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병에 시달리며, 의사에게도 가망이 없다며 버림을 받은 대부호 존은 자택으로 돌아와 그저
죽음만을 기다리는 처지였다.
어느 날 존은 손녀를 불러 물었다.
「딱 하나, 니가 갖고 싶은 것은 뭐든지 사주마. 뭐 갖고 싶으냐?」
그러자 손녀가 대답했다.
「필요없어요. 제가 갖고 싶은 것은, 이제 곧 다 가질 수 있을테니까. 너무 욕심부리면 엄마한테 혼나요」
무거운 병에 시달리며, 의사에게도 가망이 없다며 버림을 받은 대부호 존은 자택으로 돌아와 그저
죽음만을 기다리는 처지였다.
어느 날 존은 손녀를 불러 물었다.
「딱 하나, 니가 갖고 싶은 것은 뭐든지 사주마. 뭐 갖고 싶으냐?」
그러자 손녀가 대답했다.
「필요없어요. 제가 갖고 싶은 것은, 이제 곧 다 가질 수 있을테니까. 너무 욕심부리면 엄마한테 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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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등이라니!! 감사
유산은 사회환원을...
저 말을 듣고 존은 유언장을 고칠 결심을 했다
블랙잭을 불러주시오
손녀가 죽는 글인 줄 알고 감동먹었다가 다시보니 대부호가 죽는 글;;;
사회 환원해!!
넌 이제 집에 가서 죽었단다, 손녀야.
무섭네요;; 섬뜩
하지만 좋은 친구나 애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