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직 : 세계를 구한 용사



5
행방 불명



6
병을 앓고 있다 



7
라스트 보스의 측근



8
죽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 살아있었다



12
라스트 보스



13
지상 최강



15
나이에 비해서는 체력이 강한 편



16
터무니없이 젊다



17
예술가
집을 비우는 일이 잦다



18
어쨌든 집에는 없다



19
해외 전근


20
자세히는 몰라도 일단 나쁜 놈 같지만, 어머니는「그렇지 않아. 그 사람은 실은···」


 
22
와일드한 성격




24
숨겨진 능력을 감추고 있다



29
위기의 순간, 딸을 구한다




31
「너 자신을 믿거라」



58
>>31
정말 너무 흔한 대사라서 뿜었다wwwwww



32
대단한 선수였다



39
자식을 구하고 대신 죽는다


40
지구에서 가장 강하다



43
과거, 어머니 이외의 한 여인과 깊은 사연을 가진 바 있다.




47
멋진 말을 한다



49
주인공에게 무관심하다



50
주인공이 여행을 떠날 때, 뭔가 무기를 건네준다.



76
주인공과 별로 닮지 않았다



78
언제나 신문을 읽고 있어서 얼굴이 안 보인다



80
어느 날 뜬금없이 주인공의 은행계좌에 큰 돈을 넣어준다



81
회사에서의 직급은 과장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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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주인공 아버지의 패턴

    Tracked from 대략 혼잣말 2008/02/10 17:11  삭제

    주인공 아버지의 패턴 리라쨩님의 2ch VIP 개그 번역물에서 트랙백합니다. 1 전직 : 세계를 구한 용사 5 행방 불명 6 병을 앓고 있다 7 라스트 보스의 측근 8 죽은 것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마늘 2008/02/08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등?

  2. Amber 2008/02/08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계좌라니 데체 -_-;

    • 흠흠 2008/02/08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닌텐도의 RPG인 마더2 얘기하나보네요.
      몹을 잡고 집에 전화를 걸면
      아빠가 돈을 계좌로 넣어줍니다.

    • r 2008/02/08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단한 아빠군요. 파더2가 더 어울리지 않을지..

    • 지나가던무명 2008/02/08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덧붙이자면 옆집에 어마어마한 빚을 지고 있고, 맨날 회사에 있는 주제에 주인공 파티의 경험치라던지 금전 상태라던지를 다 꿰고 있습니다 ㄱ-

    • 애슬론 2008/02/10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더2!!!!!!!!!!!

  3. 장조림리필 2008/02/08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2
    피구하다 죽었다.

  4. 리노 2008/02/08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2
    정확하게는 금밟아서 죽었다.

  5. 아셀 2008/02/08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은 마스크를 쓰고 호흡기로 호흡한다. 후─파.

    ...어?

  6. 크랏세 2008/02/08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외에는 그 고갯길에서 저렇게 무식하고 빠른주행을 할 사람은 없다.... 엉?!

  7. Stars 2008/02/08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의 아들은 아버지를 뛰어넘게 되어있다

  8. 나나미 2008/02/08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공이 여자일경우, 팔불출 아빠의 확률이 높다.

    • 미소녀 2008/02/10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딸을 이상한 눈으로 보는 아버지
      딸은 "아빠! 또 엿보고 있었어!"라고 소리지르며 강력 펀치. 아버지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쓰러진다...

  9. 허당거사 2008/02/08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3
    주인공의 아버지는 비중이 높으면 반드시 라스트 보스
    비중이 낮으면 해외전근등으로 에피소드 최종회까지 얼굴도 안 나온다.

  10. Crimson 2008/02/08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4
    주인공이 어떤 여자와 관계를 갖든지[로봇, 외계인 등등], 혹은 몇명인지 신경쓰지 않고 일단 결혼은 성사시켜준다. (어머니 포함)

  11. 어떤 2008/02/08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의 전 여인의 딸과 남주인공이...

  12. 별자리점 2008/02/08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카자키씨처럼 아들에게 무시당해가면서도 아들을 훌륭하게(???) 키워 낸 경우도 있죠.

  13. 소원백목 2008/02/08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가 지구인이 아니라던가... 인간이 아니라던가...

  14. 흐음 2008/02/08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아이의 일거수일투족을 결정하고 감시한다. 이렇게 말하니까 뭔가 엄청 위험한 게임같이 들리네

  15. 쯔바이 2008/02/08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번역가라던가 소설가라는 직업으로
    항상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있다

  16. Q 2008/02/08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반부터 지나치게 사람좋고 자상한 아버지라면 친아버지가 아닐 확률이 높다. 친아버지는 굉장한 악인이거나 최종 보스.

