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오치아이 유리카. 불쌍한 그녀.


블로그 개설. 처음에는 식사나 패션에 관한 화제로 평범하게 운영.

2ch VIPPER들이 야겜 이야기나 화보집 이야기로 난동

정신 붕괴

블로그에 전혀 의미를 알 수 없는 이상한 헛소리(암호같은 시)를 종종 쓴다

일부 매니아들 사이에서 그 의미불명한 글들이 인기를 얻는다

그 인기를 질투한 일부 여자 안티들이「내용도 없는 주제에 쓸데없는 헛소리로 폼 잡지마」하며 난동

정신 붕괴

기분 전환을 위해 오프라인 모임을 열지만,「모임의 회비가 너무 비싸다」라며 욕을 수없이 먹는다
(회비 1000엔, 그 대가로 그녀가 직접 싼 샌드위치 제공의 그리 나쁘지 않은 조건이었음에도 무수히 욕을
먹는다)

정신 붕괴

그나마 믿고 있었던 기획사 사장에게 배신당한다
(성우 기획사 아트비전 사장이 몸을 요구, 거절. 그 대가로 회사에서 쫒겨남)

정신 붕괴

같은 성우업계의 성우들에게 비웃음 당함

정신 붕괴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1724

  1. Subject: 18649. 오치아이 유리카

    Tracked from 知我의 일기장 : 쿠냥의 단말마는 MSN - jia0526@hotmail.com 2008/04/25 17:39  삭제

    어느 분인가...했더니만- 투하트2의 코노미!!<br /> <br /> 투하투~관련 포스팅에서 누누히 적었다시피<br /> 마른 듯~하면서도 촉촉한 목소리가 참 맘에 들어서<br /> 코노미~코노미~코노미~를 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땅콩샌드 2008/04/23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이런

  2. 소요음영 2008/04/23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정신이 몇개길래 계속 붕괴를 ㄷㄷ

  3. 롤드딩 2008/04/23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얼굴은 모르겠지만 검색 때려보니 코놈히 성우... 코놈히 좋아했는데 안습이군요 =ㅅ=

  4. 마유라 2008/04/23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불쌍해 ㅠㅠ

  5. dd 2008/04/23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불쌍하네요; 우리나라도 개티즌들때문에 자살한 연예인들 있는데 섬나라도 비슷한듯 ;

  6. 꿀꿀이 2008/04/23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야 이거 불쌍해 ㅠ.ㅠ

  7. Clyde 2008/04/23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짜 불쌍해요ㅜㅜ

  8. 익명희망 2008/04/23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자 그대로 VIPPER 애들의 농담이니 그대로 믿으면 곤란..

  9. 객가 2008/04/23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여...이런 불쌍한 인생이 있나...

  10. 현진 2008/04/23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지에 [블쌍한 성우]로 인기를 타게 된 그녀

    질투한 안티들이 [자업자득인 주제에 가련한 척 좀 하지 마] 라며 난동

    정신 붕괴


    ...

  11. 지나가던무명 2008/04/23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12. Tabri 2008/04/23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인신공격성 글을 그대로 번역해서 가져오시다니 좀 의외군요;;
    사실확인도 안된 루머들에다가 챤넬에서 까이는 오치아이 유리카 관련 글을 그냥 가져오시다니...
    사견입니다만, 이런 글은 내리는게 좋을 듯 합니다 (__)

    • 리라쨩 2008/04/23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글쎄요. 위 글이 인신공격성 글이라고는 결코 생각치 않습니다만...오히려 그 반대로 그녀에 대한
      많은 루머와 공격이 조금 억울한 면이 있다고 알리는 글이라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위의 코피페가
      올려진 2ch 스레의 레스들 역시 그녀가 불쌍하다, 그녀가 앞으로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식의 동정
      하는 레스나 축원의 레스들이 많았구요. 또 해당 사건에 대한 사전정보가 그다지 없는 전파만세의
      이용자 분들 역시 그녀가 당한 일을 '불쌍하다'라고 생각하고 답글을 다신 분이 많은 것처럼 악의적인
      인신공격성 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나치게 해당 사건의 언급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건 아닌가 싶네요.

