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사람, 오사카 사람, 나고야 사람이 함께 회식 했습니다.
계산할 때
도쿄 사람 「···돈이 충분할까」하고 생각한다.
오사카인 「각자 나눠서 부담해도 될까요」하고 생각한다.
나고야 사람 답례의 말을 생각한다
계산할 때
도쿄 사람 「···돈이 충분할까」하고 생각한다.
오사카인 「각자 나눠서 부담해도 될까요」하고 생각한다.
나고야 사람 답례의 말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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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막 내린 눈을 내가 제일 먼저 사포시 밟아주는 느낌이 이런 거였나.
일본에서는 나고야 하면 짠돌이를 연상한다더니 과연.
한국인1 [아~ 넣어둬 넣어둬!]
한국인2 [에헤이~ 이사람아 왜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3 [진짜 이럴거야? 이러면 내가 뭐가 되!]
점원1 [아 좀..ㅡㅡ]
술이 들어가면 한층 더 격해지죠ㅋㅋㅋ
어... 그러니까 아예 낼 생각을 안한다는거 맞죠?
오사카사람이 좋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