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변호사가 한 작은 식당에 들어가서 음료를 2개 주문했다.
그리고는 각자 가방에서 샌드위치를 꺼내 먹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본 주인은 짜증난다는 얼굴로 다가와
「손님, 죄송하지만 저희 가게에서는 자기가 직접 가져온 샌드위치를 먹는건 안 됩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두 변호사는 어깨를 으쓱하더니 서로의 샌드위치를 교환해서 다시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각자 가방에서 샌드위치를 꺼내 먹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본 주인은 짜증난다는 얼굴로 다가와
「손님, 죄송하지만 저희 가게에서는 자기가 직접 가져온 샌드위치를 먹는건 안 됩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두 변호사는 어깨를 으쓱하더니 서로의 샌드위치를 교환해서 다시 먹기 시작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변호사..ㅎㅋ
자기 가게에서 구입한 음식만 먹을 수 있다고 하지
크하하하 ㅋㅋㅋㅋㅋ
센스가 좋은데...?
너무 귀엽네요
변호사ㅋㅋㅋ
역시 돈의 노예의 이미지인건가
돈, 노예보다는 제도의 허점을 잘 찾는다고 보는게 ㅋㅋ
ㅋㅋㅋㅋ..이런게 내취향..
간접키스다.
뭘 좀 아시는군요. 법조물도 희귀해서 꽤 괜찮죠..
...ㄷㄷ
아이구... 하유희 님..
앜ㅋㅋ 이런 유머에서 그런걸 생각하시다니
그리고 두 변호사는 모두 여자 *-_-*
음... (-.-)b
Q// 그거 땡기는군요
이의있소!
법조물이라니 꽤나 맘에 드는 설정이네요.....
이 댓글을 기다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런 류로 대표적인게 역X재판...
ㅋㅋㅋㅋ 뭣좀 아시는데 ㅋㅋㅋㅋ
과연 센스쟁이들 ㅋㅋㅋ
역시 변호사
변호사는 멀해도 칭찬 ㅋㅋ
백수가 저러면 빗자루맞고 쫓겨남
이거 엄청 유명한 유머 아닌가요[....]
오오.. 요것도 같이 퍼가요. 출처 밝힐게요.
이런 삼삼한 맛이 있는 유머 좋아함.