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르쳐 주세요
2
여자 캐릭터가 나오지 않는다
3
요즘에 나오는 애니메이션은 전부 오타쿠를 의식하고 만들어졌다
18
오타쿠를 의식하고 있지 않는 애니메이션이 있어?
13
여자 캐릭터 가슴크기를 보면 알 수 있지
21
인기 성우의 기용여부
32
오타쿠를 의식하고 만들어지지 않은 애니메이션：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들
오타쿠를 의식하고 만들어진 애니메이션：그 이외의 전부
41
아래 이외는 모두 오타쿠를 위한 애니메이션
일반：사자에상 & 치비 마루코짱(일본의 장수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짱구는 못 말려
아이：포켓몬스터, 호빵맨, 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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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무뢰 카이지... 허허허;;
.... -_- 오타쿠란... 무언가를 좋아하는 (좀 심히 빠져서) 사람들이라 생각할 시..
-_- 이 세상.. 모든 것들은 오타쿠를 위해 존재한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존재의미는 그것이 아니더라도......
... 뭐 이리 쓰고보니 -_-;; 오타쿠를 의식하고.. 였군요.. 아아..
저도 오타쿠란 뭔가에 광적이란 사람(좀 더 메이저하게 생각하면 연구하는 사람들이 비슷하다고 볼수 있겠죠)이라는 걸로 인식하고 있기에
세상 모든 건 오타쿠를 위해 존재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오타쿠들이 발전시킨 거라고요!
유희왕 오타쿠 진짜 무서운데!!!
정확히는 애니메이션 오타쿠겠죠.. 아 싫어 애니메이션 오타쿠 -_- 현실에서 애니메이션 대사같은거 좀 외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예전엔 애니메이션은 '애들이나 보는 것'
요즘은 애니메이션은 '오타쿠나 보는 것' -_-
일본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돈을 쓰는 건 오타쿠니까 <-
>>2 동인 오덕후를 의식한 애니도 있는뎅.. 꽃미남 오덕후...
하지만 포켓몬이랑 유희왕역시 오타쿠들이 많이들 좋아하죠..포덕후이라고 부를정도니까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서 상품을 내놓는 건은 당연한 상식임.
모에대세를 얼마나 반영하느냐도 중요한 기준 아닐까요?
한참 츤데레 열풍 불었을때 '흐,흥! 벼...별로'를 외치는 양산형 츤데레 캐릭터들이 수백 수천 쏟아졌던 걸 생각하면 지금도 오한이...
우선 돈은 벌어야 하니까 오타쿠 의식하는게 많을 수 밖에..;
사실 같은 오타쿠라고해도 IG나 가이낙스가 노리는 오타쿠랑
또 다른 회사들이 노리는 오타쿠는 그 안에서 라은 오타쿠라는 미묘함이...
근래의 '시간을 달리는 소녀'도 덕후를 의식하지 않고 아니 오히려 피해 만든 거라고 하더군요. 성우나 기타 사항을 보면 말이지요. 결국 덕후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어느 정도 어필을 하였고요. 기본적으로는 덕후들이 환장했지만w
오늘 학교에서 봤는데!! 재밌었어요~~
잔잔한게 재밌었어요.
그렇죠. 결국 환장한 것은 그 쪽 ...
오덕을 국회로!<
(일본은 몇십년동안 정권이 변하지 않아서 실상 민주국가라 할수 없다는데 궁시렁 궁시렁..)
민주주의 국가 맞습니다. 일단 일본은 90년대에 정권교체가 있었고 그런 논리면 북유럽의 모 국가도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네요. 한국인들이 일본의 민주주의를 깔보는 인식들은 종종 어이가 없을정도입니다.
누가 들으면 일본애들 90년대에 정권 교체해서 쭈욱 온줄 알겠네요. 일본의 자민당이 북유럽이랑 같습니까? 자민당 반세기 독재가 정말 한국인들이 우러러 보아야 할 민주주의의 모습입니까?
수십년간 장기집권했다는 사실에서 자민당과 모 북유럽 국가의 집권당이 뭐가다른가요. 또한 정당한 민주주의적 총선거로 의회의 과반을 넘겨온 정당에게 독재라고 하는건 좀 아니군요. 누가 들으면 독재의 정의를 오해하겠네요. 선거결과 무시하고 정권을 파판이랑 드퀘의 턴같이 시간 정해두고 주고받아야 민주주의라는 말인가요.
