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잠 잘 때도 일을 생각하냐구? 바보같은 소리! (웃음) 잘 때는 자는 게 최선을 다하는거라구」



6
「영업은 실적만이 전부가 아닌 것 같아」



8
「사무실? 흥미없어. 나는 현장이 좋거든」



9
「흡연실은 우리들의 오아시스야」



10
「여자관계 말입니까? 놀리지 마세요. 여자운을 사업운에 빼앗기고 있다니까요(웃음)」



13
「 「옛날이 좋았다」라는 말은 3년 후에, 지금의 자신한테나 말하면 되는 겁니다」




15
「휴일 말입니까? 교육방송의 직장인 강좌를 보고 있습니다. 맥주를 마시면서」


17
「정리해고입니까? 그 전에 제가 회사를 정리해고 하겠습니다」




18
「샐러리맨이라는 자부심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머리를 조아리는 일따위는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19

「평균 주가가 내려간 것 보면 어제 내 영업이 부족했구나, 하고 반성합니다



20
>19
스케일 크다 ww




24
「라이벌 말입니까? 음, 고르기 어렵군요. 굳이 고른다면「내일의 나」랄까. 농담입니다」




25
「꿈말입니까? 없습니다. 왜냐하면 전부 실행할 예정이니까」




27
「요즘 초등학생은 발육이 좋으니까 초등학교 5학년부터 OK야」


29
어이 www 대담한 발언www



30
「터무니 없는 일이란 없어요. 내가 생각한 시점에서 그것은 이미 터무니 없는 일이 아니니까」


31
「인재 스카우트? 뭐 종종 제의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다지 흥미는 없습니다. 저는「일본」이라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니까」




39
「정치같은 것에는 전혀 흥미없습니다. 오히려 정치 쪽이 저에게 흥미진진한 것 아닙니까?(웃음)」



40
스즈키씨의 부하직원이 되고 싶다



63
「네?앉아서 식사하는 사람도 있습니까?」




73
「공무원이 모두 저처럼 일하면, 아마 공무원 수를 지금의 100 분의 1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80
「정장? 외제든 일본제든 가리지 않습니다. made in China도 잘 입습니다 (웃음)」




87
「니트? 괜찮아, 내가 그들 몫까지 일할테니까 (웃음)」



92
「복제인간? 그게 있으면 좋겠지. 복제인간한테 가족이나 친구와 놀아주라고 하고, 나는 차분히 일만
  할 수 있을테니까」




104
「톱니바퀴에 불과하다구요? 톱니바퀴면 좋은 거 아닙니까. 시계는 톱니바퀴 하나만 빠져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제가 없어지면 이 나라가 멈춰버릴 겁니다.」


105
14살 이상은…뭔가 잘 안되네요. 맞지 않는다고나 할까.
연애에 타협은 하고 싶지 않고



108
>105
스즈키씨, 그건 범죄에요



112
>105
스즈키씨, 단순한 로리콘이잖아wwwwwwwwwww



109
「직원평가요? 별로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제 그릇을 잴 수 있는 인간이 있다면
  한번 뵙고 싶네요 (웃음)」



110
「휴일에도 평일과 다름없이 일하다가, 우연히 즐겁게 가족동반으로 노는
  가족들을 보면 저도 종종 생각하기는 합니다.

「뭔가 그들을 이용한 영업 아이템이 뭐 없을까」하고」


115
근데 스즈키씨가 누구?


117
「내 앞에 길은 없다. 내 뒤로 길이 생길 뿐.」



133
「자린고비? 저는 계약서만 보고도 밥 3그릇은 아무렇지도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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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란원숭이 2007/03/25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즈키씨가 누구인지;;

  2. gudel 2007/03/25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가상의 인물 아닐까요?

  3. Hatchery 2007/03/25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김철수' 같은 존재 아닐까요
    어디서 듣기로 가장 흔한 이름? 혹은 성? 이라고 알고 있어요.

  4. 빠이버 2007/03/25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즈키 성인

  5. 메서슈미트 2007/03/25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엄마친구아들 아닙니까? (.....)

  6. 칠변화 2007/03/25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커홀릭;;

  7. huraijin 2007/03/25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나 전설의 샐러리맨 보다는 CEO급의 내용도 있네요.

  8. snowall 2007/03/26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번, 정말 스케일 크군요 -_-;

  9. 꼬마 2007/03/26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는 전설이 되었다...(...)

  10. D.H 2007/03/26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김태랑과 맞먹는 사람이군요..

  11. 분발분발 2007/03/26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스즈키씨 좀 더 분발분발!!!!

  12. 후티오 2007/04/08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사람이였다가 점점 로리콘이 되어가는..;;

  13. -_- 2009/09/04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일본에도 매달린 굴비를 보며 밥을 먹었다는 자린고비 전설 같은게 있나요?

  14. 혹시 2010/10/03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김창식씨?

  15. 무르 2010/11/18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로리콘이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