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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밤길을 혼자 걷고 있었는데, 그 길에 주택이 있었다.
언제나처럼 바로 그 옆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창문이 확 열리더니
귀를 찢을 듯한 고함으로
베지터!!!!!!!!!!!!!!!
라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서 울 뻔 한 적이 있었다
225
>>224
옛날에 그런 게시물 있었어ww
같은 시간에 베지터 라고 창 밖으로 소리치자는 뭐 그런 내용의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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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채널러가 엇갈린 순간이었다
옛날에 밤길을 혼자 걷고 있었는데, 그 길에 주택이 있었다.
언제나처럼 바로 그 옆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창문이 확 열리더니
귀를 찢을 듯한 고함으로
베지터!!!!!!!!!!!!!!!
라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서 울 뻔 한 적이 있었다
225
>>224
옛날에 그런 게시물 있었어ww
같은 시간에 베지터 라고 창 밖으로 소리치자는 뭐 그런 내용의www
226
2채널러가 엇갈린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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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옛날에 베지터 개시물을 어디선가 본 것 같은 기억이 나요
베지터 스레 재밌게 봤었죠ㅋㅋ
윗집에서 베지터!!하고 외치거나
형제자매간에 서로 2채널러인거 알게 되거나 하고
어디선가 얼핏 본 기억은 나는데... 여기까지 한계...
카-카-로-트!
캉분들 오정반합 단체로 시간 정해서 부르자고 했던거 ㅋㅋㅋㅋㅋ아파트 주변에서 '요 유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슷하넹ㅎ
http://newkoman.mireene.com/tt/837
이거네요(...)
오후 5시가 밤길...이려나요?
동지라서 밤이 빨리 왔나보죠
2시간은 좀 아니죠;
지금은 편의상 같은 시간대를 쓰지만
실제론 '30분'의 시차가 있습니다
2시간 빨리 어두워지는게 아니라 2시간 빨리 가게가 문닫는것 뿐이죠;
문닫는거랑 어두워지는거랑 헷갈리시면 곤란함.
문화의 차이니까, 근데 5~6시를 밤이라 표기하는건 첨 알았네요 'ㅅ'
추억돋네요 ㅋㅋㅋ
저 윗분 게시글 따라하는 스레가 많이 생겼어요
밤에 소리지르고 인증하기 라던지
다른시간대에 하자 라던지 ㅋㅋㅋ
피해자네요 ㅋㅋㅋㅋㅋ
카카로트, 거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