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햄버거
가격…80~100엔 원가…45엔


■ 치즈버거
가격…100엔 원가…54엔
* 의외로 햄버거는 원가가 비싸, 크게 이득을 보는 상품이 아니다.


■ 데리야끼맥버거  
가격…260엔 원가…78엔


■ 포테이토(M)
가격…220엔~240엔 원가…10~20엔
* 포테이토는 이익율이 높고, 판매량도 많다.


■ 애플 파이
가격…100엔 원가…35엔


■ 콜라
가격…100엔
원가…5엔미만(종이컵과 컵 뚜껑, 빨대, 물, 얼음)
* 실질적으로는 5엔도 하지 않는다. 게다가 사실 맥도날드의 콜라원액은 코카·콜라사에서 무상제공


■ 맥너겟
가격…250엔
원가… 5엔 /1개 합계 원가 25엔


■커피(핫)
가격…100엔
원가…2,5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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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오 2008/08/07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먹고왔는데1등이네요

  2. 엘루니안 2008/08/07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을 얼마나 버는건지

  3. R모 2008/08/07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모 마케팅 책에서 말하길 '버거를 광고하고, 프렌치프라이로 매출을 채우고, 콜라로 돈을 번다'고 했지요. ; (약간 의역)

  4. 아아 2008/08/07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로 햄버거 원가가 비싸군요.
    그리고 나머지들은 예상대로wwww

  5. R모 2008/08/07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다시 읽어보니 원가가 아니라 재료비로군요. 원가라면 매장 임대비+설치비+인건비 등등을 다 챙겨야... 모 만화에서처럼, 먹는 장사는 음식 자체에 들어가는 비용이 가격의 1/3을 넘어서는 곤란...

    • 전설 2009/06/11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료비가 원가(혹은 제조원가)가 맞지요~ 님이 쓰신 임차료(임대료는 빌려주는 사람이 얻는 수익)나 감가상각비(설치비라고 표현하신..) 그리고 급여는 영업비용입니다. 분명히 글쓴이나 번역은 완벽하게 된거 같은데 쓸데없이 태클거시길래.. 저도 한번 해봤어요..ㅋㅋ

  6. 우뢰매 2008/08/07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뢰뢰뢰뢰매~!!! 운송비와 가게 임대료는 생각하지 않는가~!!! 이런거 고려하고도 최소한 30퍼센트는 남ㅇ야 알바부리며 사장이 오백정도 남긴다능...

  7. 우뢰매 2008/08/07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뢰뢰뢰뢰매~!!! 운송비와 가게 임대료는 생각하지 않는가~!!! 이런거 고려하고도 최소한 30퍼센트는 남ㅇ야 알바부리며 사장이 오백정도 남긴다능...

  8. 타마누님 2008/08/07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부터 맥도날드 가면 그냥 햄버거만 먹어야겠네요.

  9. 켄작 2008/08/08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극장에서 일해본 경험을 토대로 극장 매점의 팝콘과 콜라등도 말해보자면,

    극장에서 파는 팝콘은 컵까지 합쳐서 마진률이 86~84%정도 됩니다. 종이를 접어서 만든 케이스가 아니라, 그것보다 약간 더 비싼 커다란 종이컵 형태로 계산시 가격이죠. 그러니까 5천원에 파는 팝콘이라면 순이익만 4천 몇백원이 나온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극장에서 파는 음료수 역시 컵과 시럽 가격 다합친 가격으로 생각해서 마진률이 78% 정도 됩니다. 게다가 따로 파는 나초, 맛밤, 고구마스틱 같은 것들도 2천원에서 3천원하는 가격하는데, 이것들도 마진률이 음료수나 팝콘보다 수치상으로 약간 더 적지만 굉장히 높습니다.

    한마디로 극장에서 매점 수익이 메인 수입원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여기 오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리지만, 극장 팝콘과 나초,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좋아하시는 경향이 강한데요, 피부에 정말 좋지 않습니다. 데이트 하러 갔을때 정말 비추.

    그냥 팝콘이라 해도 원료는 기름, 옥수수, 버터소금 딱 3가지 들어가는데 완전 기름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죠.

  10. 2008/08/07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매진률이 아니라 마진율 아닌가요?

  11. 아셀 2008/08/07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도날드가 제일 많이 남겨먹는 판매 아이템은 프렌치프라이도, 콜라도 아니고 바로 맥도날드 대리점입니다.

    대리점주야말로 맥도날드의 제일 큰 봉이죠. ㅠ.ㅠ

  12. 111 2008/08/07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에도 안좋고 그렇게 싸지도 않으면서 서비스가 뛰어나게 친절한 것도 아닌 주제에 음식이 빨리 나온다는 것만으로 돈을 긁어모으는 맥도날드..

  13. 쿠웨이트박 2008/08/07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으로 음료수로 돈 버는 건 패스트푸드 프렌차이즈의 메인 공략 루트

  14. nato74 2008/08/07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1//그나마 목동역 근처에 있는 맥도날드는 음식이 빨리 나오지도 않더군요 주문하면 최소 4분 기다려달라고 실제로는 10분이상 기다려야합니다. 알바들은 항상 바뀌고 그런 상태에서도 배달서비스까지 시작했더군요. 유동인구 생각하면 신촌역 매장보다 고객수가 적은데 알바수는 별차이없고...

    • ㅇㅇ 2015/02/26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참 옛날 글이지만 목동역 근처에 맥도날드가 있나요?
      제가 근 20년을 목동역 근처에서 살았는데 맥도날드가 있는지..
      혹시 목동사거리에 있는 맥도날드 말씀하시는 거라면 목동역 근처라고 하긴 좀 멀텐데요

  15. izuminoa 2008/08/08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일했던 2000년 당시에만 해도
    맥도날드는 전부 직영이었는데요..
    요즘은 대리점도 모집하나보죠?

