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옷을 사러 갔다.
옷 가게에서「세상은 이런 꽃미남 천지란 말인가…orz 」라고 생각했다.
오는 길에 만화전문서점을 들렸다.
「뭐야, 나도 생각보다는 잘 생긴 편 아닌가?」하고 생각하며 귀가했다
오늘은 옷을 사러 갔다.
옷 가게에서「세상은 이런 꽃미남 천지란 말인가…orz 」라고 생각했다.
오는 길에 만화전문서점을 들렸다.
「뭐야, 나도 생각보다는 잘 생긴 편 아닌가?」하고 생각하며 귀가했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쪽 취미 가진 녀석중에도 꽤 괜찮은놈 많던데;
저는 아닙니다 ㅇㅇ
... 막 눈물이
상대적으로 보면 그럴수도.. ㅜㅡㅜ
분식집과 뷔폐의 차이군요...
...무한도전과 신화가 생각나는...=ㅅ=..
일단 옷을사러 갔다는 시점에서 히키코모리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