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 소말리아(무정부상태, 현실세계에 펼쳐진 북두의 권 세계)
SSS급 - 시에라리온(평균수명 세계최저), 콩고, 리베리아, 티벳, 동톨키스탄(민족분쟁 중)
SS급 - 수단(학살), 팔레스타인, 이라크, 타이티, 서사하라
S급 - 북한, 남아프리카, 레바논, 아프가니스탄, 동티모르
――――――――――――――――――――――――파탄 국가의 벽―――――――――――――――――――――――
AAA급 - 콜롬비아(게릴라와 정부군의 교전), 짐바브웨, 투르크메니스탄(독재, 연금지불 정지), 미얀마, 코소보
AA급 - 시리아, 파키스탄, 중국 내륙부, 네팔
A급 - 볼리비아, 라오스, 인도네시아(이슬람과격파), 몰도바, 북소말리아, 리비아
―――――――――――――――――――――――정치/정세불안의 벽―――――――――――――――――――――
BBB급 - 페루, 에콰도르, 파라과이, 쿠바(가난하지만, 마음만큼은 편안함), 필리핀, 캄보디아, 이란, 알바니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보츠와나
BB급 - 베네주엘라, 사우디 아라비아, 인도(엘리트층은 좋다), 몽골, 벨로루시, 이집트, 튀니지, 모로코
B급 -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코스타리카(중남미의 우등생), 포르투갈, 중국 연안부, 타이, 브라질, 멕시코
(치안이 안 좋고, 빈부의 차가 지나치게 크다)
――――――――――――――――――――――――――준 선진국의 벽――――――――――――――――――――――
CCC급 - 러시아(암살), 칠레, 말레이시아, 마카오, 한국
CC급 - 미국(치안이 나쁘고, 빈부의 차이가 크다), 이스라엘(테러)
C급 - 대만, 스페인, 이탈리아, 싱가폴, 홍콩
―――――――――――――――――――――――――――선진국의 벽―――――――――――――――――――――――
DDD급 - 독일·프랑스(실업률이 높다)
DD급 - 일본, 영국(보이지 않는 계급 사회), 바티칸, 산마리노, 몰디브(걱정은 오직 자연 재해 뿐)
D+급 - 캐나다, 호주, 스위스, UAE, 카타르, 바레인, 모리셔스
―――――――――――――――――――――――――――낙원의 벽―――――――――――――――――――――――
E급 - 브루나이(의료비·교육비 무료, 소득세 없음, 토지, 주택 무료제공), 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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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의 벽이라니... ~ㅂ~
그럴싸한데요
한국과 미국이 저 정도인게 의외지만
미쿡은 보험 가입 안 하면 이빨만 한 대 부러져도 차 살 돈이 날아가는 나라
보험들어도 치과관련 돈은 정말 ㅎㄷㄷ 여차해도 300만원 그냥 나감
엇 저 실시간 업데이트 처음봤어요! 두근두근 ...리라님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훗훗'ㅂ`
한국도 어느정도 위에 있으니 뭔가 자랑스럽다... 후;
밑에 있을수록 좋은거라는거...
늑야님// 그걸 감안해서 상위라고 하시는것 같은데...
현실세계에 펼쳐진 북두의 권 세계라는 말에 울고 말았네요 ;ㅁ;
그럼 저 땅 어딘가에선 북두의 사나이들이(...)
괜히 주변사람들 힘들게 해주고 있겠군요
설마 소말리아에 가슴에 구멍 7개 뚫린 남자가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양아치들의 비공을 누르고 다니지는 않겠지요.
그럼 소말리아에는 집채만한 검은 말을 탄 남자가 오늘도 적수를 찾아 저 거친 황야를 정처없이 배회하고 있는 건가효
한국이 이스라엘보다 밑이라니.. orz
저도 그 생각을...;;ㄷㄷㄷ
사람들이 별 감흥이 없는건가.. 아님 유머로 보고있는건가..
한국인들은 잘 인식하지 못하지만 외국인들의 눈으로 보면 남한은 언제 전쟁이 발발해도 이상하지 않을 그런 나라로 보인다는군뇨. 물론 한국에서 장기체제하거나 이런 외국인들은 잘 모르지만요...
룩셈부르크가 왜 없나요.