  16. 리노 2008/08/08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이래서 맥도날드 불매 운동 일어나 봤자 (....)

  17. ㅇㅅㅇ 2008/08/08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우리나라보다 가격이 싼듯 하네요 -_-

  18. 오마이갓 2008/08/08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거킹 원츄!

  19. KK 2008/08/08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포테이토...............
    포테이토는 식으면 맛이 없어요..
    그 녀석만 없다면, 햄버거 쯤 얼마든지 테이크 아웃해주겠는데.. ;ㅅ;

  20. 우뢰매 2008/08/08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뢰뢰뢰뢰뢰매~!!!

  21. mosburger 2008/08/08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버거 몸에 안 좋다 하는데
    왜 삼겹살은 좋다고 먹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비계덩어리를 불태워서 먹는 건 정말..

    담배보다도 한국인의 건강을 해치는 존재죠.

    • 아르크 2008/08/08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생문제나 조미료, 방부제 요런 것도 따져서 그런게 아닌가싶네요

    • 3125113245 2008/08/09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세계화를 못마땅하게 보는 인간들이
      주로 내세우는 구실중 하나고요.
      정말 순수하게 위험성을 주장하는 사람은 몇명일까요?

    • 전설 2009/06/11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삽겹살이 진짜 햄버거보다 몸에 나쁘다고 생각하심?
      혹시 슈퍼 사이즈 미라는.. 미국 다큐멘터리 영화를 아십니까? 왜 햄버거에 정크푸드라는 이름이 붙는지 아십니까?
      삼겹살은 가공없이 그냥 가열만 해서 먹는 반면에... 행버거는 사람손을 얼마나 거치는지 아십니까?(가공 및 조미의 관점) 무슨근거로.. 마치 삼겹살이 더 나쁘단 듯이 말씀하시는지..

  22. 고양이 2008/08/09 0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즐러 마케팅이라고 하지요.

    원가(인건비등 포함) 4달러의 스테이크를 3.99달러에 팔아도, 콜라를 1달러에 팔면 1인당 20%의 마진이 남는다는 이론.

  23. 3125113245 2008/08/09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신 인건비 만만치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24. er 2008/08/09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식업계 하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음식 재료 도매상 가면

    가정용 튀김기로 30번도 더 넘게 튀길만한 감자튀김 한포대가

    3~4천원밖에 안합니다..

  25. Ret... 2008/08/12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많이 들어가는 부분은 가게 임대료와 인건비지요.

  26. Akaeru 2008/08/15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포테이토가 2000원이 넘어가는건 왜죠..?

  27. 하워드 2019/10/30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원들의 능력을 맘껏 활용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하라 -하워드 스트링어(소니CEO)



    향년 92세인 강한옥 여사는 노환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상태가 악화하면서 문 대통령이 26일 오전에는 급하게 헬기를 타고 부산에 내려가 어머니를 문병하고 올라왔습니다.



    강한옥 여사는 1950년 흥남 철수 때 월남해서 1953년 문 대통령을 낳았고, 달걀 행상과 연탄 장사로 2남 3녀를 둔 가정의 생계를 꾸렸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산가족을 다룬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어머니 살아 계실 때 고향에 모시고 갈 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며 애틋함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28. 스티브 2019/10/30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력은 제품이나 기술이 아닌

    사람이 좌우한다. -스티브 발머(마이크로소프트 CEO)



    웅동학원 관련 비리 혐의로 다시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 모 씨가 내일 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영장심사를 받습니다.



    검찰은 채무 강제집행을 피하려 하고 공범을 해외로 도피시킨 혐의 등을 추가했는데, 조 씨는 영장심사에 출석해 적극 방어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검찰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기완 기자!



    조 전 장관 동생은 건강 문제 등으로 구속영장이 한 차례 기각됐는데, 내일 다시 구속 여부에 대해 법원 판단을 받게 됐죠?

  29. 마이크 2019/10/30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결정하는 게 더 어렵다.

    -마이크 델(델 컴퓨터 창립자)



    삼성전자 갤럭시폴드 후속 폴더블 스마트폰 윤곽이 드러났다. 기존 스마트폰 크기의 화면 상·하부를 안으로 접어 휴대성을 극대화한 형태다. 내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0에 선보이고 상반기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SDC 19)'에서 새로운 폴더블폰 폼팩터를 공개했다.

  30. 베라 2019/10/31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한 것이 가장 아름답다.

    -베라 왕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만으로 모든 은행 계좌에서

    출금·이체하는 '오픈뱅킹(Open Banking)' 시범 서비스가 30일 문을 열었다.



    금융권에서는 몇 달 전부터 화두였지만 이용자 입장에선 상상이 잘되지 않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오픈뱅킹이라는 '어려운' 이름과 달리 쉽고, 간단하다는 게 이용자들의 대체적 첫 반응이다.



    서비스가 시작된 오전 9시를 조금 넘겨

    신한은행의 앱 '쏠(SOL)'에 들어가 봤다.



    전날 사전 이벤트를 통해 미리 서비스 이용을 예약했던 터라 신한은행뿐만 아니라 카카오뱅크, 하나은행 등 다른 은행 계좌 5개가 등록돼 있었다.



    적금, 대출, 공과금 납부, 카드 대금 결제,

    모임 회비 등 용도가 달라 여러 곳에 분산해놓은 것들이었다.

