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마다
2
몰라
3
뭐 슬슬
4
네
5
맞아 맞아
6
너는 너, 나는 나
8
글쎄
9
냅둬
11
별로
12
개인차
16
낚시였습니다
17
그렇군요
19
일단은
22
뭐랄까
24
보통
34
마음대로
사람마다
2
몰라
3
뭐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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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5
맞아 맞아
6
너는 너, 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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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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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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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였습니다
17
그렇군요
19
일단은
22
뭐랄까
24
보통
34
마음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등~...
그런데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네요 -0 -
개인적으로.. "낚시였습니다"가 제일 편한..
저는 에...
일단 짧으니까요.
어
그거
ㅇㅇ ㅎㅇ
본인 말버릇을 대충 말하자면
1. 반대로 말하자면
- 사람 갈굴때 무지 편함, 말 그대로 되돌려주기
2. 미래는 아무도 몰라
- 모든 예측,예상,의견을 다 바보만들기
3. 아 난 어차피 막장이니까
- 상대의 모든 비판 무효화
4. 그건 아니지
- 잘 들어주는척 하다가 딴지 크리
5. 그게 뭐
- 약간 지루하고 졸린 얼굴로 해주면 제대로 크리티컬
등등등
그래서 제 주위에는 저랑 비슷한 취미(말싸움)을 좋아하는 인간들밖에 안남더군요 -_-
그냥
그냥저냥
말시작마다 붙이는 , 또는 말중간에 모든 단어를 지칭하는 ' 거시기 '
뭐 그렇지..
으음...이 없네요. 전 동의를 표할때도 반대할때도 할말 없을때도 감탄할때도
으음...이라 말하는데...ㅋ
논쟁(논리적인 수준을 넘어선)을 싫어하는 터라, 또 귀차니스트여서 생긴 말버릇들 무지 많네요.
>>걍, 뭐, 됐고, 그래서?, 어쩌라고, 아 그래, 그건 니생각이고, 그런가부지,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는거지
....일케 쓰니 상당히 재수없는 인간이라는 느낌이....=_=;;;;;;
봐서 결정할께~
취향이니까 존중해주시죠?
ㅇ
으야라고?
어
농담이었어 ^^
진짜, 솔직히 말해서, 그게 아니고 정도??
이해해
그래 그럼
안녕.
대체적으로.
예외..
알게뭐야
아~
이젠... 됐어
그거 있잖아 그거
미국 갔을 때 잘 먹힌다는 걸 알고 우리나라에서도 써먹는 말…
"Whatever."
조금만 더
반사
끊어
음...
알아서 해
아아...
부탁 들어달란 말 들으면 "보고" 라고 말 많이 하죠-_-;
저도요ㅋㅋㅋㅋㅋㅋㅋ
'뭐, 봐서.'
뭔데 일단 말해봐
어
예수천국 불신지옥
쯧
하악
그래서?
뭐가?
상대방의 말에 이 두가지만으로 대여섯 번 대답을 해 주면....
흑마법을 배우게 될 지도..... -_-;
요리책에서 [적당히 집어 넣는다.]
전공책에서 [적절히 처리한다.]
전라도 실생활에서 [거시기 있자녀.]
짤방에서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성모횽아 만화에서 나왔군요.
헐
'그냥'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
으미 편한겨
몰라가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