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채소연 「꼬추가 망가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격렬하게 흔드는 것을 슬램자위라고 해」
2
안경선배 「치수야, 자위를 그만두려고 한 적 있어?」
채치수 「그만두고 싶은거냐, 준호?」
안경선배 「·····」
채치수 「난 없다, 단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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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은…거들 뿐…
9
자위가···자위가 하고 싶습니다···
10
선생님···자위를 하고 싶습니다.
34
안선생 「자위 1만회입니다」
강백호 「1만회로 충분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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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연「남자의 원 핸드 자위는 멋지지? 나도 중학교 때 어떻게든 해보고 싶어서 특훈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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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15252. 저 너머에 있는 진실
Tracked from 知我의 일기장 : 쿠냥의 단말마는 MSN - jia0526@hotmail.com 2006/11/07 06:38 삭제단어 하나만 바뀌어도...||@@||슬램자위||||@@||1<br /> 채소연 「꼬추가 망가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격렬하게 흔드는 것을 슬램자위라고 해」<br /> <br /> <br /> <br /> 2<br /> 안경선배 「치수야,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멋진 원 핸드'는 마치 야라나이카같은 이미지가 떠오르게 되는군요... [....]
슬램덩크 패러디..덜덜;;
워..원츄...;;;
그래...난 정대만,사정을 모르는 남자지..
변덕규 "네 엄청난 몸집은 그것을 위해 있는 거야!! "
사정을 모르는 남자입니깤ㅋㅋㅋㅋㅋㅋㅋ
자위가 하고 싶습니다...
ㅋㅋㅋ
AV를 지배하는 자가 자위를 지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