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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작이 정말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2월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설입니다. 올 한해 기분좋은 시작을 하신 분은
그 분위기 그대로 잘 이어가시고, 조금 삐끗! 하신 분들은 음력 1월 1일을 기회로 새로 마음 다잡고 본격적으로 새
시작하시길 빕니다.

오랫만에 친척들과 만나시는 분, 설에도 일하시는 분, 혹은 설 연휴 혼자 집에서 한가롭게 보내시는 분 등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전파만세와 리라쨩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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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wentyBirds 2008/02/06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jp 2008/02/06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3. 엘시캣 2008/02/06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복 왕창 받으세요~

  4. 나나미 2008/02/06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올해도 리라하우스가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

  5. 지나가던 손님 2008/02/06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트래픽 많이 받으세요~

  6. dtyd 2008/02/06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 잘지내세요!

  7. 박효준 2008/02/06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 받으세요.

  8. Even_If 2008/02/06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뱃돈 좀?)

  9. 리스☆ 2008/02/06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

  10. ...... 2008/02/06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11. 일단 지금은 익명 2008/02/06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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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다보니 할 말이 없어서 적당히;-)
    만약 깨진다면 복사해서 메모장이나 워드패드에 붙여넣기!

  12. 미로카이 2008/02/06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 많이 받으세요~
    근데 위에 분... 추석이 아니라 설날일 텐데요............

    • 실은 그래서 익명 2008/02/09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구나 할 수 있는 오해야, 나도 그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지.
      하지만 이번건 추석.

  13. 유키케이 2008/02/06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모두 섯다에 올인!!!!
    새하얗게 불태우는 겁니다!!! 새하얗게!!!

  14. 꼬마 2008/02/07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짱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 ㅎㅇㅎㅇ 2008/02/07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님을 비롯한 이곳을 방문하는사람들도 모두 새해에는 행복하길..

  16. Even_If 2008/02/07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 먹은 거 ㅊㅋ

  17. 아리스토 2008/02/07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쨩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8. DaFlea 2008/02/07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제 사회인이 됩니다.
    운전면허를 안따서 뒤늦게 따려다보니 참 귀찮네요;;;;
    오늘은 설 당일임에도 이따가 나가야해요..ㅠㅠ ㅋ

    우리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스스로에게 복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도록 합시다!!! ㅋ

    리라쨩님 언제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19. 칠색 2008/02/07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쨩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말하지 않더라도 리라쨩님은 복 만니 바드실듯^^ㅋㅋㅋㅋ

  20. 유채린 2008/02/07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1. 미소녀 2008/02/07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많이♬

  22. 린츠 2008/02/07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이라 떡국 못 먹었으니 나이 안 먹은걸로 쳐주시면... OTL

    주인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ㅂ'~

  23. 뭬끼 2008/02/07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24. 아스나리카 2008/02/07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떡국은 드셨나요?ㅋㅋ

  25. 소원백목 2008/02/08 0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봉만이 받으세요...

    우으.. 오늘부터는 착실하게 살려고 했는데..

  26. 라면덮밥 2008/02/09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남는 복 있으시면 저한테도 조금 기부해주세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