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 이름:사랑하는 무명씨[] 투고일:2006/07/11(화) 23:47:36
왜 모두들 그렇게 키가 작다는 걸 컴플렉스라고 생각하지?
별로 그런거 신경 안 쓰는 여자도 많은데.
205 이름:사랑하는 무명씨[] 투고일:2006/07/11(화) 23:48:33
> 204
동감! 나도 키 작은 남자가 더 좋아
207 이름:사랑하는 무명씨[] 투고일:2006/07/11(화) 23:52:04
왜 모두들 그렇게 백수라는 걸 컴플렉스라고 생각하지?
별로 그런거 신경 안 쓰는 여자도 많은데.
208 이름:사랑하는 무명씨[] 투고일:2006/07/11(화) 23:52:51
왜 모두들 그렇게 바람둥이라는 걸 컴플렉스라고 생각하지?
별로 그런거 신경 안 쓰는 여자도 많은데.
210 이름:사랑하는 무명씨[] 투고일:2006/07/11(화) 23:57:53
왜 모두들 그렇게 술고래라는 걸 컴플렉스라고 생각하지?
별로 그런거 신경 안 쓰는 여자도 많은데.
212 이름:사랑하는 무명씨[] 투고일:2006/07/11(화) 23:57:53
왜 모두들 그렇게 성병환자라는 걸 컴플렉스라고 생각하지?
별로 그런거 신경 안 쓰는 여자도 많은데.
211 이름:사랑하는 무명씨[sage] 투고일:2006/07/11(화) 23:57:38
이봐! 개조하는 녀석들, 재미는 있지만 >> 204한테 사과해!
213 이름:사랑하는 무명씨[] 투고일:2006/07/11(화) 23:59:41
왜 모두들 그렇게 대머리라는 걸 컴플렉스라고 생각하지?
별로 그런거 신경 안 쓰는 여자도 많은데.
214 이름:사랑하는 무명씨[] 투고일:2006/07/12(수) 00:01:42
> 213
그건 무리 아닐까.
216 이름:사랑하는 무명씨[] 투고일:2006/07/12(수) 00:05:09
잠깐 잠깐.
난쟁이보다 백수보다 바람둥이보다 술고래보다 성병환자보다
대머리가 더 나쁜거야?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대머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여잔데도 문제..
1ㅠㅜ
대머리가 벗겨져가는 30대중반과 사귀고 있는 동생
나: 원형탈모에 늙은데다가 너랑 키까지 비슷한데 왜 사귀는거냐?
동생: 곰돌이처럼 귀엽잖아 >///<
.....남자분들 힘내세요. 대머리라도 좋아해주는 여자가 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