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최상위) = 야구부, 축구부(인기만점, 부 활동비는 별도 회계로 충분함)
귀족(제2 계급) = 탁구부와 배드민턴부를 제외한 모든 운동부(역시 인기만점)
평민(일반계급) = 귀가부, 탁구부와 배드민턴부와 유력한 문화계 써클(밴드나 미술부)
수드라 = 학급회 임원, 미화부(일반적으로 사람이 싫어하는 것을 하는 써클)
불가촉천민 = 사진부, 오타쿠 계열써클(만화, 애니메이션 등), 연극부
사진부는 도촬이 들킬 경우 불가촉천민화, 오타쿠 계열 써클은 말할 필요도 없다.
연극부는 대부분 거지 써클.
기본적으로 이러한 써클에는 담당 고문 선생님조차 잘 오지 않는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진도 요즘엔 고급취미로 느껴지고있네요
연극이 거지서클이라니!!
사진부와 밴드부에 소속되어있는 저로썬... 어디에 속하든 깊이 빠지면 학점의 나락으로 가는 것은 필수불가결.
근데 귀가부면 동아리 안든 사람들이지 않나요?
한국이랑은 좀 순서가 다르네요.
한국에서 중/고등학교 실제 부활동이 있었던가... 긁적a
요즘 경음부의 굉장한 추락이....
사진부가 불가촉천민이라니..
제가 학교다닐 때는 좀 있는 집 애들이 아니라면 사진부를 견뎌내지 못했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들어가는 필름값이 장난이 아니었거든요.
개인 사진기가 없으면 수드라급으로 계급추락이 있긴 했습니다.
요즘 애들은 필름이라는 단어조차 알아 들을까요.
사진부가 불가촉천민이라니..
제가 학교다닐 때는 좀 있는 집 애들이 아니라면 사진부를 견뎌내지 못했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들어가는 필름값이 장난이 아니었거든요.
개인 사진기가 없으면 수드라급으로 계급추락이 있긴 했습니다.
요즘 애들은 필름이라는 단어조차 알아 들을까요.
사진부가 불가촉천민이라니..
제가 학교다닐 때는 좀 있는 집 애들이 아니라면 사진부를 견뎌내지 못했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들어가는 필름값이 장난이 아니었거든요.
개인 사진기가 없으면 수드라급으로 계급추락이 있긴 했습니다.
요즘 애들은 필름이라는 단어조차 알아 들을까요.
사진부가 불가촉천민이라니..
제가 학교다닐 때는 좀 있는 집 애들이 아니라면 사진부를 견뎌내지 못했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들어가는 필름값이 장난이 아니었거든요.
개인 사진기가 없으면 수드라급으로 계급추락이 있긴 했습니다.
요즘 애들은 필름이라는 단어조차 알아 들을까요.
사진부가 불가촉천민이라니..
제가 학교다닐 때는 좀 있는 집 애들이 아니라면 사진부를 견뎌내지 못했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들어가는 필름값이 장난이 아니었거든요.
개인 사진기가 없으면 수드라급으로 계급추락이 있긴 했습니다.
요즘 애들은 필름이라는 단어조차 알아 들을까요.
사진부가 불가촉천민이라니..
제가 학교다닐 때는 좀 있는 집 애들이 아니라면 사진부를 견뎌내지 못했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들어가는 필름값이 장난이 아니었거든요.
개인 사진기가 없으면 수드라급으로 계급추락이 있긴 했습니다.
요즘 애들은 필름이라는 단어조차 알아 들을까요.
힝 ↑↑ 이거 어떻게 좀 해주세요.
패스워드 넣지 않았는데 안 맞다고 삭제가 안돼요.
일본 동아리 활동하고 우리나라하고 비교할 수는 없을 듯 ;
저는 연극부였는데 확실히 저희 동아리는 거지였습니다.
비교할수가 없는게 한국에 동아리 활동이라는게 있습니까
다닌 고등학교에서 동아리 활동이라는 건 없었는데...
토요일에 있긴 했는데, 그저 교실만 바꿔앉고 자거나 영화보거나 떠들거나
동아리 이름은 다 틀려도 마음은 하나같이 모두 '귀가부'
뭐 동아리 지원 잘되고 그쪽으로 활성화 잘 되어있는 극소수 학교가 아니면
비교할 꺼리도 없는 현실.........등산부는 공원에서 딱 한번 모여보고 귀가부 전락
축구부 등도 몇번 운동장에서 뛰놀다가 그냥 교실에서 놀더만요ㅋㅋㅋ
저는 나름 행복한 고교 동아리를 보냈군요..
홀 빌려 정기공연도 하고 타교동아리랑 교류도 활발했던 마술 동아리였는데
부원모집시 인기는 귀족급이지만 활동 시작하면 수드라로 격하...어째서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