룩,룩,룩셈부르크~
살기 힘든 나라 랭킹이구나... 밑으로 점점 내려갈수록 랭크가 떨어지는 군...
빠진 나라들이 꽤 많군요...
일단 카타르와 UAE , 바레인, 모리셔스 는 잘 모르고 있었기에 의외.
이탈리아 치안 안 좋다고 들었는데... 코스타리카 좋다고 들었는데 우리보다 위군요.
모나코랑 모로코는 헷갈려서 @_@
어쨌든 브루나이랑 모나코 ... 낙원... 덜덜
듕귁이나라는 땅떵어리가 어떻게 됀거길레 종류도 두가지랩니까 _-; 같은의미로 한국도 같은 땅떵어리에 분류가 나눠졌ㅇ...OTL
일본은 무려 바티칸이랑 동급인거냐!?!?!?
일본 사린가스 한 번 더 풀리면 당장 A 급으로 밀려나겠군요 '싸이코 시민의 벽' 너머에서
브루나이는 지상낙원...!!
일본의 2ch를 매기자면...
일본도 요즘 우리나라보다 낫다고하긴 그럴텐데? 같이 ccc로 가자구.
북유럽 국가들도 상당히 살기 좋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말이죠...
일본인이 썼으니 일본이 높은건 당연.
시노하라// 그렇다치면 한국 사람이 쓰면 일본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_-
일본은 준선진국도 아닙니다. 높다해도 최소 DDD인데
호주가 어째서 D+
50대 이상이 작성한게 분명햇!!!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을때 차가 없으면 12시간 동안 못 먹는 나라인데!!!
게다가 가까운 농구코트 가는것만해도 1시간이구...ㅇㅈㄴ
어디 사시길래...
전 호주살지만 딱히 그런 불편은 느낀적 없는데 말이죠.
맞아. 그것도 저녁8시만 넘으면 차가 있어도 수돗물을 제외한 아무것도 섭취할수없지..
나두 호주사는데 12시간은 오바...12분 은 가능...쩌어기 구석탱이 시골사시는 분아니라면...(한국인은 그런데 잘안가죠..)
한국인이 많이 사는데는 제외
대부분 워킹 홀리데이가 아니고 이민이라면 구석인게 당연하잖앗!! 빈곤하다구!! 집이 얼마나 하는지 알고는 있는거야!!! 그래봤자 부모님 돈이지만
부자들은 저리 가세요
스트라스필드는 호주가 아니라 한국임
하루// 다음날까지 기다려야한다는뜻 아닐까요;; 근데 걸어서 12분이면 가깝심-ω-...
제가 아는 호주에 이민가신 분들도 다.. ab 님과 같은 생활을 하시는데요..
유학이라도 가신 분들이 아니라면야 -_-;
니트들이 먹고 살만하니 일본이 높은건 당연.
천재
진짜 천재
천재
천잰데?
천재
일본이 스위스와 겨우 한 칸 차이라는데 엄청난 경악
리히텐슈타인이 빠졌다는 데에 경악
북유럽 조낸 좋은 국가들이 빠졌다는 데 경악
뉴질랜드는?
콜롬비아가 2006년 지표로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게 살아가는 곳 2위인가로 뽑혔는데-_-;
선진국 입장에서 보면 미개하고 힘들게 사는 곳도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아갑니다-_-
마유라님/행복도가 아니라 살기 힘든가 아닌가.
아 그렇군요 그럼 타이티 랑 모로코 (도박 낙원의 도시) 도 납득 가능.
근데 자세히 보니 '타이티'가 수단 이라크와 함께 SS급인데 정말 그 남태평양의 Tahiti를 말하는 것일까요? 중미의 아이티를 잘못 표기한 것 아닐까요? 타히티는 몰디브 모리셔스 급 이상의 지상 낙원인데...
호주 기각!! 호주 기각!!!
물도 내 맘대로 못쓰고 샤워도 내 맘대로 못하는데 어쨰서!!!
캐동감..
물부족에 사먹는 식수 졸 비싸고
6~9월까지는 빌어먹을 친자연정책때문에 매일 둥지짓고 영역다툼하는 새들과 싸우며 RPG같은 하루하루를 보내야하고
10월~3월까진 빌어먹을 파리때들과 모기들 때문에 신경질나고...
