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무조건 경원시 할 것이 아니라, 때로는 한번쯤 게이와도 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단번에 그 맛에 빠지는 경우도 있고, 전혀 아픔을 못 느끼는 사람도 있다.
내 친구 중에 하나는 그거야말로 최고의 즐거움이라고 말했다.


66
>>58
친구 이야기라고 했지만 자기 이야기?



81
>>66
안타깝게도 나는 거기로는 못 느끼는 체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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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갈매기 2013/05/09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엌ㅋㅋㅋㅋㅋㅋ

  2. 육식팬더 2013/05/09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잠깐. 안타까운....건가? 그런건가?

  3. 애국동맹 2013/05/09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립선 검사할 때 그 구멍으로 의사가 손가락을 넣어서 전립선액을 추출하기도 합니다.

    저 그거 한번 당해봤는데 게이들이 진심으로 존경스러워짐... 정말 장난 아니게 아픕니다.

  4. ㅡㅡ? 2013/05/09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5. Eone 2013/05/09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했네, 했어!

  6. 아마 2013/05/09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작성자가 공인건갘ㅋㅋㅋㅋㅋ

  7. 강려크하다 2013/05/10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x 섹x 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빌리처럼 생긴 강력한 형이 come on son of bitxx 이러면서 강력하게
    밀어 넣어 봐야 아프기만 하죠

    시간을 들여 거기를 넓히고 성감을 높여야 합니다

    내가 지금 무슨말을 하고 있는거지...

  8. 손님 2013/05/22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감하군요,,,

  9. dfsd 2013/07/03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항문검사같은것만 받아봐도 항문으로 한다는게 상상조차 가지 않을정도로 좀 고통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