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관광객이 갈릴리 호수에 관광을 왔던 차에 모처럼 호수에서 배를 타고 유람하고 싶었다.
관광객 「뱃삯은 얼마요?」
선주 「100달러입니다」
관광객 「100달러? 너무 비싸잖습니까」
선주 「아니오, 일단 여기는 예수님이 기적을 일으키신 신성한 장소이니까요」
관광객 「하긴, 이렇게 뱃삯이 비싸니까 그리스도가 걸어서 건넜겠지」
관광객 「뱃삯은 얼마요?」
선주 「100달러입니다」
관광객 「100달러? 너무 비싸잖습니까」
선주 「아니오, 일단 여기는 예수님이 기적을 일으키신 신성한 장소이니까요」
관광객 「하긴, 이렇게 뱃삯이 비싸니까 그리스도가 걸어서 건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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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난이 죄구나…….
우왕ㅋ센스쟁시네염 *'_'*
환율이 내려서 오히려 다행 ....
이런 개그 웃겨요 ㅋㅋ
오랫만에 양키 개그
존과 톰이 안나와서 2ch특유의 양키개그의 느낌은 안사네요. 그립다는~~
관광객이 존, 선주가 톰입니다. =ㅂ=
양키센스 ㅋㅋㅋ
후웁
헐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쩔헠ㅋㅋ
간만에 서양식 개그
푸하핫!
모세시절 이집트내 수족관 입장료는 전국민에게 지탄 받을 정도였군요
우왕ㅋ굳ㅋ
브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