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9'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2/04/29 태평양의 크루즈선이 난파했다 (34)
  2. 2012/04/29 오늘의 저녁 식사 (17)
  3. 2012/04/29 망상과 현실 (10)
  4. 2012/04/29 참신한 표현 (9)
  5. 2012/04/29 맛있는 샴푸 (12)
대평양에서 한 고급 크루즈선이 난파했다.
 
다행히 선장과 승객은 구명보트로 갈아탔지만, 육지는 너무나도 멀고, 구조신호도 아무도 받지 못해 결국
구조선도 나타나지 않았다. 며칠이나 표류를 한 나머지 모두들 굶주림과 갈증을 참기 어려워졌을 무렵,
선장이 말했다.

「여러분, 이건 모두 제 책임입니다. 저는 이제 죽을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제 고기를 먹고 피를 마시고
부디 살아나십시오」
 
그리고 선장은 스스로의 관자놀이에 총구를 가져갔다. 그러자 한 미식가가 외쳤다.

「머리는 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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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한테 전화했더니 오늘의 저녁 메뉴는 징기스칸이래

그게 뭐야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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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 몽골<<<아사쇼류(몽골계 스모선수)<<<챵코 나베(스모선수들이 자주 먹는 냄비요리)

장담하는데 챵코 나베다.

망상과 현실

5ch VIP 개그 2012/04/29 18:57
망상

「어머, 너 가슴 완전 크네?w」
「아앙, 언니 보지 말아요」
「아이 뭐 어때, 여자끼린데. 잠깐만 만져볼께」
「꺄아」

 


현실

양아치「너 씨발wwwww」
뚱땡이「보지마wwwwww」
양아치「남자끼린데 뭐 어때ww좀 만져보자www」
뚱땡이「으」
 

참신한 표현

5ch VIP 개그 2012/04/2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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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이긴 한데
방금 전에 라디오를 듣고 있던 도중, 청취자로부터의 편지 코너에서

「우리 애는, 암컷 미키 마우스 T셔츠를 입고···」

라는 한 중년 남성의 진지한 편지를 읽어주는데 듣다가 혼자 웃어버림w

미니 마우스=암컷 미키마우스, 라는 표현은
처음으로 들어서 뭔가 제대로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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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암컷은 암컷이지만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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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표현 웃기다ww

맛있는 샴푸

5ch VIP 개그 2012/04/29 18:51
1위 츠바키 화이트 ☆☆☆☆☆

샴푸의 쓴 맛을 억제한 목 넘김이 당당한 1위
여자에 비한다면 그루지안의 미소녀.
스트레이트, 미온수 그 어디에도 잘 어울린다
쓴 맛이 적고 약품 맛이 덜하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도 추천
굳이 단점을 말한다면 점도가 조금 높다고나 할까



2위 럭스 슈퍼 리치 샤인 ☆☆☆☆

화려한 향기와는 정반대로 그 쓴 맛을 견디기 어렵다
새침떼기의 대표
자극은 강하지만 어딘가 부드럽게 살랑이는 쓴 맛은
마치 솔직해지지 못하고 엉뚱한 화풀이를 해대는 미소녀와도 같다.



3위 판테인(컨디셔너) ☆☆☆☆

부드러운 맛. 쓴 맛도 향기도 어딘가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테이스팅도 무난하게 넘길 수 있는 부드러운 느낌.
평범하지만 그 속에 내재한 그 진심 어린 맛은 어딘가 화이트 와인을 방불케한다.
또 목 넘김이 좋아, 흘러가듯 목을 타고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