제가 힛키코모리가 된데에는 이 빌어먹을 환경도 한몫했음!
용캐도 호주에 사는 분들이 많구나...
뭐 스트라스필드를 보면 대충 짐작은 했지만
댓글을 보니 왠지 더욱 현실감이 느껴진다
소말리아, 그 전설의 땅. 킹왕짱 지구방위대 미군도 GG치고 나간 헬게이트 너머의 땅. 각종 군소 군벌과 산적, 해적들이 치고받고 싸우는 전설의 웨이스트 랜드. 살아남기 위해 볼트 시티로~ 응??
소말리아에서 거주하려면 power overwhelming은 필수...
브라이언 여기서 뭐하냐
어랏 죠니는 여기서 뭐해? 나중에 한번 들리마
외국 증권거래하는 사람들에게 한국은 전쟁임박나라
빈부의 격차를 절실하게 느끼네요
전 교환학생으로 호스트가정이 무척 가난하거든요^^
전 먹을게 넘칠줄알았는데 무려 굶고지내네요
북유럽 5개국을 빠뜨리면 안되죠~ 네? 얘네들이야말로 선진국의 벽아닌가? 브루나이는 지상천국의 낙원? 가려씁시다요!
리베리아->라이베리아
미국에 잡혀갔던 노예들이 다시 아프리카로 돌아가서 세운 나라입니다. 그래서 미국과 국기도 비슷하죠. 그리고 미국이 자신들을 도와주길 바라지만 현실은(...)
동톨키스탄->동투르키스탄
어디냐 하면 위구르입니다. 중국의 서북면이죠. 위에서 중국은 2개로 나뉘었냐고 하신 분이 있었는데 일단 국경상으로 보자면 티베트, 위구르(동투르키스탄), 중국 내륙, 중국 연안의 무려 4부분(...)으로 나뉩니다. 여전히 무장독립투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SSS급은 확실히 들어갑니다. 들어가고 말구요-_-;;
올여름에 부르나이 갓었는데..살고 싶었어요.....
어떤병에 걸려도 의료비는 1달라 정도...만약 브루나이에서 못고치는 병이 있으면 미쿡으로 보내서
고쳐준다네요..교육비 무료...인구 30만에..차량 70만대..ㅋㅋ
좀 덮긴 햇지만 암튼 살고 싶은 나라..
브루나이 석유퍼서 팔면서 떵떵거리는 중이라고 들었음.
국왕이 이라크랑은 달리 국민 생각해서 복지수준이 어마어마 하긴 해도 석유 다쓰면?
아무리 그래도 말레이시아 러시아 취급은 심하다
아무리 그래도 말레이시아 러시아 취급은 심하다
...제가 이거 다시 짜면 다른건 다 모르겠고 한국만은 AAA로 올리고 싶네요.
평생 쓸모도 없는 지식 머리통에 넣느라 고생.
영어,수학 못하면 사람취급도 못받음.
그런식으로 대학 가보려고 해봤자 수도권 못가면
인간 개취급.
남자들의 경우는 그나마 대학가서 놀려고 하면 썩은 나
에 잘못 태어나서 군대니 뭐니로 청춘2년 그냥 낭비.(1~23,1~25)
사회 나가서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비수도권 대학을 나왔다면(20대의 약80%) 취직도 안됨.(20대~30대)
전반적인 기업들의 인식으로 가족들 얼굴 한번 못보고
근무시간 세계1위를 자랑하는 나라에서 썩어 빠져라 일
하고도 휴가도 못받고
끔찍히 고생하며 중년소리나 들어야함(30~50대)
퇴직할때가 되거나 해도 퇴직금도 나오지 않거나 변변
찮게 나오는 퇴직금에 다시 노후걱정.(60대~)
진짜... 이 나라 말이 안나옵니다. 그 이외에 뭐 문화
의 문이 닫혀있다던가
교육수준도 쓰레기 수준이라던가 국민들 인식이 이상하
다던가...
원래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입니다.
AAA급에는 당장 전쟁중인 나라와 짐바브웨 같은 나라도 있는데 너무 오버하신거 아닌가요?
좀 심하게 편중된 관점으로 글을 작성하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