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우리 부서에 새롭게 온 주임(30세 쯤)의 환영식으로 노래방을 가게 되었다.
동료 A 「이 녀석(하며 나를 가리키곤) 겉으로는 이렇게 멀쩡해도 애니메이션 오타쿠입니다」
주임 「그렇군요」
나 「아, 아니, 무슨 소리를……(쓸데없는 말 하지마!)」
A 「이봐 너, 그 자주 노래하는 거 있잖아, 프리큐어였던가?」←내가 언제나 노래하기 때문에 곡만 알고 있다
주임 「아, 꼭 듣고 싶다」
나 「진심이십니까……후~, 그럼 노래합니다」
어쩔 수 없이「프리큐어」를 노래하기로 했다.
♪ 부정적인 건 날려버려~!
♪ 생명의 꽃을 피워!
♪마음껏~ 좀 더 힘차게!!
주임 「푸리큐앗! 푸리큐앗! 푸리큐앗 푸리큐아~앗!♡」
나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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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
프리큐어 아래 하나가 된 두사람.
오덕으로 대동단결
역시 어디든있는건가 오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