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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이라도 거짓말을 하게 되면, 계속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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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내뱉은 거짓말은 밤 하늘의 별이 된다는 속설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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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그래서 이 세상에 별이 그렇게나 싫을 정도로 많이 있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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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별이 없이는, 밤하늘은 너무 어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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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이라도 거짓말을 하게 되면, 계속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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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내뱉은 거짓말은 밤 하늘의 별이 된다는 속설이 있지.
581
그런가···그래서 이 세상에 별이 그렇게나 싫을 정도로 많이 있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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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별이 없이는, 밤하늘은 너무 어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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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진지한 댓글들이네요. 하지만 뭔가 찡합니다.
별이 많은게 싫을 수도 있구나... O<-<
적당히 있어야하군요
도시의 밤하늘에는 별이 별로 없으니 도시 사람들은 정직,
시골 사람들은 거짓말쟁이들이군요. (...)
날이 흐리다고 태양이 사라진건 아니랍니다.
너무나 많기에 가려져 버린 걸지도..
레피님 이야기를 생각해 보면 요즘은 순 거꾸로인가 보네요...
시골도 별 많이 안 보여요~
도시의 거짓말은 단지 가려진게 아닐까요. 문명의 이기속에 진의도 모르게 은폐된 거짓말 이랄까...
굉장히 시적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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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참 정직하군요?
하늘의 별은 전부가 거짓말이란다.
에루 / 글쎄요..
요즘 같아선 밤하늘에 별이 있다는 것도 거짓말 같다는 생각이 드는걸요...
(편협한 시각으로 비칠 지도 모르겠지만서도..^^
밤하늘에 별이 많은 것에 우리 이명박후보님이 지대한 공헌을 하고 계십니다. 날마다 별이 늘고있습죠!!
흠 / 뭐, 알려진 것만 14개나 별을 달고 계신 분이니, 이번에 한개 더 추가될지 어떨지가 관심사.
한달 후 그분의 거처는 큰집(청와대)일까 큰집(정다운 그곳)일까...
푸른 동굴에서 서식하고 계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