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경험(당시 20세. 상대는 별로 친하지 않은, 알고 지내던 여자) 이야기야. 당시의 난 아무 것도
모르던 쑥맥이었는데, 한창 열중해서 가슴을 주무르던 도중에 그녀가

"조,조금 더 난폭하게 해도 괜찮아..."

라고 하길래 난 그녀를 위한답시고 그녀의 가슴을 고릴라처럼 막 내리쳤지.





...그 이후로는 한번도 못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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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꿀꿀이 2007/05/06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처음부터 다시 보는 도중 갑자기 날 뒤집어버린 유머 ^^

  2. MunFNS 2007/05/07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하하하하하. wwwwww 이런 바보가 있나. wwwwwwww

  3. sr 2007/07/04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딴식으로 밖에 발상이 안되는거야..

  4. 할일없을때 읽는자 2007/07/30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칠듯한 쾌락에 도망친 그녀는 너가 따라와주기를 바랬을거야

  5. hyhy 2007/08/26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미친듯이 웃었다.. ㅋㅋ

  6. wwwww 2007/08/29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발상은 없었어요

  7. 2008/04/21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8. 휘바할배 2008/07/12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E.L 2010/03/21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ㅋㅋㅋㅋ 미치겠다 ㅌㅋㅋㅋㅋ

  10. 미라이 2010/05/22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로즈키스 2011/05/07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짓을 해대는 남자가 지구위에 존재한다는걸 처음 알고갑니다

  12. 무슨.. 2012/05/20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ㅇㅏㅎㅎ 2012/06/08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프겠다ㅠㅠㅠ

  14. 히이... 2014/10/16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