네루미(長峰ルミ)···교통사고사
마츠오타니 메구미(松尾谷恵)···얼굴이 개그맨 테라카도 지몬을 닮았다는 사실을 근심하다 투진 자살.
이이지마 아이(飯島愛)···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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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머 2010/12/10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이런거 슬프다

  2. gjgj 2010/12/10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케우치 쿠니코(竹内邦子)···야외 섹스신 촬영 도중 교통사고로 사망

    이건 복상사인가 사고사인가...

  3. eumenes 2010/12/10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없습니다.라는말을 처음보았습니다.

  4. 곰텡이R 2010/12/10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이지마 아이만이 의혹없는 병사로군요.... 그래도 폐렴으로 병사라니 안타깝네요..

  5. 듣보N 2010/12/10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를 탈땐 헬멧을 꼭 씁시다...

  6. 게이 2010/12/10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츠오타니 메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ㅁㄴㅇㄹ 2010/12/11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케우치 쿠니코(竹内邦子)···야외 섹스신 촬영 도중 교통사고로 사망

    .......직업정신이 투철한 분이셨군요

  8. 아아아... 2010/12/11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 1시 6분에... 기분이 묘해지네요.. ㅠㅠ

  9. 칼쥬 2010/12/11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구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흠... 2010/12/11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 슬프네요

    행복하기라도 했으면 좋았으련만...

  11. 킁킁 2010/12/11 0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 .

  12. 2010/12/11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죽은이야기인데...

  13. 음.. 2010/12/11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게 생긴 개그맨을 닮았다는

    마츠오타니 메구미라는 배우를 보고싶지만

    네이버에 검색해도 뜨질않아 ㅜ.ㅜ

    누가 보여줘잉

  14. 읭? 2010/12/11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이지마 아이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 엄청 재밌었는데... 사망한거 보고 꽤 충격받아뜸.

  15. d 2010/12/11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이지마 아이 집에서 목맨것으로 알고 있는데 네이버 뉴스기사에도 나올거에요

  16. 롤롤 2010/12/11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웃을수없는...

  17. ㅇㅇ 2010/12/11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모이노조미?저사람은 엄청나게 끔찍하게 살해됐다고 들었는데..

  18. 푸른하늘 2010/12/12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다 사고사 아니면 자살이라는 점에서 웃을 수 없다. 상당히 안타깝다.

  19. ㅁㄴㄻㄴㄹ 2010/12/12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니 저러니해도 AV배우라는건 상당한 위험군의 직업이고, 보호받지못하는 어둠속의 사람들인듯.. 일본야동 일본야동 거리면서 애들보는 티비에서까지 그게 뭐 존나 재밌는것인것처럼 말하는데, 상당히 불쾌하다.

    • 천개의바람 2010/12/13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존중받을 직업도 아닌데 농담거리가 못 될 이유도 없잖아요? 거룩하고 성스러운 직업이라 농담거리가 절대 안 될 부류도 아니고....

    • 크로우 2010/12/13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개의바람/아니 그럼 존중받아야 하는 직업이란게 대체 무엇무엇이 있나요? 비리가 넘쳐나고 있는 판사?성스러운 신을 모시며 안믿으면 지옥간다가 말하는 선교사? 시민에 표를 받고 뽑혀서는 자기들 배만 채우려는 국회&대통령? 시민을 지켜야 하는데 그걸 무시하는 경찰?중요한건 직업이 아닌 그 사람이 존중 받을 행동을 했냐 안했냐로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직업을 보고 넌 존중받아 할게 아닌 그 사람에 행동을보고 존중해야하지않을까요?

    • 천개의바람 2010/12/13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직업은 다 농담거리가 될 수 있는 건데, 건강검진 제대로 하는 회사원 취급이라든가 혹은 행동거지를 기준으로 농담을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뭐 그렇게 구분해야 하나요? 농담거리가 안 될 만큼 성스러운 직업이 이 세상에 뭐가 있다고요?

