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3'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8/13 키와 인생 (71)
  2. 2011/08/13 사천왕 (14)
  3. 2011/08/13 과학적 해결방법 (33)
  4. 2011/08/13 확신 (8)

키와 인생

5ch 컨텐츠 2011/08/13 01:52

191이상 : 오로지 거대함을 장점으로, 그 점에 의지해서 살아간다.
188-190 : 거인의 입구. 일상생활에서 여러가지 지장을 느낀다.
185-187 : 상위장신. 일상의 세세한 곳에서 작은 불편이 있긴 하다. 하지만 스타일만 좋다면 강렬하게
부각된다.
182-184 : 장신의 대명사. 거리에서는 부각되고, 전철 안에서도 전망이 좋다.
179-181 : 모두들 키가 크다고 인정하는 영역. 일상의 불편함을 느낄 일도 없는 딱 좋은 신장. 인터넷의
평균 신장.
176-178 : 큰 편. 적당한 여유가 있다. 실질적인 여성 인기 No.1 신장
173-175 : 평균 이상의 영역. 여유는 없지만, 안심감은 있다.
170-172 : 평균 신장의 대명사. 심적으로는 좀 부족하지만, 뭐 필요충분은 했다.
167-169 : 낮은 편. 여자보다는 크지만, 남자보다는 낮다는 미묘함이 답답하다.
164-166 : 저신장의 대명사. 키보다는 7등신 여부가 중요하다.
161-163 : 자타 모두 인정하는 작음. 나름 하나의 특징이기도 하므로 어떻게 살리느냐가 중요하다.
158-160 : 성인 중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작은 키. 역발상이 필요하다.
157 이하 : hyde


사천왕

5ch 컨텐츠 2011/08/13 01:28
빨강 「검정이 당한 것 같다」
파랑 「쿠크크, 놈은 우리 4색볼펜 중에서도 최약체」
초록 「내 모습을 채 구경도 하기 전에 당하다니, 이래서야 우리 사천왕의 수치 아닌가」
684
동영상을 변환하니까 약 1초 정도 음성과 영상의 싱크가 어긋납니다만,
뭐 방법 없습니까?



685
>>684
빛은 소리보다 빠르다.
소리가 영상보다 빠른 경우에는, 약 340m 떨어져 보면 된다.




686
지금은 여름이니까, 30도 기준으로 349.8m 정도가 딱 좋을 듯
 

확신

5ch 컨텐츠 2011/08/13 01:17
「너, 여자랑 자본 적 없지?」

하고 물어보면 낄낄대고 넘어가던 놈이,

「너, 호모지?」

하고 묻자 정색을 하며 화를 냈다.

호모임을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