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치원 선생님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담당하고 있는 원아의 엄마에게 강한 불평을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아직 인사조차 할 수 없어요! 도대체 어떤 교육을 하고 있는 겁니까!」

그건 제가 할 대사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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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마 2007/01/27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하핫!(...유치원 이전에 가정에서입니까...)

  2. 드림카카오 2007/01/27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 부모들이 개념없는 건 나라를 가리지 않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