  31. 킬츠 2019/10/31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원들이 회사 일을 자기 일처럼

    여기게 하라

    -짐 킬츠(질레트 전 CEO)



    베이징현대는 첨단 스마트 기술 경쟁이 치열한 중국 자동차 시장의 경쟁 트렌드와 디지털 세대의 취향을 분석해 첨단 커넥티비티 기술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도어 및 시동제어, 디지털 키 공유, 개인화 설정 등 블루투스 차량 제어 기술, 카투홈 등이 탑재됐다.

  32. 삼성 2019/10/31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전자는 올 3분기 연결기준 확정실적으로 매출 62조원, 영업이익 7조7800억원을 각각 올렸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달 8일 발표한 잠정실적(매출 62조원, 영업이익 7조7000억원)보다 다소 올라간 성적표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8% 줄었지만 4분기 만에 60조원대를 회복했다. 영업이익도 사상 최고 실적을 냈던 1년 전(17조5700억원)보단 55.7% 급감했으나 전 분기에 비해서는 17.9% 늘었다.

  33. 제이콥스 2019/10/31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틀에 박힌 지식들은 언제나 틀렸다.

    -폴 제이콥스


    현대자동차가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를 공개했다. 기존 경찰버스는 임무 수행 상황으로 인해 도심 내 공회전과 이로 인한 미세먼지 배출 문제가 심각했다.


    현대차는 31일, 대한민국 경찰 수송을 담당할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를 공개했다.

  34. 에드 2019/10/31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공의 정점에서 사업을 재정비하라

    -에드 잰더(모토로라 CEO)


    세월호 참사 당일 해양경찰이 맥박이 있는 상태의 익수자를 발견하고도 헬기를 이용하지 않아 병원 이송에 4시간 41분이 걸린 것으로 드러났다. 20~30분이면 충분히 후송할 수 있었던 현장의 헬기는 해경청장 등 고위직이 탔다. 익수자는 네 번에 걸쳐 배에서 배로 옮겨졌고, 이송 과정에서 숨졌다.



  35. 줄리아노 2019/10/31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에 한 번쯤 머리를 비우는

    시간을 가져라 -미레이유 줄리아노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씨의 두번째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가 종료됐다. 조씨는 검찰이 적용한 혐의 가운데 웅동학원 채용비리 혐의만 인정하고 나머지 혐의는 전부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는 31일 오후 4시40분쯤 서울중앙지방법원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왔다. 목 부분에 보호대를 차고 휠체어를 탄채로 나온 조씨는 '혐의 소명을 충분히 하셨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각) 혐의에 대해 조금씩 조금씩 (소명을) 다 했었다"고 답했다. 이어 "제가 몸이 많이 안 좋다"고 말하며 차에 올랐다.

  36. 커즈웨일 2019/10/31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일에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레이 커즈웨일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저녁 퇴근 시간이가까워지면서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서 미세먼지(PM10)가 치솟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27일 중국 북부지방과 몽골 고비사막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중국 내륙지역에 잔류했다가 31일 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되고 있다"며 "31일 오후 현재 서해 도서 지역과 경기 서해안, 강원 북부 등지에는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다"고 밝혔다.

  37. 오닐 2019/11/01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결함을 잃지 마라

    -스탠리 오닐

    29일 만에 발사체 발사


    SLBM의 추가 발사 가능성도 제기돼 왔지만 오늘 발사체는 육상에서 해상으로, 2발이 발사된 점을 미뤄 볼 때 SLBM이 아닌 초대형 방사포나 신형 전술지대지미사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38. 키케로 2019/11/01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키케로



    황교안 대표는 이날 예정에 없던 북핵외교안보특별위원회 및 국가안보위원회 연석회의까지 긴급 소집했다. 황 대표는 “어제 북한이 도의적으로 있을 수 없는 패륜적 도발을 감행했다.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상중(喪中) 도발“이라며 “이제라도 정부가 허황된 망상에서 벗어나 북한과 김정은의 본색을 직시해야 할 것것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하는 짝사랑을 이제는 그만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39. 시아 2019/11/08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카의 대명사인 911의 피가 흐르는 포르쉐의 첫 순수 전기차(EV) 타이칸(Porsche Taycan)'이 국내에 상륙했다.

    아시아 지역 최초 공개다. 포르쉐코리아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타이칸을 공개하고 '포르쉐 E-모빌리티(Porsche E-Mobility)' 전략을 발표했다. 아시아 최초는 그만큼 포르쉐가 한국을 미래차 트렌드를 주도할 주요 시장으로 낙점했다는 설명이다.

  40. 심방세 2019/11/08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을 자주 마시면 심방세동이 발생할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최종일 교수팀(김윤기 교수·가톨릭의대 한경도 교수)은 음주빈도와 심방세동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심방세동이란 두근거림이나 호흡곤란 등 증상뿐만 아니라 뇌경색, 심부전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생명까지 위협하는 질병이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검진 수검자 가운데 과거 심방세동을 겪은 적이 없는 978만명 가운데 2009~2017년 심방세동이 발생한 20만명의 음주빈도를 살폈다.

  41. 투표조작 2019/11/08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표조작 의혹에 데뷔한 그룹 아이즈원이 출연하기로 한 예능 프로그램들이 줄줄이 결방한다.

    8일 방송가에 따르면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과 JTBC '아이돌룸'은 각각 9일과 19일 결방하기로 했다. 아이즈원은 이들 방송 녹화를 이미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엠넷 오디션 예능 '프로듀스 48' 출신인 아이즈원은 연출자 안준영 PD가 투표수 조작 혐의를 인정하면서 정규 앨범 발매를 연기하고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MBC TV '마이리틀텔레비전V2'도 오는 11일 방송에서 아이즈원 출연 분량을 편집하기로 했다.

