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평가

5ch 컨텐츠 2007/06/16 12:15

오늘은 옷을 사러 갔다.
옷 가게에서「세상은 이런 꽃미남 천지란 말인가…orz 」라고 생각했다.

오는 길에 만화전문서점을 들렸다. 
「뭐야, 나도 생각보다는 잘 생긴 편 아닌가?」하고 생각하며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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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길손 2007/06/16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쪽 취미 가진 녀석중에도 꽤 괜찮은놈 많던데;
    저는 아닙니다 ㅇㅇ

  2. 메리오트 2007/06/16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막 눈물이

  3. 빨간 2007/06/16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적으로 보면 그럴수도.. ㅜㅡㅜ

  4. 꿈은사도 2007/06/16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식집과 뷔폐의 차이군요...

  5. 케르 2007/06/17 0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과 신화가 생각나는...=ㅅ=..

  6. 125 2009/04/07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옷을사러 갔다는 시점에서 히키코모리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