    • Tabri 2008/04/23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트비전 사건같은 경우는 단순한 루머로, 실제 오치아이가 연관되었다는 정확한 정보는 아무도 갖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루머에 바탕한 잘못된 글이라고 생각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리라님께서 그렇게 판단하신다면 (당연히) 그 의견에 따라야겠지요. 주제넘는 댓글 단것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__)

    • 익명의 성우팬 2008/04/24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트비전 사건에 대해서. 루머라고 하시길래.

      1. 2006년 10월, 오치아이 유리카가 아트비전을 나오면서 그 상황에 대한 암시를 한 시를 남김. 당시에는 그저 그런 이해하기 힘든 전파계 시라고 납득 함.

      2. 아트비전 소속 성우들에게 수록이나 라디오 현장에서 왕따와 이지메를 당함. 실제 이지메 당하는 동화가 니코니코에 소개.

      3. 2007년 4월, 성우시켜주겠다면서 16세 소녀와 외설행위한 아트비젼 사장이 체포. 루머 아님.
      http://www.youtube.com/watch?v=AXh0D9M_m9c

      4. 사장이 체포된 날, 유리시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
      -------------
      와(*^^*)
      굉장히 좋은 소식이 당도했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려요.
      올해는 탈피하는 해가 되었음 좋겠어!!
      힘내야지ㅇ(^_^)ㅇ
      --------------

      5. 과거에 썼던 그 전파계 시가 사장의 성상납 요구를 거부한 것을 암시했다고 판단.

      6. 승리의 유리시. 프리생활 중 2007년 겐키 프로덕션으로.

      7. 약소 소속사라서 이후 애니 출연 수가 준건지는 모르겠지만, 애니 성우만이 아니라 그라비아 아이돌, 가수, 라디오,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아직도 활발하게 활동 중.

    • 리프 2008/04/24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쪽일은 전혀 모르지만...
      이곳은 기본적으론 리라쨩님의 블로그이기때문에 포스팅의원칙은 리라쨩님의 고유권한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Tabri님의 댓글때문에 또 그런일이 있는건가? 하고 알게되어 다행이라고도 생각합니다.

    • ㅇㅇ 2008/04/25 0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처음에 저거보고 '어머 성우 불쌍해'라기보단 어떤 비퍼가 웬 뻘글을 올렸나 했습니다. 저렇게 간단히만 쓰면 진짠지 아닌지 구별하기 어렵고 확실히 불쌍하긴 하지만 정신붕괴라는 단어가 들어간게 안 좋게 보이네요.(정신붕괴는 마지막만 들어가면 재미는 줄어들지라도 그녀의 아픔은 더 전달되었을텐데요)

      하지만 뭐 리라쨩님이 글을 쓰신 것도 아니고 리라쨩님이 운영하시는 곳이니 "글을 지우세요!"라고 말할 처지는 아니죠^^;

      그냥 그렇다구요....

    • 코끼리엘리사 2008/04/25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와서 생각하자면
      '믿거나 말거나'라는 단서를 살짝 붙여만 주셨어도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도 있는 여기 오타쿠 한명.

  13. 홋쨩 2008/04/23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트비전 사장이 성우들 따먹었다고 구속된 사건에서 유일하게 웃었다는 성우던가..
    이 글 쓴 인간은 분명 아트비전에서 사장때문에 불똥튄 여러 성우 팬들중 하나겠구만 -_-.

  14. Kadalin 2008/04/23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망할놈의 인터넷 구조는 진짜 작정하면 사람 하나 죽느니만 못한 상태로 만드는건 일도 아닌것 같군요.

    • 12532515 2008/04/24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 성범죄자 신상공개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만
      우리나라에서만큼은 실시하는 걸 반대합니다.
      개똥녀 하나도 사회매장 시키는데
      성범죄자야 오죽하겠습니까?