  42. 콜레 2019/11/08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생인류와 경쟁하다가 약 4만년 전 사라진 네안데르탈인은 에스파냐 원정대에 맥없이 무너진 잉카제국처럼 현생인류가 가진 질병 때문에 멸종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미국 스탠퍼드대학에 따르면 이 대학 생물학과 박사후 연구원인 길리 그린바움이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의 질병 전파와 유전자 이입을 수학모델로 분석한 논문을 과학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인션스(Nature Communications)' 최신호에 발표했다.

  43. 아시아 2019/11/08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CES 혁신상’을 대거 수상하며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0’의 전망을 밝혔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7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CES 혁신상 수상 제품 발표에서 삼성전자는 46개, LG전자는 16개의 상을 각각 받았다. CTA는 매년 CES에 앞서 출품 제품 중 혁신적 제품을 선별해 CES 혁신상을 수여하고 있다.

  44. kt 2019/11/08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가 올해말까지 약 150만명, 내년말까지 약 500만명의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매출과 수익 모두에서 의미있는 개선을 이뤄내겠다는 방침이다.

  45. 카카오 2019/11/08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카오그룹의 증권업 진출 계획에 청신호가 켜졌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카카오 계열사 신고를 누락한 혐의로 기소된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2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김 의장이 2심에서도 무죄를 받음에 따라 카카오의 바로투자증권 인수안에 대해 심사를 재개할 계획이다.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1부(부장판사 이근수)는 김 의장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의장은 회사가 공정위에 허위지정 자료를 제출했다는 사실을 인식하거나 용인했다고 볼 만한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46. 한국도로 2019/11/08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로공사의 직접 고용을 요구해 온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동자들이 8일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다가 경찰과 대치 끝에 10명이 연행됐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소속의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80여명은 이날 서울 청와대 부근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노동자 1천500명의 ‘집단해고 사태’를 책임지라”며 청와대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행진했다. 경찰은 이들을 저지했고, 노동자 10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체포했다.

  47. 홍콩 2019/11/08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 시위 현장 부근의 주차장에서 추락해 머리를 심하게 다쳤던 대학생이 결국 사망했다.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8일 병원 당국 등을 인용, 홍콩과기대학 2학년 학생 차우츠록(周梓樂) 씨가 이날 오전 8시 9분(현지시간)께 숨졌다고 보도했다.

    차우 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 무렵 홍콩 정관오 지역 시위 현장 부근의 주차장 3층에서 2층으로 떨어졌다.

  48. 동료 2019/11/08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정부가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하고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 주민 2명을 추방한 것을 두고 미국 내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유엔 고문방지협약 및 한국 헌법 위반이며 강력 범죄자라 해도 이들의 재판은 한국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49. 오닐5 2019/11/08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재정부가 8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에 따르면 올 1~9월 관리재정수지는 57조원 적자로 나타났다.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1년 이후 1~9월에 이렇게 많은 적자를 낸 적은 없었다. 관리재정수지는 지난 3월부터 매달 사상 최대 적자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이 지표는 통합재정수지(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수치)에서 국민연금 고용보험 등 사회보장성 기금을 제외해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보여주는 수지다. 통합재정수지는 26조5000억원 적자였다. 역시 사상 최대다.


  50. 키케 2019/11/08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은 8일 강 신임 소장을 포함, 모두 103명의 하반기 장군 진급 인사를 단행했다. 강창구, 김현종, 박양동, 박정환, 허강수 육군 신임 중장 5명은 군단장 등에 보임된다. 김 중장 진급자는 국방개혁비서관을 계속 맡는다. 소장 진급자는 모두 21명이다. 강 소장을 포함해 육군에서 15명, 해군에서 유근종 준장 등 2명, 공군에서 박웅 준장 등 4명이 각각 진급했다. 육군 고현석 대령 등 53명, 해군 구자송 대령 등 13명, 공군 권혁 대령 등 11명을 포함한 77명은 준장으로 승진했다.

  51. 통합 2019/11/09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야는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비경제부처 예산안 심사 2일 차)에서 직접 충돌을 피한 채 외교·안보 현안과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 등의 일반고 전환 계획 등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야당의 집중 질타가 예상된 전날(7일) 정부가 공개한 살인 혐의 귀순자의 강제 북송과 관련해서도 별다른 의혹 제기가 나오지 않았다.

  52. 민주연구원 2019/11/09 0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선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모병제의 총선 공약 제안을 공론화한 뒤 분분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김해영 최고위원은 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모병제를 공개 반대했다. 김 최고위원은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으로서 군사강대국들에 둘러싸여 있다”며 “많은 국가에서 모병제를 실시하고 있지만 섣부른 모병제 전환은 안보 불안을 야기하고 군의 전투력 유지에 장애 요인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빈부격차가 갈수록 커지는 ‘격차 사회’에서 모병제로 전환되면 경제적 약자를 중심으로 군이 구성돼 사회통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헌법에 모든 국민이 국방의 의무를 진다고 규정돼 있는데 모병제로의 전환은 개헌 사항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상황에서 모병제 전환은 시기상조”라고 못박았다.

  53. 자녀 2019/11/09 0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민단체들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자녀 입시 건으로 검찰에 처음 고발한 건 지난 9월 16일입니다.