  17. 지나가던 D 2008/02/09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번.

  18. milccali 2008/02/09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5. 미소녀를 데려온다.

  19. 고사천사 2008/02/09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의 대모험은 졸라 짱센 아버지가 라스트 보스도 아니고 중간보스였죠.

    • steelord 2008/02/09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거야 대마왕 버언이 바란한테 존내 쫄아서 지 아들하고 양패구상 시키려고 함정을 파서 중간보스로 싸운것일 뿐.

      그 전투는 중간보스라기보단 이벤트 전투적 요소가 더 강해서.

  20. 은공 2008/02/09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타이의 대모험이네요;
    이름이 뭐였더라.. 바란인가?;

  21. 유키케이 2008/02/09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6 자식마저 감염시키는 오타쿠다

  22. 고등학생 2008/02/09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공을 낳다가 아내가 죽어서 주인공을 싫어한다.

  23. 마키 2008/02/09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과 주먹다짐..밥상머리에서 먹을거 가지고 싸움..공처가.. (하지만 친부모가 아님)

  24. ㅇㄴㅅㅁ 2008/02/09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인의 정체를 모른다. 딸의 정체도 모른다.

  25. ㅇㅅㅇ 2008/02/09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피구하다 죽었다 대박

  26. 유후 2008/02/09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과 함께 오타쿠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27. -_- 2008/02/09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 + 39
    죽은 것으로 알고있던 아버지는
    나타나자마자 자식을 구하고 사망

  28. 깜장 2008/02/09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두각시 서커스, 암스, 레이브 등등 정말 주옥같은 만화들이 생각나는군요

  29. ㅇㅇㅇ 2008/02/09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니 에비다 -_-

  30. 2008/02/09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7 어째서인지 전 세계를 유랑중이며, 집으로 12명의 여동생을 보낸다.

    ....라는건 너무 오래전 얘기인걸까요(...)

  31. pedro 2008/02/09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전 낳은 아들애게 미움 받는다
    고조할아버지의 육체를 훼손시키고 할아버지 새끼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삼촌에게 은근히 프레셔를 주는, 그리고 자신의 증조할아버지 조사를 한다던가 하는 사람은 자기 딸내미 얼굴도 후려친다

    • 레반테인 2008/02/10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소문은 일부러 한국 까는 2c게시물 가져다 놓고 번역하고 읽으면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저기서 까봐야 2c애들이 와서 읽는것도 아닌데.. 참 한가한 사람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도 혐한계 이외의 게시물만 골라보고 있습니다.

    • 칠색 2008/02/10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이거랑 비슷한 내용이 있던 것은 같은데 이게 맞나요? '참새는 하늘의 쥐'나 '버스가 유턴한다' 라는 내용은 처음 듣는 말인 걸 보면 아닌 듯;
      리라하우스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긴 했죠 ㅋ 속도위반 결혼이 많다던가 하는 거용 ㅋㅋ 아마 같은 스레를 번역한 건 아닐까요?

    • 칠색 2008/02/10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슷한 내용이 있단 말을 두 번이나-_-;;

    • ㅏKk 2008/02/10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 증거는?

    • 리라쨩 2008/02/10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와 유사한 내용을 가진 포스팅을 한 적은 있지만, 저 내용은 제가 번역한 게시물이 아닙니다.
      아마 http://newkoman.mireene.com/tt/261 와 혼동하신 듯 합니다.

  32. Radhgridh 2008/02/10 0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와 어머니의 결혼에서 아버지가 장인과 대판싸운케이스 다수.
    그렇지만, 서로 좋아한다........


    (......어이쿠야...)

  33. 휴리 2008/02/10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험난했던 모험을 끝내고 돌아오면,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아들의 변한 모습을
    아아아아아아무 거리낌 없이 받아준다.
    그런 아버지에게 "역시 아버지는 다 알고 있었군요(혹은 다 알고 있을지도)"
    라는 눈빛을 던져주는 -_-아들.

  34. 애슬론 2008/02/10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우는 고 장정진님

  35. 흑변 2008/02/11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를 죽인 원수

  36. 화아 2008/02/11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여신을 지키기 위해 100명의 아들을 만들었다.
    2. 토마루(묘사하면 막장이라)

    • 므흣 2010/07/18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신을 지키기 위해 100명의 아들을..이 아니고
      100명의 아들을 가진 녀석이 선택된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