    • 천개의바람 2010/12/13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게다가 존중받는 직업이 아닌 게, 장래희망란에 쓰여질 만한 직업은 아니지 않습니까? 자기 어머니나 아버지가 AV배우라고 동네 친구들에게 자랑스럽게 말하면 걔들이 존경과 흠모의 눈초리로 봐줄 직업도 아니구요. 특별히 경멸할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존중'될 직업은 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크로우님의 장래 따님이 미래희망직업란에 '일본 가서 AV배우 데뷔'....라고 해도 따님의 행동만큼은 바르니까 괜찮다라고 생각하시진 않을 거 아닙니까.

    • ㅇㅇ 2010/12/14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농담 좋죠.
      좋은데.....
      지금 이건 '고인드립'인데요.

    • ... 2010/12/14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개의바람 이양반 또 시작이네... 왜 이리 싸우는 걸 좋아하지?

    • 크로우 2010/12/14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개의바람/예 당당하게 말할수 없는 직업입니다. 어떻게 직업란에 당당히 쓸수있겠습니까 저 또한 저의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고 태어날지도 모를 딸이 AV배우를 한다면 극구말릴겁니다. 하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인격교육은 시키고 싶네요 의문사한 당당한 직업이 아닌 사람들 관련글에 저 사람들에 직업은 농담거리에 태어나지도 않은 딸을 걸고 넘어지는 사람은 되지말라고요... 당당하지 않은 직업을 보면 그 사람이 그 돈으로 누군가를 도와도 무족건 돌을 던지고 너무나도 무엇인지도 어떤것인지도 알수 도 없고 이해도 할수없는 신성한 직업을 보면 그 사람이 무슨 비리를 저질렀어도 무릎을 꿇고 아부떨기 바쁜 아이로는 키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일본쪽AV배우는 우리나라랑 인식이 달라서 AV배우가 연예인도 되고 가수도 되는곳이라고 알고있습니다.

  20. 아스나리카 2010/12/13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ㅠㅠ이거 너무 위험한 직업 아닌가요ㅠㅠ

  21. 88 2010/12/13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av배우에 도전할 정도면 어느정도 위험한 일을 감수할 배짱을 가지고 한 거겠죠;

    • 선배거긴안돼 2010/12/13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십명의 스탭이 있는 방에서 전세계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본다는 생각으로 AV를 찍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압박이 심하다고 합니다. 요즘 데뷔를 하는 배우들을 보면 약을 했다는 속설이 거의 정설로 믿겨질 정도로 눈이 풀려있고, 찍는 도중에 우는 사태도 많습니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는 하나 좀 불쌍한 생각도 한편으론 듭니다.

    • 천개의바람 2010/12/13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실한 건 아니고 들은 이야기인데, 일본에도 '피라미드' 등이 성행하고 있어서, 그걸로 빚을 태산더미처럼 진 여자분들이 빚을 갚기 위해 종종 AV배우로 데뷔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라면 대번에 야쿠자와 연결되겠죠. 그리고 출연료 대신 '약'으로 지급받으려는 여자들도 종종 있구요.

    • ㅎㅎ 2010/12/14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로 AV배우가 되고 싶어서 하는 여성은 극소수입니다.
      대부분은 그게 '돈이 되니까' 하는거죠. 그리고 '돈이 되니까'의 이름 아래서 매스컴도 직업의 한종류처럼 다루는거죠....천박한 자본주의의 한면입니다.
      실제로 수요가 없다면 성립할 수 없는 시장인데, 수요에 해당하는 남성층이 AV 여배우를 조롱하거나 하찮게 여긴다면 그야말로 아이러니죠.

  22. 슬프다 2010/12/18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저 고인의 생전 활동으로 밤을 세우는 사람들이 있을 거 아닌가...

    진정 고인능욕 ㅠㅜ

  23. 유현 2012/09/16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라사와 나미는 1976년생으로 동거하던 연인과의 결혼전 투신자살하였고,사토나가 마리아는 1977년생으로 교재경력있던 폭력단 조직원이 권총으로 사살하였으며,
    모모이 노조미는 1978년생으로 남친과 싸우다 살해당했고 남친도 자살해서 자동차마저도 폭발해 불태워졌다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