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고백

5ch 컨텐츠 2008/05/11 10:33
「제 친구는 아주 매운 카레를 정말 좋아합니다.

제 아무리 미친듯이 매운 카레라도, 물처럼 마셔버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1년 전, 그런 식성 때문에 친구는 치질로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하기 전, 항문을 세정할 때, 인기배우 호리키타 마키를 닮은 신입 간호사가 담당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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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야한 이야기라 가려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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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zurewind 2008/05/11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일등 ' '? 신랑친구너무했어 ㅋㅋ

  2. ke 2008/05/11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저거!

  3. LESS 2008/05/11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와의 연이 죄다 끊어지겠네요.ㅋ

  4. 에른스트 2008/05/11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이라는 것은 힘든 거군요.

  5. 유즈히코 2008/05/11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ㅋㅋㅋ

  6. 지나가던무명 2008/05/11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첩장 대신 결투장이 쇄도할 듯

  7. qwalf 2008/05/11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친구 사귀고싶군요(?)

  8. 듀렐 2008/05/11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앜하앜 호리키타 마키 하앜하앜

  9. 수요일의 고양이 2008/05/11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듀렐님 답변의 핀트가 어긋나신듯 ㅋㅋㅋㅋㅋ

  10. Kadalin 2008/05/11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투다!!!!

  11. 레반테인 2008/05/11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에 반한걸까요 -_-;;;;;;

    • 아무개 2008/05/11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ㅁㅇㄹ 2008/05/11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미안해요 이유없는 사과를 건넬 정도로
      은근히 청순(?ㅋ)한 느낌이 들었는데 ㅋㅋㅋ
      그것에 반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2. 미미르 2008/05/11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매운거 좋아하면 치질걸리는건가요?

  13. D.D 2008/05/11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키 「엎드려서 엉덩이를 올려주세요」
    친구 「네?」
    마키 「…그, 후, 후배위 자세로 말입니다」
    친구 「오…후배위 말입니까?」

    마키는 아주 빨갛게 된 얼굴로 작은 목소리를 쥐어짜「……그렇습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녀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본 친구는, 순간 흥분이 되어 가랑이 사이로 피가 몰리는 것을 느끼며 갑자기


    "어떻게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14. 레반테인 2008/05/11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후배위 자세를 알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유'경험자 ^^

  15. 낄낄낄 2008/05/11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렸을지도..

  16. 오오 2008/05/11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남자는 크고 봐야한다..

  17. 라그 2008/05/11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의 웃음포인트 : 맨 마지막에 닫습니다 ㅠㅠㅠㅠ

  18. 하루 2008/05/11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부터 카레를 달린다
    걸려라 전지현

  19. ... 2008/05/12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키 「엎드려서 엉덩이를 올려주세요」
    친구 「네?」
    마키 「…그, 후, 후배위 자세로 말입니다」
    친구 「오…후배위 말입니까?」

    마키는 아주 빨갛게 된 얼굴로 작은 목소리를 쥐어짜「……그렇습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녀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본 친구는, 순간 흥분이 되어 가랑이 사이로 피가 몰리는 것을 느끼며 갑자기

    간호사를 보며...

    "하의를 탈의후 팔꿈치를 침대에 댄상태로 업드린후 엉덩이를 올려주세요"

  20. yuu 2008/05/12 0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문을 세정(자극)받으며 실신하는 사람이라..저는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ㅅ'

  21. 세리카 2008/05/12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루슈 비 브리타니아가 명한다!
    "엎드려서 엉덩이를 후배위 자세로 올려라!"

    ............;;

  22. 아스나리카 2008/05/12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저 엄청난 사실을 말했다 이거죠?ㅠㅠㅠ

  23. 나메 2008/05/12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인지 어떤지는....

  24. 작은앙마 2008/11/14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만히.. 계속 상상해 보니..


    이거.. 생각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