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차를 타고 가다가 길이 막히면 종종 이런 놀이를 한다. 와이퍼를 작동시킨 후, 나를 자동차로 망상.
「그, 그만두라구··이런 곳에서··다른 사람들이 보면··아앗··」
하고 중얼거린 후 와이퍼의 작동속도를 올려며
「아··그렇게 하면··난 이제··」,「아- 안돼! ··나, 나온다···」
하고 중얼거리곤 워셔액을 발사. 마지막으로「이렇게 싸버리다니····」 하고 종료.
「그, 그만두라구··이런 곳에서··다른 사람들이 보면··아앗··」
하고 중얼거린 후 와이퍼의 작동속도를 올려며
「아··그렇게 하면··난 이제··」,「아- 안돼! ··나, 나온다···」
하고 중얼거리곤 워셔액을 발사. 마지막으로「이렇게 싸버리다니····」 하고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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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ch)길바닥이 주차장이 되면하는 놀이 外
Tracked from 무한'우민'낚시당 - 여러분들의 한표가 모여 대어를... 2007/07/24 07:20 삭제리라하우스 제 3별관 길바닥이 주차장이 되면 하는 놀이 나는 차를 타고 가다가 길이 막히면 종종 이런 놀이를 한다. 와이퍼를 작동시킨 후, 나를 자동차로 망상. 「그, 그만두라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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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일빠
아 상쾌해 ㅋㅋㅋ 지금 나도....
..........이거 서글픈데..ㅅ-
......변태잖아
wwwwwwww
....그런놀이를 하다니... 옆차에서 보고있으면 놀랄듯..
서서히 페이스가 올라가는 와이퍼의 운동과 그에따라 항가항가하는 차의 오너를 보며 시껍 ㄷㄷㄷ
우악 변태다
왠지 트랜스포머가 생각나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