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리랜서 아이돌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사와모토 아스카씨가, 16일의 아키하바라에서 카메라를 향해 다리를
벌리고 속옷과 음부를 노출. 라이브 공연의 홍보가 목적이었던 것 같지만, 디지털 카메라나 비디오 카메라를
갖고 있던 인파가 그녀를 촬영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외국인 관광객들은「크레이지」, 아키하바라를 관광하던 여성 2인조는「터무니없는 일」
이라며 아연.

>>사진을 봅니다 (15금)<<



6
>>1
이건 심하다



8
이런 미친 년은 체포해라



11
수치심도 없나



14
아키하바라는 과연 다양한 인종의 쓰레기들이 모이는 장소다



29
저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화제몰이를 할 수 없는 자와모토 아스카 씨 불쌍하다w



35
냄새날 것 같다 wwwww



40
모자이크로 가려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아줌마틱하다
사진 찍는 놈들은 뭐라도 좋은거야?



41
일요일의 아키하바라는 외국인이나 시골에서 온 것 같은 촌스러운 양아치들이 득실득실해서 별로 가고
싶지않아. 가게 안에도 냄새나고.



59
어지간한 나도 JAPAN끝장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60
이건 진짜 너무 천박하다
 

70
솔직히 조금 보고 싶다
조금


130
http://blog.livedoor.jp/asukasawamoto/

이 여자 블로그



217
이렇게까지 해도 강간당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일본은 평화로운 나라다



419
빈부격차보다 도덕격차가 더 걱정스러운 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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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 2008/03/17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등!

  2. 손가락아프다 2008/03/17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른데 ㅋㅋ 2등!

  3. Kadalin 2008/03/17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세 너무 놀았나...

  4. DaFlea 2008/03/17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안 어울리는 말들을 하고 있군효 ㅋ;;

  5. 지나가던무명 2008/03/17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정신줄 놓은 듯

  6. 크헉 2008/03/17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널서킹의 바람직한 사례를 보는 듯

  7. 흐음 2008/03/17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보면서 '저기 멀리 보이는 철교 각도로 보면 중앙 쾌속선같은데 그럼 대충 대형철교 근처에서 찍었구나'같은거만 예상하고 있는 나는 도대체(...) 그나저나 저건 조금 심했다

    • 마키 2008/03/17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주 저 근처에서 스즈미야 하루히의 코스프레를 하고있는 '남성분'이 계셨는데 어딘가로 밀려나셨군요;;

  8. 고등학생 2008/03/17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이라기엔 좀 나이가...

  9. 바로 2008/03/17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요일이었군......갈껄-_;;

  10. 마키 2008/03/17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도 프리랜서가 있군요;;

  11. 유리 2008/03/17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도 어떻게보면 프리랜서죠 -.-

  12. cign 2008/03/17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원하는 것은 저런 무의미한 노출따위가 아냐.
    팬티가 슬쩍 보일락 말락 한 것을 몰래 감상하면서 두근두근 거리는 것을 즐기는 것이라고.
    그나마 얼굴에서 눈 부위를 검은 상자로 가려놓은게 그나마 다행이었다.

  13. 흠저런 2008/03/17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자는 딱히 팬티를 보고 싶은 것은 아니라 팬티를 사람들에게 보인 캐릭터의 반응(수줍움 혹은 화냄)을
    보고 싶은 것이다.

    따라서 별 의미도 없이 괜히 스커트 안을 보여준다거나, 성적 매력이나 존재감도 없이 무의미하게 팬티를
    노출시키는 근래의 방송계 트랜드에 대해 우리같은 전문가들은「무의미한 팬티 엿보기」라고 부르며 기피하고
    있다. (특히 백치미라는 핑계로 캐릭터가 수치심도 없이 팬티를 노출하는 것은 매우 실망스러운 연출이다)

    최근에는 야한 에로게임업계에서도 유행에 민감한 일러스트레이터는「무의미한 팬티 엿보기」식 연출을
    최대한 피하며 가급적 아슬아슬하게 노출을 피하여, 감성과 상상력만 자극하는 그림이 늘어나고 있다.

    시대착오도 심하다. 지금은 벌써「무작정 팬티라도 좀 보여주면 관객이 좋아한다」같은 간단한 시대가
    아닌 것이다.

  14. 나그네 2008/03/18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세라고 생각하면서도 조금은 보고싶다고 생각하는 나= 자기혐오.OTZ....

  15. 잇힝 2008/03/18 0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대놓고 보여 버리면 성역의 의미가 없음'ㅅ'

  16. ㅁ챵 2008/03/18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이라기보다는 AV모델에 가깝네요.
    http://www.amazon.co.jp/exec/obidos/ASIN/B000NQREKU/akibablog-22/
    근데 얼굴이 많이 다른데... 동명이인인가?

  17. 팬더 2008/03/18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냄새날거같네요 아놔 ㅠㅠㅠㅠ

  18. 소원백목 2008/03/18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어이 너희들도 어짜피 거기 있었더라면
    사진 찍고 있는 오타쿠들 중 하나였을 텐데,
    부럽다고 AV아이돌을 욕하는건 어른스럽지 못하다고wwwww

  19. -- 2008/03/18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역질나네요;;

  20. 엘리미나 2008/03/18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여자인 나로서도........부끄럽네요.

  21. golden leaf 2008/03/18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봅니다를 클릭하기전까지의 설렘...
    15금 이라는 마크가 초큼 맘에 안들었지만...


    역시.. 보고나면 허무한것을...

  22. Humm 2008/03/18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17// 저런 걸 상대로 하고 싶어질 리가 없다.

  23. 4Sqd 2008/03/19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뭐 블로그에 들어가 봐도 리플도 거의 없고...

  24. a-k 2008/03/20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전설의 XX인증

  25. 김왕장 2008/03/21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오히려 저렇게 들이대면서 찍는 애들이 더 신기한거 같은데요.

  26. 현진 2008/03/21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asuka.loves.cc/gallery/menu.html

    원래 이런 계열이시네요. -_-;

  27. ㅁㅁ아빠 2009/07/05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주행 끝. 하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