    나 원내대표가 딸과 아들이 각각 성신여대와 미국 예일대학교 입시를 치르는 과정에서 학교의 업무를 방해했다는 겁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오늘 오후 2시쯤 고발단체 중 하나인 민생경제연구소의 안진걸 소장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54. 알츠 2019/11/09 0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은 시인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최영미 시인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항소심 재판부도 최 시인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1심과 마찬가지로 '최 시인의 성추행 주장을 허위사실로 볼 수 없다'는게 법원의 판단인데, 최 시인은 "통쾌하다"며 심경을 밝혔습니다.

  55. 서강대 2019/11/09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일 선종한 박홍 전 서강대 총장은 1990년대 이전까진 민주화 운동에 앞장선 인물이었다. 그러나 1994년 청와대에서 ‘주사파 배후엔 김정일’ 발언한 이후부터 운동권과 결별했다.
    박 전 총장은 1980년대까지 운동권 인사로 불렸다. 1941년 경북 경주시에서 태어난 그는 가톨릭대와 대건신학대를 거쳐 1969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박 전 총장은 이후 사회 운동에 활발히 뛰어들었다. 1970년 서강대 종교학과 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전태일 추모미사를 집전했다가 연행된 것이 대표적이다. 1980년에는 교수들과 민주화 성명 발표를 모의했다는 혐의로 합동수사본부에 끌려가 2주간 조사를 받기도 했다.

  56. 키케8 2019/11/09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총리는 이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이 차려진 대구 달성군 강서소방서를 찾아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했다. 이 총리가 도착 후 강단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실종자 가족과 마주하자 장내는 이내 눈물바다가 됐다. 실종된 김종필(46) 기장의 아들은 “아빠는 든든한 가장이셨다”며 “저희 아빠가 돌아오게 해주세요”라고 했고, 배혁(31) 구조대원의 아내는 “제 전부인 남편을 차가운 바다에 뒀다, 품으로 돌려달라”며 흐느꼈다. 박단비(29) 구급대원의 모친은 “우리 딸은 국가의 부름을 받고 소명을 다했다, 나라에서 하라는 대로 다 했다”면서 “시신이라도 거둬달라”고 호소했다.

  57. 한국 2019/11/09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강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박홍 신부가 선종했다. 박 전 총장은 1990년대 학생운동 세력 주사파(主思派) 배후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있다고 말해 파문을 일으켰던 인물이다.

    박 전 총장은 9일 오전 4시 40분 당뇨병 합병증으로 서울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떴다. 향년 77세. 박 신부는 2017년 신장 투석을 받을 정도로 건강 상태가 나빠져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58. 카카 2019/11/09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택시 평생학습센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지난 8~9일 ‘청소년 공예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작품 전시회에서는 펄러비즈, 프리저브드, 스트링아트, 캘리그라피 등 교육생들의 작품 300점을 선보였다.

  59. 서울 2019/11/09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년 전만 해도 ‘면세점 대전’이란 수식어가 붙었지만, 올해는 흥행에 빨간 불이 켜졌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서울 시내 면세점 입찰 얘기다.

    9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이 11~14일 진행하는 시내면세점 신규 사업자 선정절차(입찰)에 면세점 ‘빅3(롯데ㆍ신라ㆍ신세계)’가 불참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이번 입찰에 서울 3곳, 광주 1곳, 인천 1곳, 충남 1곳 등 전국 6곳 면세점 사업권을 내놨다. 빅3 중 한 곳 관계자는 “면세점이 몇 년 새 너무 많이 늘었다”며 “하던 사업도 접을 판이라 입찰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유정 관세청 수출입물류과장은 “입찰에 응하더라도 기준에 미달하면 떨어뜨릴 수 있다”며 “사상 최초로 유찰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60. 시스템 2019/11/09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이제부터의 과제는 윤석열 총장이 아닌 다른 어느 누가 검찰총장이 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공정한 반부패 시스템을 만들어 정착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61. tp2 2019/11/09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호 참사 이후 5년여만에 꾸려진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이 11일 공식 출범한다.

    윤석열 검찰 총장 취임 이후 처음 꾸려진 특별 수사 조직인 특수단은 지난 6일 설치를 발표한 후 사흘 만에 수사팀 8명 구성을 모두 마쳤다.

  62. 아이 2019/11/09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탄소년단(BTS) 등 아이돌 그룹의 공연 티켓을 대신 구해주겠다고 속여 수백명으로부터 5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법조계예 따르면 9일 서울서부지법 형사8단독 서정희 판사는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모(26)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범죄수익은 피해자들에게 돌려줄 것을 명령했다.

  63. 태국 2019/11/09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에서 술에 취한 한 승객이 이륙 직전 항공기 내 비상구 문을 뜯어내 소동이 벌어졌다.

    9일 일간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6일(현지시간) 오후 태국 치앙마이 국제공항에서 방콕 수완나품 공항으로 향하려던 저가 항공사 '타이 스마일' 소속 항공기에서 발생했다.

