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천재적인 프로파일링에 따르면 범인은 아마도...
· 10대~20대, 혹은 30대~40대, 또는 50대~60대의 인물.
· 일본인 혹은 외국인 남성 또는 여성.
· 계획적인 범행이 아니라면 돌발적인 범행의 가능성도 있다.
· 정신병원에 다녔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반드시 그렇다고는 말할 수 없다.
· 무직일 가능성이 높지만 학생 혹은 어떠한 일을 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 단독범 혹은 공범과 함께 범행을 저지르고 있다.
· 10대~20대, 혹은 30대~40대, 또는 50대~60대의 인물.
· 일본인 혹은 외국인 남성 또는 여성.
· 계획적인 범행이 아니라면 돌발적인 범행의 가능성도 있다.
· 정신병원에 다녔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반드시 그렇다고는 말할 수 없다.
· 무직일 가능성이 높지만 학생 혹은 어떠한 일을 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 단독범 혹은 공범과 함께 범행을 저지르고 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천잰데..?
....천잰데요?-ㅁ-;
....라고 댓글을 달고 ra님께 찌찌뽕을 살며시 날려드려요*-_-*;
......천재군요?
이것도 밝혀야 하는지 고민했지만 진실은 밝혀져야 하기 때문에 과감히 밝힙니다.
이번 범행이 처음일수도 있지만 이전에 비슷한 또는 전혀 다른 범죄를 저지른 경험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혼자사는 독신일 가능성이 높지만 의외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오오~ 나름 신선
!!!!!!!!!!!!!!!!!!!!!!!!!!!!!!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천재적인 프로파일링이군요!
당신의 재능에 질투를!
이 프로파일링이라면, 적중률 100%다!
이런...세상에는 비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 OTL
70대의 범인을 배제하는 시스템
cancel님 예리하시군요.
세계가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데 70대의 범인을 배제하다니 치명적이군요.
저 글쓴이보다 더 천재-_-b
비올 확률 0~100%
내일 아침은 해가 뜬다
<야구해설자> 이번에는 변화구 아니면 직구입니다.
<홈쇼핑> 성장기 어린이, 학생, 수험생, 남편, 나이드신 부모님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컴퓨터벤더> 이번 제품은 웹서핑, 사무, 게이밍, 그래픽, 서버, 전문작업에 최적화 되었습니다.
<기상청> ...
거의 전부 동의!
하지만 야구는.. 워낙 구질이 많아서...
체인지업, 싱커, 슬라이더 들을 다 변화구로 한다면 또 몰라도.. -_-a 개인적으로는 체인지업같은경우나.. 이런건 전혀 변화구가 아니라 생각하기 땜시...
제 이론에 의하면 모든 혈액형마다 고유의 특성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A형) 친한 사람앞에서는 평온하지만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긴장합니다.
<B형>친한사람 앞에서는 시끄럽지만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조용합니다.
<O형>친한 사람 앞에서는 잘 웃지만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잘 웃지 않습니다.
<AB형>친한사람 앞에서는 활발하지만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얌전합니다.
<기상청> 곳에 따라 가끔 비
어떤 곳에도 비가 오지 않을 수 있기때문에
기상청 각하!
음... 비범하군...
아... 이런..
범인이 저였나 본데요?
지금 그 범인은 제 옆에 누워...
<축구> 저 슛은 골키퍼 없으면 들어갔죠!
대박www
이거 뭐 wwwwww
<축구> 저 슛은 공격수 없었으면 안들어갔을텐데요!
(그럼 축구 하지말까)
아무튼 저도 범인인듯.아닐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지만...
하지만 범인이 아홉살이라면 어떨까?
자기를 제외한 모든 지구인들을 범인으로 만들어버리는
범행은 주간 또는 야간에 자행되었을 것이다.
범인은 피해자와 알고 지낸사람이거나 혹은 무관한 사람일 수도있다.
그 범인은 제 옆에 누워있습니다.....
이제 그 패턴은 조금...^^; 식상하네요.
그건 어떤 야겜얘기─(º∀º)─?
그리고 범인은 영원히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숨도,심장도 멈춰버렸거든요.
-호러 버전
그치만 범인은 영원히 살아있을 겁니다.
