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해라

5ch 컨텐츠 2008/03/27 20:06
입원 중에 너무 한가한 나머지, 나는 몸을 만들기로 했어.
하루에 윗몸일으키기 100회, 팔굽혀펴기 50회.
게다가 그 정도로는 도저히 만족할 수 없어서 아령까지 들여다놓고 운동했어.
날씨가 좋은 날은 병원 인근의 공원에서 학생들과 축구도 하곤했어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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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게 2008/03/27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가 아픈거냐?

  2. Amber 2008/03/27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병일지도...

  3. 철혼 2008/03/27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이 아파요.

  4. ;; 2008/03/27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풋샵..? 푸쉬업??

    • 리라쨩 2008/03/27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저도 모르게 그만 입에 붙어버린대로 써버렸네요.(오프사이드와 업사이드처럼^^)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 ;; 2008/03/28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오타였어요?

      전 일본에선 풋샵이라고 하는줄 - 0-;;

  5. OPAL 2008/03/27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험회사에서 방문을 하기 때문에..

  6. cign 2008/03/27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너 지금도 계속 입원해 있는거냐? 이제 입원한지 13년째인데 그만좀 하지?

  7. wetsea 2008/03/28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른 퇴원해;

  8. 아스나리카 2008/03/28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대체 어디가 아픈건데?

  9. 코끼리엘리사 2008/03/28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원의 달인 에리타테 준이치님 이야기로군요. [...]

  10. CHiKA 2008/03/28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호사가 목적이었던 거군요!

    몸을 만들어서 간호사에게 멋있게 보이려는 속셈!

  11. scv인생 2008/04/16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원한 목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