    해당 항공기는 승객 86명이 탑승한 상태로, 이륙을 앞두고 공항 활주로에서 대기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64. ktsk 2019/11/09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2년 전 고향인 부산을 떠나 아들 부부가 사는 서울 영등포구로 올라온 김영란(64)씨. 그가 환갑이 넘은 나이에 다른 도시로 이주를 감행한 것은 아들과 며느리가 “손자 좀 돌봐달라”며 눈물로 호소한 탓이었다. 맞벌이인 아들 부부는 당시 18개월 아들이 하나 있지만, ‘맞벌이 다자녀’ 가정에 가점이 밀려 인근 어린이집에 줄줄이 낙방(?)하자 김씨에게 SOS(긴급 구조신호)를 쳤다. 낯선 서울로 올라가면 아는 사람도 없고 하루 종일 손자만 돌봐야 할 상황이었지만 부부 중 한 사람이 일을 그만두면 대출금을 갚을 여력이 없다며 매달리는 아들을 모른척하기 어려웠다. “손자는 정말 예쁜데 아침부터 애들 퇴근 때까지 맡아주려니 밤에 잠들 때는 허리에 어깨에 아프지 않은 곳이 없다. 남편이 ‘그만 봐주고 부산 내려오라’고 하지만 아들네 사정을 뻔히 아니까 결혼할 때 보태주지 못한 것, 몸으로 갚자 하고 있죠.” 김씨는 “덜컥 몸이 아플까 봐 제일 무섭다”며 “이 아파트 단지 노인정에 가 ‘손자 보러 와 있다’하니 저 동 누구도, 이 동 누구도 손주 몇 년 돌보다 중병에 걸렸다고 하더라”며 두려워했다.

  65. 고국 2019/11/09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국으로 추방되면 사형을 당할 수도 있다면서 필리핀 정부에 망명을 신청한 뒤 20일간 공항에 억류돼 있던 미인대회 이란 대표 출신 여성이 강제 추방을 피하게 됐습니다.

    필리핀 법무부는 이란 출신 바하레 자레 바하리(31)에게 6일 자로 1951년 유엔난민협약에 따라 난민으로 인정됐음을 통보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후 바하리는 억류돼 있던 필리핀 마닐라 공항을 떠났습니다.

    앞서 바하리는 지난달 17일 두바이발 비행기를 타고 마닐라 공항을 통해 필리핀에 들어오려다 인터폴 수배에 따라 입국이 거부되고 이란으로 추방될 위기에 처하자 필리핀에 망명을 신청했습니다.

  66. 심방 2019/11/09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방송 '심금라이브'의 첫 방송에서 1년에 1억 5100만 원에 달하는 국회의원 세비를 30%정도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심 대표는 "국회의원 세비를 한달 월급으로 나누면 1천2백65만 원이라면서 한달 월급이 174만 원인 최저임금의 7.25배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67. 삼성 2019/11/09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자신을 향한 당내 비판에 대해 반박했다.

    8일 홍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이 걱정되어 충고를 하면 그걸 내부 총질이라고 펄펄 뛴다"라며 "총질이나 한번 해보고 그런 말 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총질은 적을 보고 하는 것이지 내부 총질이라는 것은 없다"라며 "나는 신검 때 4급 판정을 받아 방위 소집 14개월을 복무했어도 군부대 방위로 복무하는 바람에 M1, 카빈, 식스틴 소총도 쏴보고 국회 정보위 시절에는 국정원 사격장에서 리볼버 권총도 쏴 보았다. 내부 총질과 충고도 구분 못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내부 총질 운운하느냐"고 지적했다.

  68. 베를린 2019/11/09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 9일로 1989년 독일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지 30주년을 맞았다. 베를린 장벽 붕괴는 동서로 분단됐던 독일의 재통일과 동유럽 공산체제의 종식을 상징적인 사건이 됐다. 1871년 프로이센 왕국 주도로 오스트리아를 뺀 나머지 독일어 사용지역이 하나의 나라로 통일됐던 독일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뒤 서독과 동독으로 분단됐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이듬해인 1990년 동독은 각 주들이 독일연방공화국(서독)에 각각 가입하면서 해체됐다. 공산체제를 유지하던 동독이 사라지면서 독일은 1990년 10월 3일 역사적인 재통일을 이뤘다.

  69. 화산섬 2019/11/09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연 5천m 높이는 쇼와 화구 분화 이후 3년만
    사쿠라지마 화구, 올해 130차례 폭발적인 분화

    일본 규슈섬 남부의 화산섬 사쿠라지마(櫻島)가 분화해 화산가스와 화산재 등이 5500m 높이까지 치솟았다.

    9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4분쯤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소재 사쿠라지마 미나미다케 정상에 있는 화구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했다.

  70. 제약 2019/11/09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전자의 폴더블(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가 중국 온라인 매장에서 출시 2초만에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화웨이 안방’ 중국에서 1%도 되지 않는 점유율로 고전하던 삼성이 갤럭시 폴드라는 ‘앞선 기술력’으로 시장 점유율 반등과 브랜드 이미지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71. 한국3 2019/11/10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아니스트 백건우(73)는 아내인 윤정희 배우 대신 딸 진희씨와 함께 8일 인터뷰 장소에 왔다. 둘은 결혼 후 언제나 함께 다녔던 부부였다. 백건우의 손가락엔 결혼할 때 한국 돈으로 약 1만원을 주고 산 굵은 반지가 그대로 있었다. 40년 넘게 한 번도 뺀 적이 없는 반지다.

  72. 카2카 2019/11/10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정거래위원회의 유료방송 인수합병(M&A) 심사 결과는 3년 전과 180도 달라졌다. 공정위는 2016년 SK브로드밴드-CJ헬로비전의 기업결합에 대해 ‘불허’ 결정을 내렸지만, 이번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LG유플러스-CJ헬로비전의 기업결합은 가격인상 금지 등 비교적 ‘약한’ 조건만 부과해 조건부 승인했다. 과거처럼 경쟁제한성을 엄격히 따지기보다는 유료방송 M&A를 허용하면서 방송·통신 간 문턱을 낮추고, 결합상품 확대에 따른 소비자 편익 극대화를 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73. 아이6 2019/11/10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에서도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되며 얼굴·지문 인식 기능 등 성능까지 추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라디오 방송 <통일의 메아리>는 지난 9일 손전화기(휴대전화) ‘푸른하늘’을 소개했다. 푸른하늘은 북한 전자공업성 소속으로 2015년 설립된 푸른하늘연합회사가 생산한 스마트폰이다. 이 기기의 핵심 프로세서인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은 대만 미디어텍의 MT6757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74. 서1울 2019/11/10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오후 인천공항을 출발해 싱가포르로 향하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엔진 꺼짐으로 마닐라 공항에 긴급 회항했습니다.

