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옷을 사러 갔다.
옷 가게에서「세상은 이런 꽃미남 천지란 말인가…orz 」라고 생각했다.
오는 길에 만화전문서점을 들렸다.
「뭐야, 나도 생각보다는 잘 생긴 편 아닌가?」하고 생각하며 귀가했다
오늘은 옷을 사러 갔다.
옷 가게에서「세상은 이런 꽃미남 천지란 말인가…orz 」라고 생각했다.
오는 길에 만화전문서점을 들렸다.
「뭐야, 나도 생각보다는 잘 생긴 편 아닌가?」하고 생각하며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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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취미 가진 녀석중에도 꽤 괜찮은놈 많던데;
저는 아닙니다 ㅇㅇ
... 막 눈물이
상대적으로 보면 그럴수도.. ㅜㅡㅜ
분식집과 뷔폐의 차이군요...
...무한도전과 신화가 생각나는...=ㅅ=..
일단 옷을사러 갔다는 시점에서 히키코모리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