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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신사 같은 곳에는 잘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 간 신사의 사무소에서 고양이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신관을
봤습니다. 왠지 훈훈한 광경이었습니다.
상당히 미남이었기 때문에, 덮치고 싶었습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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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신사 같은 곳에는 잘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 간 신사의 사무소에서 고양이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무녀를
봤습니다. 왠지 훈훈한 광경이었습니다.
상당히 미녀였기 때문에, 덮치고 싶었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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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럴 때는 망설이지 마시고 덮치세요!!
그런 곳에서 일하다보면 여자와 만날 기회가 별로 없어서 한탄하는 신관들이 많거든요
>>6
변태새끼 죽어버려
저는 원래 신사 같은 곳에는 잘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 간 신사의 사무소에서 고양이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신관을
봤습니다. 왠지 훈훈한 광경이었습니다.
상당히 미남이었기 때문에, 덮치고 싶었습니다 호호
6
저는 원래 신사 같은 곳에는 잘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 간 신사의 사무소에서 고양이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무녀를
봤습니다. 왠지 훈훈한 광경이었습니다.
상당히 미녀였기 때문에, 덮치고 싶었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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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럴 때는 망설이지 마시고 덮치세요!!
그런 곳에서 일하다보면 여자와 만날 기회가 별로 없어서 한탄하는 신관들이 많거든요
>>6
변태새끼 죽어버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등인가요..? 그보다 편애다..
...음?
우씌이..
사실 여자가 말하는 '덮치고 싶다'는 '꼬시고 싶다'라는 의미가 더 강하죠.
남자는 뭐....
덥쳐도 OK
저는 원래 신사 같은 곳에는 잘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 간 신사의 사무소에서 고양이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무녀를
봤습니다. 왠지 훈훈한 광경이었습니다.
상당히 미묘였기 때문에, 덮치고 싶었습니다 후후
ㄲㄲㄲㄲㄲㄲ
자,잠깐!;;
저는 원래 신사 같은 곳에는 잘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 간 신사의 사무소에서 미인의 품에 안긴 채 살짝 잠이 든 고양이를
봤습니다. 왠지 훈훈한 광경이었습니다.
상당히 미묘였기 때문에, 덮치고 싶었습니다 후후
이겠지...
저는 원래 신사 같은 곳에는 잘 가지 않는 사람이라서, 안갔습니다.
성당으로 갑시다
555//불교는요?
125님// 우욱... 욱..
저는 원래 신사 같은 곳에는 잘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 간 신사의 사무소에서 무녀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고양이를
봤습니다. 왠지 훈훈한 광경이었습니다.
상당히 귀여웠기 때문에, 덮치고 싶었습니다 후후
[본격 애니멀 계 등장]
고.. 고양이를???!!!
위에 이미 미묘가 있다능..
저는 원래 절같은 곳에 잘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간 절옆의 폭포에서 목욕중인 잘생긴 스님을 봤습니다.
같은 남자로서 왠지 훈훈한 광경이라
비누를 주워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에 웃어버렸습니다-
5는 틀림없이 신관이다.
5가 남자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5, 6, 7 전부 남자
저는 원래 신사같은 곳을 잘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 신사의 사무소에서 고양이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무녀를 봤습니다
상당히 암담한 광경이었습니다
상당히 추녀였기 떄문에 발로 한대 걷어차주고 싶었습니다
저는 원래 신사 같은 곳에는 잘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 간 신사의 사무소에서 고양이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신관을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무녀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한탄하는 신관들이 많은 절옆의 폭포에서 목욕중인 잘생긴 스님을 봤습니다.
왠지 황당한 광경이었습니다.
이미 수습이 안되기 때문에 도망치고 싶습니다 호호
저는 원래 알라를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형제를 따라서 우연히 간 모스크의 입구에서 원숭이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거렁뱅이를 봤습니다.
왠지..왠지.[숨겨왔던 나~의]
갑자기 나온 한국노래를 끄고 들어가 알라를 예배했습니다
3년이나 지난글에 댓글을 단다는게 고작 이정도인가!
우리 현대인들을 모욕할 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