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아, 알았다! 내가 잘못했어! 그, 그러니까 부디 목숨만은···
4
쿡쿡크, 살려둘 수야 없지
7
네가 지옥으로 가는 선물로 가르쳐주지
11
거, 거짓말! 내가 당하다니!
13
이 OO님에게 이길 수 있다는 생각따위는 꿈에도 하지 않는게 좋을게다!
20
가하하하하··· 너희들 인간따위가 감히 신의 힘을 손에 넣은 나를 상대하겠다고?
22
자 받아라, 마지막 일격이다!
27
「여기가 너희들의 묘지다···!! 」
29
안심해라, 너도 곧 OO의 곁으로 보내주마
33
안심해라, 너도 곧 편하게 해주마
44
「놈은 어떻게 하지요?」
「내버려 둬」←이 놈
45
기, 기다려! 그래, 거래하자…! 그, 그래! 너에게 이 세계의 반을 주마…!
89
죽음을 부르는 대사의 키워드
쓰레기, 벌레 같은 놈들, 구더기, 하등한
97
으윽
130
여럿이 한 명을 향해 소리치며 달려오는 놈들
133
이런 나를, 용서해주는 것인가
→그리고 그 다음 순간 어디에선가 날아온 화살이나 총알이 심장을 꿰뚫는다
141
번거롭게 OO님이 손을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는 저에게 맡겨주십시요
161
지금까지 나의 마법을 뚫은 놈은 한 명도 없었다!
164
이 공격을 다 받아낼 수 있는 인간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177
쿡쿡쿠, 걸렸구나! 이것으로 너의 패배다!
111
아무튼 악역이 된 시점에서 이미 상당한 확률로 죽음이
예정된 셈이지만
118
>>111
!
아, 알았다! 내가 잘못했어! 그, 그러니까 부디 목숨만은···
4
쿡쿡크, 살려둘 수야 없지
7
네가 지옥으로 가는 선물로 가르쳐주지
11
거, 거짓말! 내가 당하다니!
13
이 OO님에게 이길 수 있다는 생각따위는 꿈에도 하지 않는게 좋을게다!
20
가하하하하··· 너희들 인간따위가 감히 신의 힘을 손에 넣은 나를 상대하겠다고?
22
자 받아라, 마지막 일격이다!
27
「여기가 너희들의 묘지다···!! 」
29
안심해라, 너도 곧 OO의 곁으로 보내주마
33
안심해라, 너도 곧 편하게 해주마
44
「놈은 어떻게 하지요?」
「내버려 둬」←이 놈
45
기, 기다려! 그래, 거래하자…! 그, 그래! 너에게 이 세계의 반을 주마…!
89
죽음을 부르는 대사의 키워드
쓰레기, 벌레 같은 놈들, 구더기, 하등한
97
으윽
130
여럿이 한 명을 향해 소리치며 달려오는 놈들
133
이런 나를, 용서해주는 것인가
→그리고 그 다음 순간 어디에선가 날아온 화살이나 총알이 심장을 꿰뚫는다
141
번거롭게 OO님이 손을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는 저에게 맡겨주십시요
161
지금까지 나의 마법을 뚫은 놈은 한 명도 없었다!
164
이 공격을 다 받아낼 수 있는 인간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177
쿡쿡쿠, 걸렸구나! 이것으로 너의 패배다!
111
아무튼 악역이 된 시점에서 이미 상당한 확률로 죽음이
예정된 셈이지만
118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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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번이 진리군요
...
크하 마지막 예리하군요...
허세부리다 죽거나, 열심히 싸우다 죽거나, 용서받았지만 다른이가 죽이거나.
으윽<- ㅜㅜ
죽을때 지르는 비명이니 악역이든 아니든 100% 죽는다 ㅜㅜ...
...확실히 악역의 운명은 대체로...
보면서 키득거리면서 계속 웃었습니다.
개인적으로 133 너무 웃기는데요ㅋㅋㅋ
역시 악연은 "히이이이익~!" 이런 비명을 지르면서 죽어주는 것이 묘미인 것입니다
111번 원츄
ㅋㅋㅋㅋㅋ아 너무 전형적인 이 대사들
여럿이서 한 놈한테 달려 오는 건 진짜 지대루네요
111번이 진리네요 악역은 가차없음
111 잘생기고 약간 쿨한면이 있다면 동료가 될수도 있다!!(단 보스에게 미움받는 간부정도될때..)
다른건 다 공감.
133번 상당히 애매하네요 =_=ㅋ
삼국지 같은데서는 살아 남는 놈들도 의외로 많은 -ㅅ-ㅋㅋㅋ
요즘악역은 멋진넘들이 많아서.. 오히려 동료1순위일지도.
어두운방에서
"아니 이것은?!" 하고 외치면
뒤에 검은 그림자가... [ver. 김전일]
뭐.. 악역이 아닌 녀석들이 대부분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