    • sr 2008/04/24 0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 2008/04/24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12532515님,
      얼굴 못들고 다니게 매장하자는 의미로
      공개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성범죄자의 인권따위 -_-;;

    • 아스나리카 2008/04/27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남의 인권을 짓밟은 성범죄자놈의 인권을 존중하겠다는 말씀입니까??

    • 12532525 2008/04/28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스나리카//제가 정말로 말하고 싶은 내용은 숨겼습니다.

  15. 뜬금없는 소리지만 2008/04/23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우에다 카나 씨와 나카하라 마이 씨를 요즘 지지하고 있습니다.

    • 같이 뜬금없는 소리를 하자면 2008/04/23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이노우에 마리나와 사와시로 미유키가 좋습니다.

    • 코끼리엘리사 2008/04/23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리나씨나 미유키씨는 시작부터 메이저였던 분이라
      같은 선에서 다루면 유리시가 너무 불쌍합니다. [...]

      덧붙여 미유키씨는 세키 토모카즈로부터
      '미래의 성우 업계를 이끌고 갈 성우'로 극찬받기도.

      거기서 또 덛붙여 사와시로 미유키씨의 데뷰작은
      데지캐럿에서 '뿌치코'.

    • Clyde 2008/04/23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데뷔작이 쁘치코;;

    • 뜬금없는 소리입니다 2008/04/23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유키치는 극찬받아도 됨.

    • 뜬금없는 소리입니다 2008/04/24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와시로 미유키의 디지캐럿 오디션 영상입니다.(1999년 당시 중2)
      2:50초 쯤에 등장.
      http://www.nicovideo.jp/watch/sm488361

      1등은 물론 사나다 아사미씨였지만, 미유키치를 떨어뜨리기 아까웠던 주최측이
      없던 특별상을 만들어서 줬다죠(그리고 푸치코로 기용)

    • Clyde 2008/04/24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게다가 중2였군요ㅜㅜ

    • 12532515 2008/04/24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떠한 성우라도 저의 쿠기밍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자 이제 이런 말을 하는 저를 짓밟아 주십시오!

    • 코끼리엘리사 2008/04/24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12532515// "변태! 변태! 이 변태가!!" (from 아이마스)

      뜬금없는 소리입니다// 과연 레벨이 다르군요.
      근데 노래는 차라리 듣지 않는것이 굼이 깨지지 않을 뻔...
      아무튼 아무렇지도 않게 니코링크가 뜨는 것에
      이 게시물의 하-드하고 디-입함을 느낍니다. [...]

  16. 아에기의법칙 2008/04/23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뷔 5년차에 매장분위기로 가는 유리시는 역시나 [불쌍한] 성우.
    엄밀하게 말하면 성우에서 타업종으로 전환에 가깝긴 하지만
    08년도 예정된 신작이 뭔가 있었던가... 다시 에로게로 돌아가기도 애매할거 같고...
    또 영양실조로 쓰러지지나 않을런지.


  17. 2008/04/24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타입의 마을회장인가 하는 칼럼에서 봤는데

    원래 leaf에서 만든 투하트 라는 게임에 아트비전이 참가를 안했었다가, 투하트가 대박나자

    차기작 투하트2에 당시 아트비전에서 밀고있었던 성우 오치아이 유리카를 코노미로 투입.

    그러나 정작 유명해진건 이토 시즈카씨와 나바타메 히토미씨.

    오치아이씨의 현실은 개밥..... 정말 불쌍한 성우분ㅠㅠ

    • 코끼리엘리사 2008/04/24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바타메 히토미씨는 사실 그 뒤 애니메이션 월희에서
      주역을 따면서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이름을 알렸죠.
      랄까 사실 이토 시즈카씨랑은 사실 작품 외적인 이미지로
      더 유명한 것이... [...]

  18. 2008/04/24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의미로, 내용과 댓글들이 무섭다.


