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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자기 직전 귓가에서 속삭인다.「너 암이야」
8
오므라이스에 케찹으로「너 암 걸렸어」
9
야경이 보이는 레스토랑으로 데리고 가, 식사를 거의 다 먹었을 무렵 손가락을 딱! 하고 튕기자
고층빌딩의 네온싸인으로「당신은 암 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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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자기 직전 귓가에서 속삭인다.「너 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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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에 케찹으로「너 암 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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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보이는 레스토랑으로 데리고 가, 식사를 거의 다 먹었을 무렵 손가락을 딱! 하고 튕기자
고층빌딩의 네온싸인으로「당신은 암 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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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웃기기보다 안구에서 습기가
축하드립니다! 저희 병원 1000번째 암 고객이 되셨습니다!
1000번째 행운의 환자분께는 치료비 전액
10% 할인을 해드립니다!
울었다
이러면 시행한 사람을 죽일 수도 있겠군요.
아놔....웃겨라....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이거 어떡해요ㅠㅠ
진짜 그럴싸한 방법(?)이 생각났는데... 암 치유에 성공한 사람들 비디오를 막 보여준담에 선고하는 건...
그걸 보여주는 초기에 이미 눈치는 채겠지만, 좋은 방법이네요.
1번 잔인하다.. 매일저녁이야..!
이 정도면 장절할 정도다... orz
우, 울어버렸습니다.............
악마의 병원인가...
에....역시 9번이 최강..
음음, 매일저녁 말해준다면 듣기짜증나서 죽어버릴지도w
미치겠다 ㅠㅠ 너무웃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웃음..절제할 수 없어.. ㅠ_-)乃
무서워!!!
이번이.. 3번째 다시 읽는 건데..
또 웃어버렸다... OTL.....
환자는 감동해서 죽어버릴것 같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