    오늘 오후 대체 항공기를 탄 승객들은 원래 도착보다 18시간 늦게 싱가포르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최아영 기자!

    엔진 문제로 회항해 승객들도 많이 놀랐을 것 같은데요.

  75. 삼1성 2019/11/11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실용차(SUV)의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1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집계를 보면, 지난 9월 국내에서 판매된 에스유브이는 5만1851대로 세단(4만6812대)보다 5천대 넘게 더 팔렸다. 신차 판매 10대 중 5대 이상이 에스유브이라는 이야기다. 덩치 큰 대형부터 소형 차급까지 가히 에스유브이 열풍이라 할만하다. 10년 전까지만해도 전체 승용차에서 에스유브이가 차지하는 비중은 20% 수준에 불과했다. 2014년 34%로 뛰더니 지난해에는 47%까지 높아졌다. 올 들어 3월에 이어 8~9월 두 달 연속 월간 에스유브이 판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섬으로써 ‘승용차는 세단’이라는 공식은 이제 옛말이 됐다.

  76. 파이프 2019/11/11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턱시도와 이브닝드레스, 한복, 모피코트 등으로 화려하게 꾸민 신사 숙녀들이 볼룸으로 들어선다. 오스트리아 빈(Wien)의 골든홀에 와 있는 듯 파이프오르간으로 장식된 무대가 눈길을 끈다. 대형 스크린에선 세계적 관현악단인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가 빈 현지에서 실황중계된다.

  77. 일종 2019/11/11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운 음식을 먹을 땐 쌓일 대로 쌓인 스트레스가 단번에 확 풀리는 기분이지만 뒷날 항문은 불이 나기 일쑤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매운맛은 맛이라기보다는 고통의 일종 즉 통각이다. 매운 감각을 느끼게 하는 대표적인 성분은 캡사이신(Capsaicin)이다. 매운 음식에 거의 빠지지 않는 고추 안에 많이 들어 있다.

  78. 여야대표 2019/11/11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만찬 회동이 10일 오후 6시 청와대 관저에서 시작됐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여야 대표를 초청한 건 5번째지만, 숙소인 관저로 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79. 긴급 2019/11/11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호 참사 이후 5년여만에 꾸려진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이 11일 공식 출범한다.

    윤석열 검찰 총장 취임 이후 처음 꾸려진 특별 수사 조직인 특수단은 지난 6일 설치를 발표한 후 사흘 만에 수사팀 8명 구성을 모두 마쳤다.

  80. 태국2 2019/11/11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세후 24만 달러(약 2억8천만원)인 박 감독의 연봉이 얼마로 인상되는지 구체적으로 공개될 경우 한국과 베트남에서 상반된 반응이 나오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 양측이 비공개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 역사상 최고 대우라는 정도만 언급됐다.

  81. 만5 2019/11/11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5당 대표가 10일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했다. 문 대통령이 여야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난 것은 취임 후 다섯 번째다. 이날 회동은 일본이 수출 규제 조치를 발표하자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던 지난 7월 18일 청와대 회동 이후 115일 만이다. 만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자유한국당 황교안, 바른미래당 손학규, 정의당 심상정,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등 여야5당 대표가 모두 참석했다. 문 대통령 모친상 때 조문을 온 여야 대표에게 감사 인사를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의 취지를 감안해 만찬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82. 자녀3 2019/11/11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운 음식을 먹을 땐 쌓일 대로 쌓인 스트레스가 단번에 확 풀리는 기분이지만 뒷날 항문은 불이 나기 일쑤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매운맛은 맛이라기보다는 고통의 일종 즉 통각이다. 매운 감각을 느끼게 하는 대표적인 성분은 캡사이신(Capsaicin)이다. 매운 음식에 거의 빠지지 않는 고추 안에 많이 들어 있다.

  83. 경기도 2019/11/11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위해 탄원서를 낸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안산시상록구갑)이 10일 이 지사와 만찬 회동을 해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는 이 지사가 이날 오후 6시 경기도 수원시 이 지사 공관에서 전 의원을 비롯한 정성호 의원(경기 양주시), 김진표 의원(경기 수원시무), 박광온 의원(경기 수원시정) 등 경기도를 지역구로 둔 민주당 중진 의원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84. 부동산 2019/11/11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초고가 아파트, 다주택 소유자 등 국민 일부에서 나타나는 부동산 과열 기대에 대해 그 부담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 수단들, 가장 대표적으로 대출 규제와 세금 규제에 대한 정책 아이템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85. 민주연구 2019/11/11 0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에서 받은 연봉 33억 원을 신고하지 않은 축구 선수에게 9억 원대 종합소득세를 부과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국내에 생계를 같이 하는 가족들이 남아 있고, 연봉 대부분을 국내로 송금해 생활했다면 소득세 납부 대상자라는 판단입니다.

  86. 남편 2019/11/11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엄마일수록 젖먹이 남자 아기에게 이야기를 많이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런 경향은 남자 아기와의 관계에게서만 나타나 빈약한 남편과의 관계를 아기와의 대화를 통해 보완하려는 심리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팀은 이런 연구결과를 미국 심리학회지에 발표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87. 경험이 2019/11/11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잉 737NG 계열 기종은 엄청난 경험이 쌓인 비행기입니다. '피클포크'는 날개와 동체를 연결하는 큰 구조물인데, 여기에서 균열이 발견된 것은 날개가 굉장히 많이 움직이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퍼티그 크랙(fatigue crack·피로에 의한 균열)이죠."

