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내가 천 엔권을 내기도 전에 거스름돈을 거슬러 준 점원과,
물건을 카운터에 그대로 올려놓고 깜빡한 채 채로 거스름돈만 받고 가게를 나오려고 한 나.
동시에 깨달아서 무승부.
614
>>613
장렬한 싸움이다
613
내가 천 엔권을 내기도 전에 거스름돈을 거슬러 준 점원과,
물건을 카운터에 그대로 올려놓고 깜빡한 채 채로 거스름돈만 받고 가게를 나오려고 한 나.
동시에 깨달아서 무승부.
614
>>613
장렬한 싸움이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풉;
그냥 다른 가게에서 물건을 사면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