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그만둬! 히잉- 그런 곳을 핥으면 안돼! 거, 거기는 오줌누는 곳이란 말이야, 더러워- 아앙!」
제인은 울면서 말했지만, 나는 변기를 계속 핥았다.
「존, 그만둬! 히잉- 그런 곳을 핥으면 안돼! 거, 거기는 오줌누는 곳이란 말이야, 더러워- 아앙!」
제인은 울면서 말했지만, 나는 변기를 계속 핥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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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줄 사이에 거리가 좀 더 길고 대사가 많았다면 더 웃기겠네 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거 자체만으로도 임팩트가 있군요.
「히익! 물을 마시지 말아줘!!!」
라는 대사도 어울릴듯.
존과 제인의 사정
리플다시는분들의 센스에..;ㅂ;d
크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