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중에 너무 한가한 나머지, 나는 몸을 만들기로 했어.
하루에 윗몸일으키기 100회, 팔굽혀펴기 50회.
게다가 그 정도로는 도저히 만족할 수 없어서 아령까지 들여다놓고 운동했어.
날씨가 좋은 날은 병원 인근의 공원에서 학생들과 축구도 하곤했어www
하루에 윗몸일으키기 100회, 팔굽혀펴기 50회.
게다가 그 정도로는 도저히 만족할 수 없어서 아령까지 들여다놓고 운동했어.
날씨가 좋은 날은 병원 인근의 공원에서 학생들과 축구도 하곤했어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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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아픈거냐?
정신병일지도...
앗!
정신이 아파요.
풋샵..? 푸쉬업??
앗 저도 모르게 그만 입에 붙어버린대로 써버렸네요.(오프사이드와 업사이드처럼^^)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아;; 오타였어요?
전 일본에선 풋샵이라고 하는줄 - 0-;;
보험회사에서 방문을 하기 때문에..
그거다!!
그래서 너 지금도 계속 입원해 있는거냐? 이제 입원한지 13년째인데 그만좀 하지?
...얼른 퇴원해;
아니 대체 어디가 아픈건데?
입원의 달인 에리타테 준이치님 이야기로군요. [...]
간호사가 목적이었던 거군요!
몸을 만들어서 간호사에게 멋있게 보이려는 속셈!
……!
입원한 목적은?
사회에 나가고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