자민당과 북유럽이 다르다는 얘기는 정권의 질에 대한 얘기입니다. 정말로 자민당과 북유럽 정치인의 질이 같다고 보십니까? 하하 그리고 독재란 단어를 걸고 넘어지시는데요. 독재의 사전적 정의는 '특정한 개인, 단체, 계급, 당파 따위가 어떤 분야에서 모든 권력을 차지하여 모든 일을 독단으로 처리함' 입니다. 자민당이 저렇지 않은가요?
자자, 좀만 더있으면 리라짱이 오겠군
열심히들 싸워요!<
의원내각제 국가라 여당이 강력해보이는것은 사실이어도 독재는 아니지요. '어떤 분야에서 모든 권력을 차지하여 모든 일을 독단으로 처리'하는 그 잘난 자민당이 민주당에게 상원 뺏기고 해상급유활동 법안 하나를 통과시키지 못해 쩔쩔매고 있는건가요. 참 멋진 독재입니다.
이 사람들 여기서 왜이래
앞으로 분쟁의 씨앗을 많이 심어 재미있는 분쟁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응?)
험악하게 보였나요? 싸우고 있는건 아니에요...'ㅁ'
자민당이 독재가 아니었다고 이렇게 우기시는 분은 처음 보겠네요. 관련 링크라도 수십개 올려 볼까요? 요즘 좀 쩔쩔맨다고 해서 그동안 해왔던게 사라지는건 아니죠. 도대체 왜 이러십니까?
허허//닥눈삼 ㄱㄳ
전 딴건 괜찮은데, 미연시 원작은 아무래도 덜 보게 되더군요 ~ㅂ~;;;
... 뭐 많이 보긴 했습니다만...
나의 인조곤충카부토보그는 오타쿠애니가아냐!
오오 카츠진 오오
오오 빅번 오오
아따신지!~_~
오타쿠건 뭐건 주머니를 열게 만드는게 중요한것이지요
사실 어설픈 사람들보다 오타쿠가 자신이 열광하는것에 대해 더 충실도가 높아요
당장 여기도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남이 흠집잡으면
미친듯이 게거품 물면서 반론하는 사람이 넘쳐나는데야 말하나마나
저조차도 리라짱이 블로그 쉰다고하면 우울했다가
다시 돌아오면 헥헥대면서 좋아할 정도니까
저를 포함한 리라짱 블로그 전파만세 오타쿠들이
다른 블로그에서 리라짱 씹었다고 소문나면 아마 그 블로그 초토화시킬걸요
모든 컨텐츠가 성공하는 길은 오타쿠, 아니 오타쿠라기보다는
골수팬을 형성하는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근데 미안하게도 구글 애드센스는 클릭안하고 있어요 ㅋㅋ
저 역시 오타쿠에 미묘한 수준의 딴지이지만
최근에는 지나치게 오타쿠 시장이 대두하면서
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 시장이 등한시 되는 성향이 강하죠.
실은 미래의 소비층을 끌어들이지 못하면 그것도 큰일일텐데 말이죠
그냥 눈 사이즈가 얼굴의 1/4 이하면 됩니다.
응? 이것도 나름 설득력 있어요
하지만 순정만화가 특정 오타쿠집단을 빼면 대부분의 오타쿠들에게 그리 영향이 없지 않나요?
플라네테스는 어떤가요??
오타쿠들한테 확실히 외면당했다고 해요~
그래도 제 인생에 남을 만한 애니 세 편만 뽑으라면 플라네테스는 꼭 들어감...에바랑...세 번째는-_-;; 없네
2기 초반만 보다 말았지만 요즘와서는 애니오타도
범위가 워넉 커져서 어느층의 오타쿠인지를 알 필요가 있겠지요.
랄까 SF오타쿠는 세대적으로 한세대 반정도 이전 세대이기도하고...
아따맘마도 오덕 애니구나...............OTL
유희왕은 ...
듀얼리스트라는 새로운 오탁후를 창조해 버렸는데 ㅇㅈㄴ...
돈걸고 하는 ㅁㅊ 놈들 (....)
포켓몬스터 카드를 아시나요....
포켓몬 은근히 덕후많은데 ㅜ_ㅜ 세계적 매니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