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 피라미드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평소 영시 능력을 갖고 있던 나는 이집트 여행을 했을 때
피라밋에 손을 대고 과거 피라밋을 만들던 시절의 모습을 영시해보았다.
···큰 주춧돌 위에 이집트인 아저씨가 보인다···.
···아무래도 노예들을 다루기 위해···채찍을 손에 들고 있는 것 같다···.
···자세히 보면, 갈대를 말아 만든 것 같은 로프가 커다란 돌에 몇 개나 걸려 있다···.
···그 로프를 필사적으로 끌고 있는 노예들은 몸집이 작고 가냘퍼 보이는 그레이형 외계인들···.
···외계인이 피라밋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진짜였다···.
···외계인,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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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들어왔는데...오올...업뎃중이네요.
으하하....유치하게 등수놀이 한번!
1등! 가문의 영광!!
눈물이...
예전 신문에선가 '_') 피라미드 만든 큰 돌들은 커다란 바퀴에 끼워 굴려서 운반했다던 얘기도 있더군요. (신문에선 '피라미드 비밀 밝혀졌다' 라고 했지만 과장된 제목이었던 거 같고...)
아 외계인들 진짜.. ㅜㅜ
순수노동..ㅎㅎ
이거 트라우마랑 와탕카에도 나온 내용이군요
이거 와탕카에서 본듯도...
행보관!
외계인 불쌍해요 ㅜㅡㅜ
외계인/울었다
와, 와탕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