    그나저나 현진님 댓글 ㅠ_ㅠ;;

  19. 미미르 2008/04/24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탑깝네요 ㅠㅠ

  20. 준준 2008/04/24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화면에 나오지도 않는 일본 분들에 대해
    어떻게 그리 자세히도 아시는 겁니까!?
    놀라운 댓글들 입니다. ㄷㄷㄷ

    • 유리 2008/04/27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닉네임을 보고 '쥰쥰 팬이면서 그러시는걸까?'라고 잠깐 생각한 성우팬이 여기 하나. 일본 성우업계는 한국에서도 팬층이 있습니다. 일본 성우이벤트 가시는 분들도 많고요. 음, 여성 성우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남성우분들에 대한 팬심은 강합니다. 미키 신이치로(더블오 록온, 이니셜D 타쿠미)씨랑 미야타 코우키(블리치 야마다 하나타로)씨가 얼마 전 한국에 이벤트로 방문하셨을 정도니까요.

  21. 21세기 2008/04/24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0년대 성우붐(?)이후로 성우 부문은 하나의 분야에서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거의 교양이죠. 특히 요즘은 인터넷(예전에는 뜬소문이나 성우 잡지정도에서만 보던것들이 요즘은 개인 블로그라던가 라디오도 많으니까요.)이 참 세상을 편하게 만들고 있으니(...)
    미유키치 포스는 비교할만한 성우도 별로 없죠.
    85년생인 젊은편인데 성우로는 선배라는 묘한 상황도 꽤 많고 말이죠.(중2때 데뷔했으니...)

  22. 결국 2008/04/24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모르는 분이긴 한데,
    2ch의 블로그 테러에 당하지만 않았다면 여타 보통의 성우들과 다를게 없는 삶을 살았을 거란 말씀?
    원래는 욕먹을 이유 없었는데 다만 인터넷 악플 때문에 진로가 망가진 건가요?
    이거 뭔가 좀 무섭다; 차라리 처음에 그냥 블로그를 폐쇄하고 악플러 몇명 고발(일본에서도 악플러 고발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하는 정도로 대응했더라면 넘어갔을 수도 있는 풍파인 거 아니에요.
    역시 인생에는 고랭크의 대처 스킬이 필수인가..

  23. CHiKA 2008/04/24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노미 목소리의 여자(얼굴같은 것 상관없고) 샌드위.치를 직접 싸주는데 1000엔이 비싸다고?
    난 10만원까지 쓸 생각있다. 대신 코노미 목소리로 내 이름 불러주고, 그걸 녹음할 수 있다면.

    • 코끼리엘리사 2008/04/24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엔짜리가 비싸다고 했다는건 와전된 이야기죠.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왜인지
      답글이 등록되지 않고 있네요 OTL

    • CHiKA 2008/04/24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리플 보시면 아시겠지만..
      샌드위.치에 걸립니다. 왜인지는 모르겠군요.
      리라님이 샌드위.치를 혐오하시는 듯?
      미소녀가 싸준 샌드위.치 피크닉을 부정하시다니..ㅠㅠ

    • CHiKA 2008/04/24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답글이 스팸 처리 되어도, 댓글피드(테터툴즈/텍스트큐브)를 통해서 어떤 댓글이 달렸는지 확인하였습니다.--;

      5천엔이라...그정도라도 코노미 성우를 만날 수 있다면야..하앍

    • 코끼리엘리사 2008/04/24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다면 어제 밤에도 날아간 거의 비슷한 리플도 읽으셨었겠네요. [...]

    • 101001 2008/04/25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굴도 꽤 예쁘시던데요..

  24. 먀먀 2008/04/24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블로그에 검색하니까
    처음에는 5900엔이어서 비싸다고 난리피웟다는듯
    그래서 유리카씨가 1000엔으로 줄이고 비용절감을 위해 손수 일하셨다고...

  25. ㅁㅁ아빠 2009/07/05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은 잘 알겠으니, 문외한을 위해 사진 정도는 링크해주는 센스를 보여달라구, 성우 덕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