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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소비하는 것에 질려버린 부자가, 스릴을 맛보고 싶어서 위조지폐의 명인에게 위조지폐를 의뢰했다.

그러나 의뢰를 받은 위조지폐의 명인은 문득 너무 귀찮아져서 그냥 진짜 천엔짜리 지폐를 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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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4
머리 너무 좋아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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