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딸

5ch 컨텐츠 2008/05/06 22:30

아버지 「너, 요새 남자가 생겼다고?」

딸      「아빠도 참, 아직은 남잔지 여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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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3 2008/05/06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킥 1등

  2. 나루 2008/05/06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는 오래 전부터 있었다는 거군요...

  3. 아아 2008/05/06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 ㅠㅠ

  4. noe 2008/05/06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인지 딸인지...?

  5. 라그 2008/05/06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
    구로막차 오뎅한개피에도 똑같은 개그 있던데ㅋㅋㅋㅋㅋㅋ

  6. 12532525 2008/05/07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걸 당당하게 말하다니....

  7. dd 2008/05/07 0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인이 트랜스젠더인가하고 생각했던 것은 나뿐인가...orz....

  8. 후우... 2008/05/07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님 피임을 안하셧군요...

    • 아리스토 2008/05/07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기.. 딸이 임신하는거랑
      아버님이 피임하는 건 무슨 관계인가요??

      방금 엄청 부도덕한 상상을 해 버렸네요 ㅠㅠ

    • 33 2008/05/07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부도덕한 상상이라면? xxxx? 하악하악.

  9. zz 2008/05/07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또....애인이 남잔지 여잔지 모른다는줄

  10. D.D 2008/05/07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부와 그 아버님이라고 생각하면 전혀 이상 할 것이 없는 글입니다.

  11. 중급자교실 2008/05/07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artoon.stoo.com/guro/html/guro58.html
    .....이걸보면....

  12. 모운 2008/05/07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웃기다 캬캬

  13. ㅎㅅㅎ 2008/05/07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이해한섯은
    아직 남잔지 여잔지 몰라 = 아직 알몸상태의 하반신을 본 적이 없어
    엄훠 귀염둥이~라고 생각한 전 순수했군요?

  14. 케르 2008/05/08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애인이 남/녀 인지 알았는데..ㄱ=;;

  15. .... 2008/05/08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애인이 온라인상에서 만난 사람인줄...............
    온라인 게임 한적도 없고 온라인에서 성별도 모르는 사람이랑 친해진 적도 없는데 왜;;;

  16. 므겡 2008/05/08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말에선 '남자생겼다며'이게 아기 얘기할땐 전혀 안쓰이는 어투라 그런거겠죠..

    boy가 생겼다며?
    아직 boy인지 girl인지 몰라

    정도로하면 훨씬 수월한듯도....아님말구()

  17. 꼬마 2008/05/08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