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정은 결혼하는 사람에게 바칠거야(^З^)
5
언젠가 분명히 동정이라 다행이었다고 웃는 날이 꼭 올거야
7
동정조차 지킬 수 없는 녀석이 무엇을 지킬 수 있단 말인가
8
>>7
명언
10
>>7
동정을 지키는 대신 이제부턴 그 여자를 지켜 주세요
13
>>7
전 동정이 울었다;;
동정은 결혼하는 사람에게 바칠거야(^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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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분명히 동정이라 다행이었다고 웃는 날이 꼭 올거야
7
동정조차 지킬 수 없는 녀석이 무엇을 지킬 수 있단 말인가
8
>>7
명언
10
>>7
동정을 지키는 대신 이제부턴 그 여자를 지켜 주세요
13
>>7
전 동정이 울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후후훗...
겨우 동정에 이렇게 고뇌하며 어찌 세상의 고락과 번뇌를 이겨낸다 말인가.
후후훗...
겨우 동정에 이렇게 고뇌하며 어찌 세상의 고락과 번뇌를 이겨낸다 말인가.
후후훗...
겨우 동정에 이렇게 고뇌하며 어찌 세상의 고락과 번뇌를 이겨낸다 말인가.
후후훗...
겨우 동정에 이렇게 고뇌하며 어찌 세상의 고락과 번뇌를 이겨낸다 말인가.
4개씩이나 댓글을 단 메가맨님의 고뇌가 가장 커보이네요.
오류 아닐까요?
그의 컴퓨터조차 메가맨의님의 고뇌를 이해했다면?....
이 리플의 갯수를 우린 알수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뭘 그런 것을 가지고...괜찮습니다. ^^
사실 저도 저 댓글 두개 뜬거 지웠죠.
가끔씩 반응이 느린것 같습니다.
진지하게 좋은 글이네요
.... 근데 진짜로, 동정은 지킬필요없고, 남자한테는, 그 남자의
가치관이 어떻든, '순결'이란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남자한텐, 없는 개념이고 여자만 지키는 거라던가 ㄷㄷ;;
그로테스크// 남녀차별적인 발언을 하셔서 어그로를 끌 가능성이 있지만
위의 댓글은 제가 먹어버리겠습니다 우걱우걱
좀 잘해야 여자가 좋아할거라고
`남자`는 생각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여자야 뭐 잘 모르겠지만...
제 경우는 여자랑 하는데 여자가 시큰둥하면 많이 부끄럽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