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속옷 도둑 관련 뉴스에 대해서
「그럴 바에야 인터넷에서라도 사면 되지 않습니까」
라는 한 여성 패널에게 다른 남자 패널이
「그건 낚시꾼에게 차라리 생선가게에서 사면 어떻냐고 묻는 것과 같습니다」라고 반격했다.
아 과연, 하고 감탄했다.
방송에서, 속옷 도둑 관련 뉴스에 대해서
「그럴 바에야 인터넷에서라도 사면 되지 않습니까」
라는 한 여성 패널에게 다른 남자 패널이
「그건 낚시꾼에게 차라리 생선가게에서 사면 어떻냐고 묻는 것과 같습니다」라고 반격했다.
아 과연, 하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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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모자이크 처리했으니 저런말을 방송에서 한거겠죠? ㄷㄷ
속옷보다는 스릴이군
아.. 과연. ........ 납득했다.
나라도 저런 바보 같은 질문에는 저런 대답을 하게 될 것 같은데
납득
인터넷에서 사면 가치가 없죠
약간다른경우지만 사람덥쳐서 속옷을 뺏어가는 사례보면 인간으로서 중요한 무언가가 망가진거 같음....
절도(범법행위)를 하는 것 자체에서 쾌감을 느끼는 거군요.
납득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준 건 고맙지만 인간으로서 실격
아니 그런게 아니라 used 라는 점이 중요한게 아닐가요.. 저 패널 틀린듯..
일본에는 부루세라라고 하는 훌륭한 전통적 재활용문화가 있습니다.
나도여기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