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 DOLL

5ch 컨텐츠 2007/06/16 13:32
어젯밤, 인터넷에서 구입한「sex doll」을 처음으로 사용해보았다. 그 엄청난 쾌감에, 체력의 한계에
이를 때까지 몇 번이나 사정을 했다. 그리고 지쳐 그 상태 그대로 섹스돌을 품에 안은 채 잠들어버렸다.

오늘 아침, 평소처럼 어머니가 나를 깨우러 왔을 때 그제서야 팟 하고 정신을 차리고 서둘러 인형을
이불 속에 숨겼지만, 인형의 긴 머리카락이 이불 밖으로 나온데다 누가봐도 이불 안에 또 나 이외의
사람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

어머니 「누, 누, 누구?」
나       「치, 친구…」
어머니「여,여보! 여보! 어머어머, 여보옷!」

30초 후, 이불을 확 걷어버린 아버지에게 나는 알몸으로 섹스돌을 소개하게 되었다….

제발 누가 좀 저를 죽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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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nic 2007/06/16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 소개할게요. 제니퍼예요...
    제니퍼, 어머님이셔. 인사드려...
    ....이런 느낌? (울었습니다)

  2. Nieche 2007/06/16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었다...

  3. 메리오트 2007/06/16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울었다..

  4. 냐옹신 2007/06/16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슬프다 ㅜㅜ
    창문이 있다면 그저 뛰어내리는게 현명했을지도 ㅜㅜ

  5. 엘레인 2007/06/16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다고 해도 그렇지 가족이 있는곳에 인형을 반입할정도로 용의주도하게 굴면서 저건 또

    ...

  6. agipahak 2007/06/16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적인 2ch 오타쿠(...)

  7. HelpYourself 2007/06/16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조금 피곤한 상태에서 거사를 치르다가 깜빡 잠드는 경우들이 있죠...;;

  8. 므겡 2007/06/16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그런건 애초부터 문을 잠그고 하라구!

  9. 지나가던 손님 2007/06/16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비아 부모님께 인사드려

  10. 잭더랜턴 2007/06/16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슷한경험이 있습니다 여친이였는데 둘다 피곤해서 자다가 걸렸는데 후................................ 암튼그후로 자취합니다.

  11. 케르 2007/06/17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ㅜ_ㅜ...

    잭더랜턴//
    그래도 사람이잖아요..;

  12. 반소기 2007/06/17 0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었다

  13. 꿀꿀이 2007/06/17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어야 되는 상황... (-.ㅜ⊂)

  14. 길손 2007/06/18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킄크 왠지 웃음이;;

  15. 꼬마 2007/06/18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네, 방심했군.

  16. 코도모 2007/06/20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 친구… eee

  17. aa 2007/06/21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잭더랜턴/ 비슷한 이라는 기준이 아니잖아요-_-;
    사람<->인형 완전히 반댑니다

  18. ... 2007/06/21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a // ㅡㅡ;; 난독증이신가.. 제 눈에는 충분히 비슷해 보이는데요

  19. ㅇㅇ 2007/06/23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다릅니다.

    사람<->SEX DOLL 이미 사람의 처지부터가 다릅니다.OTL

  20. 2007/07/02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1. einz 2007/11/10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고 이불을 걷어젖히는건 또 뭐람.

  22. 모나 2008/10/06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하네 어쩌네 하는 놈들은 이야기의 요점을 아는것일까

  23. 작은악마 2008/11/03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나온 영화중...

    나에게는 최고인 여자친구? 뭐 저건 아닌데 비슷한 제목의 영화가...

    -_- 섹스돌을 여자친구라고 소개시켜주는 내용이 참........ 신선(?)했던 기억이..
    문제는 장르가.. 로맨틱 코미디라는거.. (미국식 개그영화가 아니라)
    거기다가 정말 여자역은 끝날때까지 섹스돌이었고.....
    (후에 다른 여자가 나오지만 여주인공 아님... 몇번 나오지도 않고 이쁘지도 않고)


    정말 특이한 느낌의..... 헐리우드 로맨틱 코미디물...

  24. 2010/01/20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 쓰는 걸 믿는 놈들은 뭐냐

  25. 한그릇 2010/07/07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거짓같아도 믿어주는 척하면서 넘어가는 것이 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