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 「여기 화살이 하나 있다. 힘을 주면 한 개는 간단히 부러져버리지」
아이 「3개라면 부러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려는거죠?」
장로 「굵기가 다른 3개의 화살에 동시에 힘을 주면, 가장 굵은 화살에 응력이 집중되어 파괴되고,
연쇄적으로 2개째, 3개째가 부러진다. 능력 차이가 있는 사람들을 무리하게 통솔한 프로젝트는 이렇게
붕괴되는 것이다」
아이 「… …」
장로 「여기 화살이 하나 있다. 힘을 주면 한 개는 간단히 부러져버리지」
아이 「3개라면 부러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려는거죠?」
장로 「굵기가 다른 3개의 화살에 동시에 힘을 주면, 가장 굵은 화살에 응력이 집중되어 파괴되고,
연쇄적으로 2개째, 3개째가 부러진다. 능력 차이가 있는 사람들을 무리하게 통솔한 프로젝트는 이렇게
붕괴되는 것이다」
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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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테 할 소리는 아닌거같아;
공돌이인 저로선 장로의 현명함에 대한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으윽...
뭔가 공감...
능력있는 사람부터 무너져내리는 것인가...
씁쓸하네요
능력잇는사람부터 무너져내리는게 아니라
통솔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부하와의 능력차이가 심하면
프로젝트는 붕괴된다는거인듯
아 그전에 그냥 반전을 꿰한거지만..
해석 할 것 없는 글을 괜히 해석을 해서 틀리고 있네요
능력있는 사람부터 무너져 내린다는 뜻 맞음.
능력잇는사람부터 무너져내리는게 아니라
통솔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부하와의 능력차이가 심하면
프로젝트는 붕괴된다는거인듯
아 그전에 그냥 반전을 꿰한거지만..
과연, 벤딩 스트레스를 피하라는 말씀이시군요.
화살은 갖고만 있어서는 의미가 없다네
장비하지 않으면 쓸 수가 없거든
왜 제 창은 장비도 되있는데 쓸수가없는거죠?
닦아줄 아르고니안 메이드가 없어서 그런 게 아닐까요?
적나라한데?
(괜찮아 자연스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