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굉장해.
정확히 섭씨 0도에서 얼고, 100도에서 증발하잖아?
이과연표 전체를 훑어봐도 이 정도로 딱 외우기 쉬운 비점 융점의 온도를 가진 액체는 없어.
물이 없으면 생물이 살아갈 수도 없고, 확실히 마법의 물질이야.
정확히 섭씨 0도에서 얼고, 100도에서 증발하잖아?
이과연표 전체를 훑어봐도 이 정도로 딱 외우기 쉬운 비점 융점의 온도를 가진 액체는 없어.
물이 없으면 생물이 살아갈 수도 없고, 확실히 마법의 물질이야.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물기주으로 정했잖아 ㅠㅠ
순위권? ㅠㅠ
기준 ㅠㅠ
그보다 진짜 순위권이네염 ㅋㅋ
물이 기준이잖어 이 구제못할 바보야....ㅠㅠ
진짜 바보군..
몇 년 전 정확한 측정에 의하면 물의 끓는 점은 99.974 °C라고 정정되었다는...
그래서 또 그걸 100도로 하지 않았던가요?
앞으로 자주들리겠스므니다.
물은 정말 마법의 액체인가봅니다.
아아 쓰는새에 밀렸낳잖아.
물이 마법의 물질인 이유는 고체가 될 때 부피가 늘어나는 유일한 물질이기 때문. 그 덕에 생물들은 살아갈 수 있음.
개인적으로는 4도에서 가장 무거워지는것도 참 신기해요...
윗쪽만 어는걸 보면 꼭 물속의 것들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막이라도 펼치는듯이...
유일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드물 뿐이죠.
본드 형식에 따라서 부피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거니, 굳이 물만은 아니지요.
물 이외에 얼때 부피가 증가하는 물질이 있나요?? 실험실에서만 만들 수 있는 물질 말고..
니 몸의 90 % 는 물이야..
그것을 발사하지 않는한 너도 마법사가 될 수 있을꺼야..
코피나 콧물 소변 눈물 침 땀등은 배설하지않을수가 없을텐데요(...)
그리고 90%가아니라 70%아닙니까?
해파리?
과연...
인간도 마법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은 그냥 헛소리가 아니었군.
마법사에겐 퍼센트 따위의 확율은 중요하지 않다.
물기준 ;ㅅ;
물은 인체의 60%죠
90%면.. 수박인가연 =ㅂ=;;
수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물의 기준이고...
오히려 수은이 더 마법의 물질인데..
화씨로는 32도에서 얼고 212도에서 끓지요.
ㅋㅋㅋㅋ 귀여운것들 많군
증발이 아니고 끓는거지...
물은 o2죠?
마지레스입니다만, 물은 H2O입니다
왜 댓글이 안써지지..
링크 : http://docean.egloos.com/3555894
신기한 건 그 뿐만이 아냐.
물은 1cc에 정확히 1g이고, 1L에 정확히 1kg이라구,
밀도도 딱 1g/cm^3이야. 역시 생명의 물질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왠지 탄소(C)가 불쌍해지는데요.
크하핫 윗분 공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