그 목소리도 눈빛도 모두 제마음속에 남아있으니까요.
-멜로버전
70대 외계인으로 일벌과 같은 중성으로 기계적인 지시를 받아 벌인 범행, 최면술에 걸린 상태와 비슷하며 혼자서 저지른 범행이지만 타 외계인의 인격이 빙의된 상태임.
일단 외계인에서 뿜었습니다.
<애니> 이번 작품의 히로인은 츤데레, 얀데레 혹은 쿨데레
히로인의 속성은 하늘의 별만큼 무수하기 때문에 각하
범인을 찍기로도 1/60억 밖에 안되는 확률로 찾을 수 있군요
하지만 드라군이라면 어떨까? (....) 죄송합니다..(...)
저, 얀데레, 쿨데레는 무슨 뜻인가요? ;;;
짧은 지식이지만, 쿨데레는 언제나 쿨하면서 데레데레함을 잘 안나타내는 캐릭터(아야나미 레이, 나가토 유키)이고.. 얀데레는 병적으로 집착을 보이는 캐릭터나.. 겉은 멀쩡한데 내면이 아주 까만 히로인들을 칭하곤 하죠. (코토노하가 최근 이걸로...) 얀데레는 조금 찾기 힘들죠.
얀데레하니까 미래일기의 가사이 유노가 생각나네요.여러모로 대재앙급인 여인네.
전 얀데레의 대명사가 야가미 라이토인줄알았는데...
작성자 본인!<
다음 가장 기본적인 프로파일링조차 누락되었기 때문에 이 프로파일링은 그리 좋은 프로파일링으로 볼 수 없습니다.
1. 범인은 남자 혹은 남자가 아닐 수도 있으며, 성전환의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2. 범행 당시 나체였을 것으로 추정되나, 옷을 입고 범행을 했을 수도 있다.
저 선수는 발도 빠르고 안타를 잘 만들어내지만 홈런도 잘 치고 삼진도 잘 당하죠!
내가 돈이랑 얼굴이랑 성격이랑 학벌이랑 능력이랑 센스랑 여자친구만 있으면 딱인데!
지못미.....;ㅅ; 자폭이군요.
아 언수외 올1에 사탐만 다 1찍었으면 서울대 그냥 갈 수 있었는데...
저 프로파일링에 의하면 저도 용의자중의 한사람이군요...
(은둔중이라 내 알리바이를 증명해줄 증인이 없는데...ㄷㄷㄷ)
인어의 상처의 그 800살 꼬맹이는 프로파일링 대상에도 못 들어가는구나....
그럼 요다는 이미 늦었군요...
분명한건 범인은 이 지구안에 있다는 겁니다.
꼭 그렇지도 않은것이 몽크라는 미드를 보면 범인이 우주비행사여서 우주에 다녀오는 동안 살인이 일어난 케이스도 있습니다.^^
이 글과 비슷한 이야긴줄은 모르겠는데...
예전에 농구대잔치 할때 고려대 농구감독이 이런 소리를 했다죠.
지금 너희에게 필요한건 두가지야.
오펜스와 디펜스.
제가 범인이였군요. 모르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내일 바로 자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제가 무슨 범인인가요?
그런데 츤데레와 쿨데레의 차이가 뭐지요?
츤은 츤츤대는 반응이라도 있고 쿨은 그냥 나가토?
츤데레는 평소의 모습이 엄격하고 깐깐한모습이라느 소리로
... 억지로 붙이자면 우리내 욕쟁이 할머니같은게 츤데레고 [...]
쿨데레는 평소모습이 큰 반응이 없고 조용한스타일을 말하죠.
큰 범주에서는 쿨데레로 츤데레에 가깝지만
개념이 발생하면서 따로 분리되었다고 보시면 될 듯.
범인은 머리카락이 나있으며 대머리일수도 있다
그리고 가발일경우도 배제할수없다
범인의 손가락의 개수는 총10개이며 그이상일수도 있으며 그이하일수도 있다
발가락도 마찬가지
범인은 눈이 두개이며 그이상일수도 그이하일수도 있다
실제로, 서울 북부의 모 역 근처에서
"민간인 및 군인 우대"
라는 글귀를 써놓은 중국집에 휴가나온 군인 친구와 함께 밥을 먹으러 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