    이수근 대한항공 정비본부장(부사장)은 미국 보잉 항공기 737NG(넥스트 제너레이션) 계열 기종 동체에서 균열이 발생하는 원인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88. 나이아 2019/11/11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아가라 폭포 벼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표류한 한 남성이 구조 대원들 덕분에 목숨을 구하는 순간이 담긴 영상이 현지 방송에 공개됐다.

    NBC 뉴스 등 언론에 따르면, 지난 7일 나이아가라 폭포 위 90m 상류 수역에 한 남성이 통나무와 함께 좌초했다가 두 시간여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89. 당시엔 2019/11/11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 경찰이 11일 시위대를 향해 실탄을 발사해 오후 2시(현지시각) 현재 2명이 중태다. 홍콩 경찰의 실탄 발사는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1일과 4일 시위에서도 실탄 발사는 있었으나 당시엔 경찰이 시위대의 공격을 받는 상황이었다. 이번엔 달랐다. 경찰은 맨손으로 시위대 한 명과 몸싸움을 하다 다른 시위자가 자신을 향해 다가오자 갑자기 총을 꺼내 발사했다. 주변에서 다른 시위대 한 명이 다가오자 그와는 별다른 충돌이 없었음에도 실탄 두 발을 발사했다. 이 상황은 홍콩 현지 매체에 의해 페이스북에서 생중계됐다.

  90. 홍콩의 2019/11/11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의 민주화 요구 시위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경찰의 강경 진압으로 부상자는 물론 경찰이 쏜 실탄에 맞는 시위자까지 속출하면서 이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1일 오전 홍콩 사이완호 지역에서 열린 시위에서는 한 경찰이 시위자를 검거하면서 몸싸움을 벌이다가 다른 시위자가 다가오자 그를 향해 실탄을 발사했다.

  91. 당신의 2019/11/11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오늘은 어떤가요? 몸과 마음의 지침을 당연하다 여기지는 않나요? ‘월간 쉼표토크’는 매달 첫주 월요일, 저마다의 방식으로 휴식과 위로를 찾는 문화예술인들을 소개합니다. 화려한 모습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누리는 평범한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귀 기울여 보기를 권합니다.

  92. 폴더블폰 2019/11/11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로 중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지난 8일 1차 판매에 이어 11일 진행된 2차 판매도 매진 기록을 이어갔다. 중국의 저가 스마트폰 업체들의 공세로 중국 시장에서 턱없이 쪼그라든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다시 상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침체된 중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유통망을 현지화하는 등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의 최대의 쇼핑 이벤트인 ‘11·11’인 광군제에 맞춰 진행한 갤럭시 폴드 2차 판매가 오전 10시 시작하자마자 30분만에 매진됐다고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 계정을 통해 밝혔다. 이날 오후 8시에 징둥닷컴 등 다른 쇼핑몰을 통해 한번 더 판매를 시작한다.

  93. 봉준호 감독 2019/11/11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북미 수입 1100만 달러를 넘겨 올해 북미에서 개봉한 외국어 영화 중 최고 흥행 수입을 거뒀다.

    11일 박스오피스 모조와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까지 ‘기생충’은 북미 수익 1127만 8976달러(약 130억 9827만원)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북미에서 개봉한 외국어 영화 중 최고 수입이다.

    그전까지 1위는 지난 3월 개봉해 927만 달러를 벌어들인 ‘노 만체스 프리다 2’였다.

    이로써 ‘기생충’은 누적 수익 1048만 달러를 기록한 ‘디 워’(2007)를 제치고 역대 북미 개봉 한국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이 됐다.

    지난 주말(8~10일) 북미 내 ‘기생충’ 상영관 수는 461개에서 603개로 늘었다.

    ‘기생충’은 현지 관객과 평단의 좋은 평가와 함께 흥행에도 초록불이 켜지면서 내년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 수상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기생충’은 아카데미상의 여러 부문에서 수상할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94. 교11육 2019/11/11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육업체에 다니는 김 주임은 최근 비공개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로 만들었다. 페이스북에 남자친구와 여행지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상사들의 원치 않는 댓글 세례를 받았기 때문이다. 업무상 실수했을 땐 “남친이랑 주말에 그렇게 놀러 다니니까 집중을 못 하는 것 아니냐”는 핀잔까지 들었다. 그는 최근 페이스북을 탈퇴하고 비공개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만들었다. 회사 사람들의 팔로(친구) 요청은 일절 못 본 체 하는 중이다.

  95. 태양계 2019/11/11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양계 첫번째 행성인 수성의 모습을 11일 지구에서 볼 수 있다. 수성이 태양 표면을 통과하면서 검은 점처럼 태양 광구를 가리기 때문인데, 이런 현상은 100년에 약 13차례 정도 관측된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전 7시35분(한국시간 오후 9시35분)부터 5시간30분간 수성이 태양 표면을 통과한다. 태양과 가장 가까운 행성인 수성은 지구와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에 달이 일식 때 태양의 대부분을 가리는 것과는 달리 태양 앞의 작은 점처럼 보인다.

    해가 진 이후라서 직접 관찰이 불가능한 우리나라 등 동아시아 지역은 물론 안전하게 태양을 관찰할 장비가 없는 사람들은 NASA의 태양활동관측위성 SDO의 중계를 활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