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경험(당시 20세. 상대는 별로 친하지 않은, 알고 지내던 여자) 이야기야. 당시의 난 아무 것도
모르던 쑥맥이었는데, 한창 열중해서 가슴을 주무르던 도중에 그녀가
"조,조금 더 난폭하게 해도 괜찮아..."
라고 하길래 난 그녀를 위한답시고 그녀의 가슴을 고릴라처럼 막 내리쳤지.
...그 이후로는 한번도 못 만났어.
모르던 쑥맥이었는데, 한창 열중해서 가슴을 주무르던 도중에 그녀가
"조,조금 더 난폭하게 해도 괜찮아..."
라고 하길래 난 그녀를 위한답시고 그녀의 가슴을 고릴라처럼 막 내리쳤지.
...그 이후로는 한번도 못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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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처음부터 다시 보는 도중 갑자기 날 뒤집어버린 유머 ^^
푸하하하하하하하. wwwwww 이런 바보가 있나. wwwwwww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딴식으로 밖에 발상이 안되는거야..
미칠듯한 쾌락에 도망친 그녀는 너가 따라와주기를 바랬을거야
집에서 미친듯이 웃었다.. ㅋㅋ
그 발상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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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미치겠다 ㅌㅋㅋㅋㅋ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짓을 해대는 남자가 지구위에 존재한다는걸 처음 알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프겠다ㅠㅠㅠ
저게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